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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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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잔류파’와 리브(LIV) 골프 소속 선수 간 ‘진검 승부’가 펼쳐진다. 올해 제122회를 맞는 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이 16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브루클린의 더 컨트리클럽(파70·7264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일찌감치 출전을 포기한 가운데 PGA 투어 소속 선수들과 리브 골프 소속 선수들 간 자존심을 건 맞대결이 이번 대..
큰 화제를 몰고 한국 프로야구 무대에 상륙한 쿠바특급 야시엘 푸이그(32)가 서서히 본 모습을 찾고 있다. KIA 타이거스의 소크라테스 브리토(30)와 더불어 초여름 용병 전성시대의 서막을 알렸다. 푸이그는 지난 5월 31일부터 최근 10경기 기록이 38타수 13인타 타율 0.342 6타점 6득점 등으로 뛰어나다. 한때 1할 대까지 떨어졌던 시즌 타율도 0.240으로 회복됐다. 8홈런 32타점 등은 리그 15위권을..
한국 수영계가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에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하기로 뜻을 모았다. 13일 수영연맹에 따르면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테니스장에서 가진 제15차 이사회 결과 세계선수권에 선수 38명을 포함해 스태프까지 총 57명의 선수단을 파견하기로 의결했다. 수영연맹은 출전권을 획득하지 못한 수구 등을 빼고 경영, 다이빙, 아티스틱스위밍, 오픈워터스위밍 등 4개 세부 종목에 걸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선수가 아닌 전체를 보면서 이집트를 상대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벤투호는 2022 카타르 월드컵 대비 6월 모의고사인 이집트전을 14일 앞두고 있다. 13일 벤투 감독은 이집트전 하루 전 비대면 기자회견을 통해 “유명한 선수 중심으로 상대 팀을 판단하지 않는다”며 “전체적인 부분을 본다”고 말했다. 이는 모하메드 살라 등 주축 선수들이 대거 빠진 이집트전에 대한 반응이다. 벤투 감독은 “우리..
대한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는 DB그룹 제36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16일부터 19일까지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남동 코스/파72)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내셔널 타이틀 오픈대회로 총상금 12억원이 걸려있다. 우승상금도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대회 중 최고액인 3억원이다. 지난해부터 본대회 공동 주최사인 DB그룹은 우리나라 여자 골프선수들이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해 나가는 큰 꿈을 이룰 수 있도..
대한럭비협회와 대상라이프사이언스가 럭비 국가대표 팀 후원에 관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지난 9일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럭비 종목 발전 및 우수 럭비 선수 육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내용에 합의했다. 이 자리에는 최윤 대한럭비협회 회장을 비롯해 서훈교 대상라이프사이언스 대표이사, 정재희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3년간 총 6억원 상당의 건강..
타격에서 다소 부진하지만 수비력을 인정받고 있는 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이 돋보이는 2년 차 중 하나로 꼽혔다. 12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에 따르면 김하성은 선정 올해 빅리그에서 뛰는 2년 차 중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는 15인에 포함됐다. 선정 배경은 역시 타격보다 수비였다. 올 시즌 김하성의 수비는 전문가들도 인정하는 부분이다. MLB닷컴은 “김하성의 타격 성적은 메이저리그 첫..
내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목표로 구성된 23세 이하(U-23) 최정예 한국 축구대표팀이 두 살 어린 일본 대표팀에 참패를 당했다. 한일전 역사에 치욕으로 남은 결과는 우연이 아니었다. 대표팀은 실력도 투지도 전술도 어느 것 하나 일본에 앞서는 것이 없었다. 황선홍(54)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대표팀은 12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파흐타코르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
최지만이 4경기 연속 타점을 이어간 반면 김하성은 홈런성 타구를 호수비에 뺏기는 등 악재를 겪었다. 최지만은 12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치른 미네소타 트윈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2번 1루수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 등을 올렸다. 이날 탬파베이는 6-0으로 승리하며 2연패를 끊었다. 최근 해결사 본능을 유감 없이 발휘하고 있는 최지만은 0-0이던 3회 2사 3루에서 투..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복귀 시점이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소속팀 감독조차 당장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 부분이라고 선을 그었다. 12일(현지시간) 스포츠넷 캐나다에 따르면 류현진의 복귀가 최대 몇 달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매체는 “류현진이 몇 주 또는 몇 달 동안 결장할 수 있다”며 “아직 다음 단계가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아직 류현진의 복귀 시점을 말할..
다른 유명 골퍼들처럼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트가 창설한 리브(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투어로 가지 않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남은 로리 매킬로이가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2019년 이후 3년 만에 재개한 RBC 캐나다오픈에서 다시 우승했다. 매킬로이는 12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세인트 조지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끝난 대회 4라운드에서 8언더파 62타를 쳤다. 최종 합계 19언더..
23세 이하 아시안컵에 참가 중인 대표팀이 한일전에서 치욕적인 참패를 당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12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팍타코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일본과 8강전에서 0-3으로 졌다. 이로써 대표팀은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을 완파한 일본은 4강전에서 홈팀인 우즈베키스탄과 대결한다. U23 대표팀이 일본에 3골 차 이상 패..
‘요즘 대세’ 박민지(24)가 2022년에도 가장 먼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멀티 우승자로 등극했다. 박민지는 12일 강원도 양양군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파72)에서 마무리된 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작성했다. 박민지는 최종 합계 14언더파 202타가 되며 2년 연속 대회 우승을 이뤘다. 올 시즌 기준으로는 지난달 NH 투자증권 레이디스..
‘신성’ 신상훈(24)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최고 권위 대회인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에서 깜짝 우승했다. 3년 차로 무명에 가깝던 신상훈의 코리안투어 첫 우승이다. 후반 3·4라운드에서만 16언더파를 몰아친 뒷심이 인상적이었다. 신상훈은 12일 경남 양산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1·748야드)에서 막을 내린 제65회 KPGA 선수권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5타를 쳤다. 3라운드에..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최하위로 탈락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최근 치러진 6월 A매치 평가전을 통해 수비 불안을 거듭 연출하는 상황에서 나온 전망이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지상파 CBS가 인터넷을 통해 내놓은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전 경기에 대한 예상치에 따르면 한국은 조별리그 H조(한국·포르투갈·우루과이·가나)에서 1무 2패를 기록해 4개국 가운데 최하위로 밀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