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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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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KOVO)이 2022 심판아카데미 심화과정을 통해 총 33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고 28일 밝혔다. KOVO에 따르면 이번 심판아카데미 심화과정은 5월 14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됐다. 기존 V리그 심판 29명과 신규 지원자 4명 등 총 33명이 이번 심화과정에 참여했다. 남자프로배구 한국전력과 OK금융그룹에서 뛴 김천재, OK저축은행 출신의 조민수도 ‘심판 수업’을 들었다. 5월 28일까지 진행..
타미 존 서저리(팔꿈치인대접합수술)를 받은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60일자 부상자명단(IL)으로 이동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박효준(26)은 통산 5번째 멀티히트(한경기 2안타 아싱)를 때려냈다. 27일(현지시간) 토론토 구단은 로스터 선수이동을 통해 15일자 IL에 올라있던 류현진을 60일 IL로 옮겼다고 발표했다. 류현진은 지난 3일 15일 IL에 올랐고 19일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올 시즌 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메이저 대회 3승 및 통산 4승을 이룬 전인지(28)가 세계 랭킹도 대폭 끌어올렸다. 전인지는 27일(현지시간) 공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 주 33위보다 21계단 상승한 12위에 랭크됐다. 여자PGA 챔피언십 우승 효과는 컸다. 랭킹 포인트를 많이 부여하는 메이저 대회 우승으로 전인지는 세계 랭킹도 대폭..
미국프로축구(MLS)가 세계적인 축구 스타 가레스 베일(33·웨일스)을 품었다. MLS의 로스엔젤레스(LA)FC는 27일(현지시간) 베일과 계약 소식을 공식 발표하며 “기간은 1년에 2024년까지 연장 가능한 옵션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베일은 구단을 통해 “LAFC로 이적해 매우 기쁘다”며 “나와 가족을 위해 딱 맞는 곳이다. 팀에 합류해 많은 트로피를 가져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성기 시절의 기량..
졌지만 잘 싸웠다. 세계 최강 노박 조코비치(3위·세르비아)를 맞아 권순우(81위·당진시청)가 선전을 펼치며 관중들로부터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다. 권순우는 27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4035만 파운드·약 642억3000만원) 첫날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조코비치를 맞아 2시간 27분 동안 접전을 벌이며 1-3(3-6 6-3 3-6 4-6)으로 석패했다. 이로써 권..
강력하던 최우수선수(MVP)의 면모가 온데간데없어졌다. 믿었던 투수의 거듭된 부진에 두산 베어스는 하위권으로 추락했다. 보다 못한 감독은 과감한 외국인 선수 교체 카드를 시사하고 나섰다. 두산 베어스가 아리엘 미란다(33·쿠바)의 거취를 놓고 고민에 빠졌다. 미란다는 지난 25일 KIA 타이거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또 실망스러운 투구를 펼쳤다. 부상에서 돌아온 약 두 달 만의 실전 피칭에서 최고 구속 146..
한국라크로스협회가 미국 메릴랜드 토슨에서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열리는 2022 여자 라크로스 세계선수권대회에 여자 대표팀을 파견한다. 한국라크로스협회는 27일 이 같이 밝히며 직장인과 대학생 등 ‘투잡’ 선수와 스태프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이 2009년 첫 참가 이후 4회 연속 출전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에는 모두 30개국이 자웅을 겨룬다. 세계 최고 미국을 비롯해 북미 강호 캐나다, 유럽, 아시아 등에서..
LG 트윈스의 붙박이 리드오프로 활약하고 있는 홍창기(29)가 사근으로 당분간 경기에 출전할 수 없을 전망이다. 27일 LG 구단에 따르면 홍창기는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결과 오른쪽 내복사근에 경미한 손상이 발견됐다. 이에 따라 홍창기는 3주 정도 치료를 받아야 하며 27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될 예정이다. 앞서 홍창기는 26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원정경기 2회에 내야 땅볼을 친 뒤 전력..
프로농구 원주 DB 소속 포워드인 배강률(30)이 음주운전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구단은 곧바로 자체 징계 절차에 착수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27일 DB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배강률은 지난 주말 음주운전 사고를 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구단은 이를 공개하고 이른 시일 내에 상벌위원회를 열어 징계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배강률은 사고 직후 구단에 사실을 스스로 신고했다...
콜로라도 애벌랜치가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우승팀에게 주어지는 스탠리컵을 21년 만에 들어 올렸다. 콜로라도는 2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의 아말리 아레나에서 끝난 스탠리컵 파이널(7전 4승제) 탬파베이 라이트닝과 6차전에서 2-1로 이겼다. 이로써 콜로라도는 파이널 시리즈 전적 4승 2패가 되며 2021∼2022시즌 NHL 정상에 올랐다. 콜로라도의 스탠리컵 파이널 우승은 1996년과 2001년에 이..
좌타자 최지만(31)이 까다로운 좌완 사이드암 투수를 상대로 적시 2루타를 터뜨리며 기세를 올렸다. 반면 김하성은 다시 무안타로 침묵했다. 최지만은 2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벌어진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홈경기에 선발 4번 지명타자로 나와 2타수 1안타 1타점 2볼넷 등으로 활약했다. 이날 최지만은 1-1로 맞선 7회말 2사 2루에서 좌완 앤서니 밴더의 5구째 한가운데..
메이저리그에서 8명이 퇴장당하는 집단 난투극이 빚어졌다. 오랫동안 지구 라이벌 관계인 LA 에인절스과 시애틀 매리너스가 연이틀 빈볼 시비로 끝내 충돌을 피하지 못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에인절스와 시애틀의 경기에서 발생한 난투극의 원인은 빈볼이다. 에인절스의 우완투수 앤드루 원츠가 2회초 선두타자 제시 윙커를 상대로 초구 147㎞ 빠른 공으로 몸맞는공(HBP)..
잰더 쇼펄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6번째로 시즌 멀티우승(2회 이상 우승)자 대열에 합류했다. 쇼펄레는 26일(현지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 하일랜드(파70 )에서 끝난 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830만달러) 4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작성했다. 최종 합계 19언더파 261타가 된 쇼펄레는 2위권을 두 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지난 4월 취리히 클래식에서 패트릭..
‘미소천사’ 전인지(28)가 다시 웃었다. 한때 극심한 슬럼프로 식욕을 잃고 우울증까지 겪었던 그가 44개월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린 뒤 왈칵 눈물을 쏟았다. 그 눈물에는 그동안의 남모를 마음고생이 담겨있었다. 전인지는 26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베세즈다의 콩그레셔널 컨트리클럽(파72·6831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900만달러) 4..
여자 축구 대표팀이 강호 캐나다와 원정 평가전에서 값진 무승부를 일궈냈다.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을 1년 앞둔 시점에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수확한 것이 가장 큰 성과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세계랭킹 18위 대표팀은 26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BMO필드에서 끝난 캐나다와 원정 평가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캐나다와 역대 전적에서 1승 1무 7패를 기록한 대표팀은 지난 4월 베트남과 평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