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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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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이 5경기 만에 멀티히트(한경기 2안타 이상)와 타점을 신고했다. 반면 메이저리그 무대로 돌아온 박효준은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하성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치른 시카고 컵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8번 유격수로 출전해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 등을 올렸다. 김하성의 멀티히트 경기는 지난 1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4타수 3안타 1타점) 이후 5경기 만이..
16세 이하(U-16) 남자 농구 대표팀이 아시아 무대에서 희망을 키워가고 있다. 난적 뉴질랜드를 꺾고 2연승으로 국제농구연맹(FIBA) U-16 아시아선수권대회 8강에 진출했다. 14일(현지시간) 신석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카타르 도하의 알가라파 스포츠클럽 다목적홀에서 끝난 2022 FIBA U-16 아시아농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D조 뉴질랜드와 2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79-73으로 신승했다. 이로써 한국은 카..
요즘 대세 박민지(24)가 40년 전 전성기를 누리던 한국의 전설적인 여자골퍼 고(故) 구옥회를 추억하게 하고 있다. 그는 구옥희가 세웠던 한 시즌 세 번째 타이틀 방어를 위해 결전의 무대에 선다. 박민지는 16일부터 나흘간 충북 음성 레인보우힐스CC(파72)에서 막을 올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이자 내셔널 타이틀이 걸린 DB그룹 제36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2억원)에 출전한다. 이 대..
‘축구종가’이면서 브라질과 함께 다가올 2022 카타르 월드컵의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잉글랜드가 안방에서 망신을 당했다. 잉글랜드는 14일(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3조 헝가리와 4차전에서 0-4로 대패했다. 축구 통계 전문 옵타에 따르면 잉글랜드는 1928년 3월 스코틀랜드전(1-5 패) 이후 처음으로 안방에서 94년 만..
북중미의 축구 강국 코스타리카가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주어진 32번째 마지막 본선 티켓의 주인공이 됐다. 코스타리카의 합류로 역대 월드컵 개근상에 빛나는 브라질부터 개최국으로 사상 첫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된 카타르까지 32개국 면면이 모두 가려졌다. 코스타리카는 1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얀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대륙간 플레이오프에서 뉴질랜드를 1-0으로 따돌렸다. 운명..
결국 수술밖에 다른 방법은 없었다.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자신을 괴롭히는 왼쪽 팔꿈치 통증에서 벗어나기 위해 또 한 번의 큰 수술을 결정했다. 토론토와 잔여 계약기간을 감안하면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 판단이었다. 14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에 따르면 류현진은 조만간 왼쪽 팔꿈치 척골 측부 인대(UCL) 부위를 수술 받는다. MLB닷컴은 “현재로서는 확실하지 않지만 류현진은 인..
한국 축구대표팀이 6월 A매치 마지막 평가전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황의조의 활약을 앞세워 차포를 떼고 방한한 이집트를 완파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4일 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끝난 이집트와 평가전에서 4-1로 대승했다. 이로써 한국은 이집트와 상대 전적에서 6승 7무 5패로 앞서 나가게 됐다. 한국이 A매치 대결에서 이집트를 꺾은 것은 2001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LG컵 4개국 친선..
전라남도 영암에 위치한 사우스링스 영암이 전국에서 가장 저렴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골프장 1위로 나타났다. 사우스링크영암을 비롯해 이른바 ‘가성비 골프장’은 주로 지방에 포진해 있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레저백서 2022’에 따르면 사우스링스영암의 1인당 이용료(그린피+카트피+캐디피의 합계)가 올해 5월 기준 주중 12만5000원, 토요일 15만5000원으로 국내 골프장 중 가장 저렴한 것으로 조..
대한체육회는 전국 시도체육회장협의회와 13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체육계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회원시도체육회 청렴 사회협약을 체결했다. 대한체육회와 전국 시도체육회는 ▲국민권익위원회 제도개선 권고에 따른 반부패.청렴 문화 정착 및 확산에 대한 협력 ▲이해충돌 방지제도 운영 컨설팅 참여 ▲「찾아가는 직장운동경기부 청렴학교」 참여 등을 이행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협약 기간은 1년이며 협약 종료에 대한 합의가 없는 한..
지난해 도쿄올림픽의 수영 영웅 황선우(19)가 기록 단축을 예고했다. 황선우는 14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진행된 한국 수영 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확신까지는 못하겠지만 지금 페이스를 보면 도쿄 때 기록을 단축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황선우는 세계 최고 선수들이 운집하는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노리고 있다. 그는 도쿄올림픽 자유형 100m 결승 5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2연승을 달리며 4년만의 북미프로농구(NBA) 정상 탈환에 1승만을 남겨뒀다. 골든스테이트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끝난 2021-2022 NBA 파이널 보스턴 셀틱스와 홈 5차전에서 104-94로 이겼다. 7전 4선승제의 시리즈 향방에 분수령이 된 5차전을 거머쥐며 3승 2패를 만든 골든스테이트는 2017-2018시즌 이후 4년만의 정상 탈환에 바짝..
축구 경기의 교체 선수 숫자가 대폭 늘어나면서 선수들이 보호되고 벤치의 지략 대결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13일(현지시간) 국제축구연맹(FIFA)은 홈페이지에 따르면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제136회 국제축구평의회(IFAB) 총회에서 팀당 경기 중 교체 인원을 3명에서 5명으로 늘리는 안을 비준했다. 이번 개정안은 7월 1일부터 ‘2022-2023년 IFAB 경기규칙’에 반영될 예정이다. IFAB는 축구 규칙과..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 랭킹 6위 캐나다와 원정 평가전에 나설 23명을 확정했다. 눈길을 모으는 부분은 장신 베테랑 공격수 박은선(36)의 재합류다. 14일 대한축구협회는 27일 캐나다와 친선경기에 나설 선수 23명을 발표했다. 이번 친선전은 2023년 7월 호주·뉴질랜드가 공동개최하는 FIFA 여자 월드컵 등을 앞두고 대표팀의 전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
지난해 도쿄올림픽에서 4강 신화를 쓰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한국 여자배구가 1년 만에 급락하고 있다. 주포이자 정신적 지주 김연경(34)이 빠졌다고는 하지만 몰락 속도가 가팔라 배구계의 고민이 깊다. 2022 국제배구연맹(FIVB) 여자 발리볼네이션스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여자배구 대표팀이 미국에서 치른 1주차 4경기를 모두 잃었다. 더 충격적인 건 4경기를 치르면서 단 한 세트도 따내지 못했다는 점이다. 배구계가..
결국 호주가 웃었다. 승부차기 직전 교체된 앤드루 레드메인 골키퍼의 신들린 선방에 힘입은 호주 축구대표팀이 남미 복병 페루를 잠재우고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월드컵에 참가할 아시아 국가는 개최국 카타르를 포함해 6개로 늘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42위 호주는 13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얀에서 페루와 벌인 2022 카타르 월드컵 대륙 간 플레이오프(PO)에서 연장까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