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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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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이 한국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에서 뛰었던 크리스 플렉센(28·시애틀 매리너스)과 맞붙어 판정승을 거뒀다. 김하성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펫코 파크에서 진행된 시애틀과 홈경기에 선발 8번 유격수로 나와 3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 1삼진 등을 올렸다. 3출루 경기를 펼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28에서 0.233(253타수 59안타)으로 뛰었다. 김하성이 타율..
흥행 매치 ‘동해안 더비’에서 멀티 골을 넣으며 활약한 김승대(포항)가 지난 주말 프로축구 K리그1에서 가장 잘한 선수로 공인받았다. 5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김승대를 하나원큐 K리그1 2022 19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김승대는 지난 2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 경기에서 혼자 2골을 넣으며 포항 스틸러스의 2-0 완승을 이끌었다. 김승대는 전반 15분 고영준이 오른쪽에서 내준..
한창 뜨겁던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가 잠시 쉬어갔다. 지구 라이벌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헛스윙 삼진만 3번을 당하며 한 번도 1루 베이스를 밟지 못했다. 최지만은 4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벌어진 보스턴과 원정경기에 선발 3번 1루수로 나와 4타수 무안타 3삼진 등으로 부진했다. 올스타 선정 가능성이 있는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90에서 0.283(187타수 53안타)으로..
비공식 이벤트전을 통해 한 달 반 만에 돌아온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미국)가 신통치 않은 성적표를 손에 쥐었다. 우즈는 4일(현지시간) 아일랜드 리머릭의 어데어 매너 골프 코스에서 벌어진 비공식 이벤트 대회 JP 맥매너스 프로암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1개, 보기 6개, 더블 보기 1개 등의 난조로 5오버파 77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우즈는 50명이 출전한 개인전에서 공동 43위에 위치했다. 개인..
올해 국내 고교야구 포수 최대어로 스카우트들의 주목을 받던 엄형찬(18·경기상업고)이 해외 진출에 성공했다. 한때 미국에서 뛰었던 아버지의 대를 이어 부자가 나란히 같은 포지션으로 해외 진출을 이룬 첫 번째 케이스다. 엄형찬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계약했다고 밝혔다. 엄형찬의 SNS에는 캔자스시티 유니폼을 입고 환하게 웃으며 입단 계약서에 서명하는..
라파엘 나달(4위·스페인)이 23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 및 3연속 메이저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나달은 4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벌어진 윔블던(총상금 4천035만파운드·약 642억3000만원) 8일째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보틱 판더잔출프(25위·네덜란드)를 3-0(6-4 6-2 7-6)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나달은 올 시즌 메이저 대회 석권 가능성을 열었다. 앞서 나달은 올해 호주오픈과 프랑..
박병호(36)의 방망이가 회춘했다. 최근 10경기 7홈런으로 날이 더워질수록 타격이 매섭게 달아오르고 있다. 지금 페이스라면 시즌 50홈런 고지도 가능할 만큼 최고조에 이르렀다는 평가다. 2022 한국야구위원회(KBO)리그에서 지난해 통합 챔피언 KT 위즈가 4연승에 성공했다. KT는 지난 3일 두산 베어스를 6-0으로 잠재우고 주말 3연전 싹쓸이에 성공했다. KT는 순위가 한 계단 올라 소크라테스 브리토를 잃은..
2023 아시안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연기됐다. 아프리카에서는 최대 축구 축제인 2023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본선이 개최지의 기후 문제로 연기될 운명이다. 아프리카축구연맹(CAF)이 내년 6월 개최 예정이었던 네이션스컵을 2024년 1월로 미루기로 했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는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2021 네이션스컵도 연기돼 올해 1월부터 치러진 바 있다...
양현종(34·KIA 타이거스)이 선발투수로는 최초로 올스타 투표에서 최다 득표를 차지했다. 나눔 올스타(키움·LG·KIA·NC·한화)의 선발투수 후보인 양현종은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이 4일 공개한 2022 올스타전 ‘베스트 12’ 팬 투표 최종 집계 결과 유효표 264만8888표 중 141만3722표(53.37%)를 얻어 최다 득표자의 영예를 안았다. 선발투수가 최다 득표한 것은 올스타 베스트 투수 부문 선..
손흥민(30·토트넘)이 아시아인 최초로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손흥민은 4일 서울 마포구 동교동 아디다스 홍대 브랜드센터에서 ‘손 커밍 데이’ 미디어 행사를 열고 지난 시즌 활약과 카타르 월드컵을 향한 계획 등에 대해 얘기했다. 먼저 손흥민은 2021~22시즌 EPL에서 23골을 기록하며 모하메드 살라(30·이집트)와 함께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아시아 선수가 유럽 5..
193cm 장신으로 장타가 주특기인 주니어 골퍼 이병호(17)가 제43회 폴로 골프 주니어 클래식 대회에서 우승했다. 이병호는 지난 2일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주립공원 골프코스(파71·7462야드)에서 끝난 제43회 폴로 골프 주니어 클래식 남자부 결승에서 루크 하스큐(미국)를 2홀 차로 제압했다. 폴로 골프 주니어 클래식은 12세부터 19세까지 남녀 32명씩 선수가 출전하는 대회다. 조별리그를 벌인..
대한체육회가 ‘2022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선정을 위한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4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스포츠영웅 후보자 추전은 오는 29일까지로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은 스포츠를 통해 선수와 청소년에게 귀감이 되고 국위를 선양해 국민에게 큰 기쁨과 희망을 안겨준 선수나 스포츠 공헌자(지도자·행정가· 언론인·외교가 등)가 대상이다. 2011년부터 선정돼온 스포츠영웅 후보 자격은 ▲스포츠계에서 탁월한 업적으로 국위선양을..
세대교체를 핑계로 삼기에도 너무나 처참한 성적표가 나왔다. 여자배구 대표팀이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출범 이래 역대 처음 ‘전패·무승점 최하위’의 오명을 안았다. 세계랭킹 19위 한국은 3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 아르미츠 아레나에서 끝난 2022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 3주 차 예선 라운드 중국과 12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1-3(13-25 25-19 19-25 24..
여자프로배구 4개 구단이 비시즌 강원도 홍천에 모여 경기를 치른다. 김연경은 재능 기부에 발벗고 나선다. 4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여자프로배구 홍천 서머 매치가 8일부터 10일까지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서머 매치는 비시즌 프로배구팀들이 벌이는 친선 경기다. 시즌 전 구단 전력을 점검하는 자리임과 동시에 비연고지 팬들이 배구 경기를 현장에서 즐길 기회로 여겨진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이 51일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중요한 경기에서 터진 결정적인 한방으로 샌디에고는 4연전 전패 위기를 벗어났다. 김하성은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LA 다저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7번 유격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등으로 활약했다. 백미는 9회 마지막 타석이었다. 이날 샌디에고는 다저스 좌완 선발투수 클레이튼 커쇼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