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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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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 포스턴(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2번째 우승을 장식하며 세계랭킹을 무려 41계단이나 끌어올렸다. 포스턴은 3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289야드)에서 마무리된 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710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 등으로 2언더파 69타를 작성했다. 포스턴은 최종 합계 21언더파 263타로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 등 2..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시즌 7호 홈런 및 25일 만에 3안타 경기를 펼치며 팀의 3연승에 앞장섰다. 최지만은 3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벌어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4번 1루수로 나와 5타수 3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등을 수확했다. 최지만의 3안타 경기는 지난달 9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 이후 25일만이다. 또 6월 19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 이후 15..
황중곤(30)이 병역 의무를 마친 지 7개월 만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우승을 일궈냈다. 황중곤은 3일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파71)에서 마무리된 KPGA 코리안투어 아시아드CC 부산오픈(총상금 8억원) 4라운드에서 권오상(27)과 합계 14언더파 270타 동타를 이룬 뒤 맞은 연장전에서 신승했다. 둘은 18번 홀(파4)에서 3번이나 연장전을 치러 집중력에서 앞선 황중곤이 웃었다. 황중곤은 3차 연장..
임진희(24)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시즌 첫 신인 우승을 꿈꾸던 윤이나(19)를 저지했다. 임진희는 3일 강원도 평창군 버치힐 골프클럽(파72·6434야드)에서 끝난 KLPGA 투어 맥콜·모나파크오픈(총상금 8억원)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 등으로 3언더파 69타를 작성했다. 임진희는 최종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신인 돌풍을 일으키던 윤이나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1억4400만원을..
박용택(43) KBSN 야구 해설위원의 은퇴식이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현역 시절 LG를 대표한 타자인 박용택은 이날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3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년 연기된 은퇴식에 맞춰 특별 엔트리를 통해 잠시 LG 선수로 복귀하는 이벤트다. 물론 박용택은 ‘플레이볼’ 선언과 함께 경기에서 빠지게 된다. 류지현(5..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미국)가 한 달 반의 공백을 뒤로 하고 컴백한다. 우즈의 복귀전으로 관심을 모으는 JP 맥매너스 프로암이 4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아일랜드 리머릭의 어데어 매너 골프 코스에서 벌어진다. 비공식 이벤트에 우즈가 나서는 이유는 이어질 메이저 대회 ‘디 오픈 챔피언십’ 준비 차원이다. 유럽 대륙으로 건너가 이 무대에서 실전 컨디션을 점검한 뒤 내심 디 오픈 호성적을 노려보겠다는 심산이..
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이 시즌 11번째 멀티히트(한경기 2안타 이상)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31)은 이날 무안타에 그쳤다. 김하성은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끝난 LA 다저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7번 유격수로 나와 4타수 2안타를 때렸다. 지난달 26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나흘 만에 멀티히트를 신고한 김하성의 시즌..
사우디아라비아 국부 펀드(PIF)의 후원으로 출범한 리브(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의 두 번째 대회이자 미국 본토 첫 대회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베테랑 골퍼인 브렌던 그레이스(34·남아공)가 우승했다. 그레이스는 2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노스플레인스의 펌프킨 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 포틀랜드 대회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우승했다. 이날 그레이스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월 프로축구 K리그 선수들은 2개의 주요 일정을 앞두고 체력적 부담이 크다. 국내파들로만 꾸려질 동아시안컵 대회와 손흥민(30·토트넘)을 앞세운 토트넘전 일정이 바짝 붙어있어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김상식 전북 현대 감독이 이끄는 K리그 올스타 팀이 오는 13일 손흥민이 소속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쿠팡플레이 시리즈’ 경기를 치른다고 밝혔다. 팀 K리그 선수단은 K리그1 12개..
올 시즌 프로야구 최고의 외국인 타자로 거듭난 소크라테스 브리토(30·KIA 타이거스)가 강속구에 얼굴을 강타당하는 중상을 입었다. 코뼈 골절 진단을 받은 소크라테스는 사실상 전반기를 마감해 순위 싸움이 한창인 KIA 구단에 비상이 걸렸다. 소크라테스는 지난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끝난 SSG와 원정경기에서 상대 선발 김광현의 145km 포심 패스트볼에 얼굴을 맞았다. 이른바 ‘헤드샷’(머리 쪽으로 날아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포르투갈)가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를 떠날 결심을 굳혔다.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 다른 팀으로 이적하고 싶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호날두가 2022-20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출전하고 싶다는 명분을 들어 올여름 다른 팀으로의 이적을 맨유에 요구했다고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해 8월..
2022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4035만파운드·약 642억3000만원)에서 스타 선수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여자 단식 세계 최강으로 꼽히는 이가 시비옹테크(1위·폴란드)가 3회전에서 탈락하는 이변이 연출된 반면 라파엘 나달(4위·스페인)은 메이저 대회 23번째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시비옹테크는 2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벌어진 윔블던 대회 6일째 여자 단식 3회전(32강)에서 알리제 코..
221cm 센터 하승진(37) 이후 한국인으로는 두 번째로 북미프로농구(NBA) 드래프트 지명을 노렸던 이현중(22)이 최종 선발된 58명 안에 들지 못했다. 추후 투웨이(G리그·NBA 팀과 동시 계약) 계약 소식도 들리지 않고 있다. 이현중이 꿈인 NBA 무대를 밟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가시밭길이 예고돼 약점 보완이 중요해졌다. 이현중은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개최된 NBA 드래프..
최지만(31)의 올스타전 선발 출전이 무산됐다. 최지만은 2022 올스타전 포지션별 팬 결선 투표 최종 2명에 포함되지 못했다. 30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발표한 양대 리그 각 부문 결선 투표 진출자에 따르면 아메리칸리그 1루수 부문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 타이 프랜스가 경쟁한다. 이로써 최지만의 올스타전 선발 출전은 무산됐지만 감독과 선수 추천을 통한 출전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 팬 투..
한국 여자 배구가 10전 전패로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최하위를 확정했다. 세계랭킹 19위인 대표팀은 30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 아르미츠 아레나에서 끝난 FIVB VNL 3주 차 예선 라운드 브라질과 10차전 세트 스코어 0-3(17-25 19-25 13-25)으로 졌다. 이로써 한국은 10전 전패를 당했고 이번 대회에 참가한 16개 팀 중 유일하게 승점 1도 거두지 못했다. 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