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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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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패 늪에서 허우적대는 두산 베어스가 문책성 선수 이동을 단행했다. 대상자는 전날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9회 결정적인 실책을 범한 내야수 강승호(28)다. 6일 두산은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를 앞두고 강승호를 2군으로 내려보내고 신성현을 1군 등록했다고 밝혔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강승호는 전부터 2군으로 내리려고 했다”며 “지금처럼 (플레이)하면 2군으로 내려보내는 것이 바른 판단이..
프로농구 원주 DB가 아시아쿼터를 활용해 필리핀 출신 가드 이선 알바노(26·185㎝)를 영입했다. 6일 DB 구단은 이 같이 밝히며 알바노와 계약 기간은 2년이며 연봉은 2억원이라고 덧붙였다. 알바노는 미국 농구를 경험한 유망주였다.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2부 캘리포니아주립대 산마르코스를 졸업한 뒤 필리핀 리그를 거쳐 지난 시즌 독일 브레머하펜에서 뛰었다. 작년 기록은 28경기에서 평균 9.8득점 2.3..
요즘 대세 박민지(24)가 40년 전 전성기를 누리던 한국의 전설적인 여자골퍼 고(故) 구옥회와 어깨를 나란히 할 마지막 기회의 무대에 선다. 박민지는 8일부터 사흘간 경기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6741야드)에서 벌어지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총상금 10억원)에 출전할 예정이다. 지난해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 자격인 박민지가 타이틀 방어에 성공할 경우 한 시즌 3번째가 된..
김국영(31·광주광역시청)이 비공인 개인 최고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비공인이 붙은 건 초속 2m 넘게 분 바람 때문이다. 김국영은 6일 강원도 고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 고성통일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남자 100m 준결선 1조에서 10초 07로 1위를 했다. 10초 07은 자신이 보유한 한국 육상 남자 100m 기록과 타이다. 다만 바람이 ‘기록 인정 기준’ 초속 2m를 넘게 불어 비공인이라는 꼬리표가 붙게..
여자 축구 대표팀 주장으로 최근 센추리 클럽(A매치 100경기)에 가입한 김혜리(인천현대제철)가 동아시안컵을 앞두고 당찬 각오를 피력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5일부터 파주 NFC에 소집돼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E1챔피언쉽 대비 훈련을 시작했다. 6일 공개된 훈련에서 김혜리는 “항상 국제경기나 대회 준비할 때 강팀과의 경기가 많아 도전하고 넘을 수 있다는 믿음으로 준비한다”며 “고비 때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8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벌어지는 ‘2022 베이스볼5 아시안컵’에 출전할 대표 선수를 확정했다. 명단에는 프로야구를 은퇴한 이대형, 윤석민 등 스타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6일 KBSA는 프로야구 통산 도루 505개를 성공한 이대형(전 kt wiz) 플레잉코치를 포함해 비롯해 신종길(전 KIA 타이거즈), 윤석민(전 SK 와이번스), 최승준(전 한화 이글스) 등 프로야구..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미국)가 오랜만에 미소를 지었다. 스코어 카드에 그답지 않은 7오버파를 적어냈지만 마음만은 희망적이라고 했다. 우즈는 5일(현지시간) 아일랜드 리머릭의 어데어 매너 골프 코스에서 벌어진 비공식 이벤트 대회 JP 맥매너스 프로암 이틀째 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를 쳤다. 전날 5오버파 77타에 더해 이틀 연속 오버파로 중간 합계 7오버파 공동 39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표정이 어둡지는 않..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를 이끄는 이종훈 회장이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집행부에 입성했다. 6일 KBSA에 따르면 이종훈 회장은 지난 5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4회 WBSC 총회 신임 집행부 선거에서 소프트볼 분과 집행위원 3명 중 1명으로 뽑혔다. 이 회장은 과반을 득표해야 당선되는 규정에 따라 11명의 후보와 8번에 걸친 재투표를 거쳤고 끝내 당선됐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임원이 WBSC 선출직..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소속이던 두 동양인 내야수가 나란히 로스터에서 탈락했다. 박효준(26)은 마이너리그로 강등됐고 대만 선수 유창(27)은 탬파베이 레이스로 이적이 확정됐다. 5일(현지시간) 피츠버그 구단은 선수 이동을 통해 일본인 타자 쯔쯔고 요시토모(31) 등을 부상자명단(IL)에서 복귀시키면서 박효준을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로 내려 보낸다고 밝혔다. 이로써 박효준은 22일 만에 다시 보따리를..
독립기념일을 맞아 메이저리그(MLB) 경기장에서도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했다. 총기 사고로 부상자 4명이 나와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지역 경찰이 용의자 색출에 현상금만 2만달러(약 2600만원)을 내거는 등 수사에 나섰다. 5일(현지시간) 오클랜드 경찰청의 발표를 인용한 미국 지상파 NBC와 CBS 등은 독립기념일이었던 지난 4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경기가 끝난 뒤 오클랜드 홈 경기장 밖..
노박 조코비치(3위·세르비아)가 기적의 역전극으로 윔블던 테니스 대회(총상금 4035만파운드·약 642억3000만원) 4회 연속 우승의 최대 고비를 넘겼다. 조코비치는 5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끝난 대회 9일째 남자 단식 준준결승(8강)에서 20살 신예 야니크 시너(13위·이탈리아)를 대접전 끝에 3-2(5-7 2-6 6-3 6-2 6-2) 따돌렸다. 첫 두 세트를 잃고 패색이 짙던 순간 조..
손흥민(30·토트넘)을 앞세운 토트넘 핫스퍼의 선수단 가치가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지난 6개월 사이에만 1300억원 이상이 늘어나 자타공인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명문구단 중 하나로 거듭나고 있다. 유럽축구통계전문사이트 ‘트랜스퍼 마크트’가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내놓은 세계 프로축구 클럽 가치에 따르면 토트넘은 7억5900만유로(약 1조270억원)로 전체 6위를..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토트넘 핫스퍼와 맞대결에 나서는 팀 K리그 선수 명단이 오는 7일 공개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팀 K리그 명단을 발표하고 이어 K리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팀 K리그 선수 소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팀 K리그 선수 소개 라이브 방송 진행은 박문성 해설위원이 맡고 오범석 해설위원과 유튜버 새벽의 축구 전문가 페노가 패널로 나선다. 이날..
11월 개최되는 2022 카타르 월드컵이 노동자와 여성 인권 등의 문제로 재차 도마 위에 올랐다. 베른트 노이엔도르프 독일축구협회(DFB) 회장이 최근 노동자·여성 인권 등을 둘러싸고 카타르에 제기되는 비판론에 힘을 실었다고 4일(현지시간) 독일 dpa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노이엔도르프 회장은 스포츠 매체 키커와 인터뷰에서 “우리가 지금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카타르 월드컵이 가장 논란이 많은 대회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 모나파크 오픈에서 우승한 임진희(24)가 소속팀으로부터 통 큰 선물을 받았다 안강건설 골프단에 속해있는 임진희는 소속 선수 중 최초로 KLPGA 투어 우승을 일궈냈다. 지난 3월 시즌 개막을 앞두고 창단한 안강건설은 임진희를 비롯해 전예성(21) 이채은(23), 정세빈(21), 홍진영(22), 김세은(21) 등을 영입했다. 안재홍 안강건설 회장은 임진희의 창단 첫 해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