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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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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룬 캐나다 축구대표팀이 6월 A매치 기간 내홍을 겪고 있다. 노사 분규가 원인이 돼 파나마와 평가전이 전격 취소됐다. 5일(현지시간) 캐나다축구협회에 따르면 이날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파나마와 평가전이 시작 두 시간 전 취소돼 치러지지 못했다. 이유는 대표팀 선수들의 노사 분규다. 캐나다 선수들은 월드컵 상금과 선수 가족과 지인들에 대한 여행 패키지, 출전 수당 등에..
스테픈 커리가 29점을 몰아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반격에 성공했다. 보스턴 셀틱스를 격침시키며 안방 1,2차전 연패라는 최악의 상황은 모면했다. 골든스테이트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벌어진 2021-2022 NBA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보스턴과 홈 2차전에서 107-88로 완승했다. 1차전 보스턴의 3점슛 세례를 막지 못하고 역전패를 당했던 골든스테이트는 시리즈를 1..
리오넬 메시가 국가대표 경기에서 잘 나오지 않는 한 경기 5골의 주인공이 됐다. 아르헨티나 축구 선수로는 80년 만에 나온 진기록이다. 메시를 주장으로 내세운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은 5일(현지시간) 스페인 나바라 팜플로나의 에스타디오 엘 사다르에서 진행된 에스토니아와 A매치 평가전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수훈갑은 혼자서 풀타임을 뛰며 다섯 골을 다 넣은 메시였다. 이날 메시는 킥오프 8분 만에 페널티킥으로 선..
전쟁 중인 조국을 위해 반드시 월드컵에 진출하겠다던 우크라이나 축구 대표팀 선수들의 꿈이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승부의 세계는 냉정했다. 웨일스가 우크라이나를 격침시키고 64년 만에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뤘다. 우크라이나 대표팀은 5일(현지시간) 웨일스 카디프의 카디프 시티 스타디움에서 끝난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PO) 결승에서 웨일스에 0-1로 졌다. 이날 결승 골은 우크라이나..
김연경을 잃은 한국 여자배구가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1주차에서 4경기 동안 한 세트도 못 따내는 연속 셧아웃 패로 자존심을 구겼다. 세계랭킹 15위에 올라있는 여자배구대표팀은 5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슈리브포트에서 벌어진 VNL 1주 차 예선 캐나다와 4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0-3(21-25 13-25 16-25)으로 완패를 당했다. 이로써 한국은 1차..
호주 교포 이민지(26)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총상금 1000만달러)에서 압승을 거뒀다. US여자오픈 사상 가장 적은 타수(271타)로 우승하며 최근 네 차례 메이저 대회에서 혼자 2승을 쓸어 담는 상승세를 탔다. 이민지는 5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 파인스의 파인 니들스 로지 앤드 골프클럽(파71·6644야드)에서 막을 내린 US여자오픈 4라운드..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다시 한 번 ‘클레이코트의 제왕’임을 입증했다. 2022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360만유로)에서 우승한 나달은 자신이 보유한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최다 우승 기록을 늘려나간 비결을 “경기에 대한 열정”이라고 답했다. 나달은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카스페르 루드(노르웨이)를 3-0(6-3 6-3 6-0) 셧아웃으로..
한국 남자 축구 23세 이하(U-23) 대표팀이 베트남과 비겼다. 한 명이 퇴장을 당하는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승점 1에 만족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로코모티프 경기장에서 벌어진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베트남과 2차전에서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한국은 후반 18분 조영욱의 선제골로 승기를 잡았지만 후반 33..
제주에서 압승을 거둔 김비오(32)가 10년 만에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용기를 얻은 김비오는 “다시 미국 진출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김비오는 5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파71)에서 마무리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 4라운드에서 버디만 8개 골라내며 8언더파 63타를 작성했다. 김비오는 최종합계 19언더파 265타로 2위 강윤석(12언더파 272타)을 7타 차로..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의 성유진(2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데뷔 4년 만에 생애 첫 우승을 맛봤다. 72전 73기 신화를 쓴 그는 “남들보다 뛰어난 재능을 가지지 않아 매년 더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성유진은 5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25야드)에서 끝난 KLPGA투어 롯데오픈(총상금 8억원)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가 된 성유진은 2위..
△윤해극씨 별세, 윤호솔(한화 이글스 선수) 씨 부친상 = 4일, 충남 아산시 신정장례문화원 VIP 4호실, 발인 6일 오전 6시30분. 041-549-4441
최경주(52)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SK텔레콤 오픈에서 통산 컷 통과 19회의 금자탑을 세웠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 첫날 순항했다. 최경주는 3일 제주 서귀포 핀크스 골프클럽(파71)에서 벌어진 대회 2라운드에서 3오버파 72타로 흔들렸다. 그러나 전날 선두에 1타 뒤진 5언더파를 쳐놓은 덕에 이날 컷을 통과할 수 있었다. 최경주..
왼쪽 팔뚝 통증이 재발한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결국 다시 15일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같은 부위가 벌써 두 번째 이상을 일으킨 상태여서 복귀 시점을 예단하기 어렵게 됐다. 2일(현지시간) 토론토 구단에 따르면 이날 정밀 검진을 받은 류현진이 왼쪽 팔뚝 염증으로 IL에 들어갔다. 류현진은 전날 시카고 와이트삭스(시삭스)와 홈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와 4이닝(4피안타 3실점 2자책)을 던지고 물러났..
북미프로농구(NBA) 전통의 명가 보스턴 셀틱스가 먼저 웃었다. NBA 파이널 1차전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따돌리고 14년만의 패권 탈환에 한 발 먼저 다가섰다. 보스턴은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벌어진 2021-2022시즌 챔피언결정(7전 4승제) 원정 1차전에서 골든스테이트를 120-108로 꺾었다. 짜릿한 역전승이었다. 3쿼터 한때 15점까지 뒤져 패색이 짙던 보..
2022 카타르 월드컵으로 향하는 한국 축구가 좋은 예방주사를 맞았다. 네이마르를 앞세운 세계 최강 브라질에게 완패했지만 이번 평가전을 통해 얻은 수확이 본선 경쟁력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일 밤 6만여 관중이 가득 들어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 랭킹 1위 브라질과 친선 경기를 벌여 1-5로 패했다. 유럽 빅리그 소속의 화려한 주전 멤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