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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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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토머스(29·미국)이 기적 같은 역전극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7타 뒤진 공동 7위가 마지막 날 역전을 할 줄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결과다. 토머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힐스 컨트리클럽(파70·7556야드)에서 끝난 PGA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7타를 때려 최종 합계 5언더파 2..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있는 동양인 타자들이 동반 맹활약을 펼쳤다. 한국인 두 메이저리거 최지만(31)과 김하성(27)은 나란히 멀티히트(한경기 2안타 이상)를 신고했고 일본인 오타니 쇼헤이(28)는 미·일 통산 150홈런을 달성했다. 김하성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벌어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원정 경기에 선발 7번 유격수로 나와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등을 올렸다...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30)이 포효한 날 전통의 명가 리버풀은 ‘꿈의 쿼드러플’(한 시즌 4개 대회 우승) 달성에 실패했다.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명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천신만고 끝에 리그 우승을 확정하며 리버풀을 저지했다. 리버풀은 23일 잉글랜드 머지사이드주 안필드에서 펼쳐진 2021-2022시즌 EPL 최종 38라운드 울버햄튼전에서 교체 투입돼 골을 넣은 모하메드 살라 등의 득점포를 앞..
손흥민(30·토트넘)이 아시아인 최초로 세계 최고 무대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올랐다. 최종전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토트넘의 4위 확정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의 캐로 로드에서 끝난 2021-2022시즌 EPL 최종 38라운드 노리치시티전에서 3-0으로 앞서던 후반 25분 골을 터뜨렸다. 루카스 모라의 도움을 받아 추가골을 넣은 손흥민은 5분 뒤인 후반 30분에는 페..
올해 ‘매치 플레이 퀸’은 작년 ‘퀸’ 박민지를 침몰시킨 신예 홍정민(20)이었다. 2년차 징크스를 뚫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대역전극으로 마무리했다. 홍정민은 22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 컨트리클럽(파72·6350야드)에서 끝난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에서 수퍼 루키 이예원(19)을 꺾고 우승컵에 입을 맞췄다. 이날 초반만 해도 승부는 이예원 쪽으로 급격히 기울..
케이시 켈리(33)가 또 한 번 역투를 펼치며 이닝 이터 면모를 발휘했다. 켈리의 5이닝 이상 투구 연속 경기가 ‘65’로 늘어났지만 LG 트윈스는 SSG 랜더스에 역전패를 당했다. 켈리는 22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SSG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4피안타 무실점 9탈삼진 등의 역투를 펼쳤다. 이로써 켈리는 지난 2020년 5월 16일 키움 히어로즈전 이후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65경기에서..
세계 최고 격투기 무대 UFC에서 박준용이 판정승을 챙겼다. 박빙의 승부에서 승리한 뒤 자신도 모르게 욕이 나올 만큼 박준용에게는 값진 1승이었다. 박준용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의 UFC 에이펙스에서 벌어진 ‘UFC 파이트 나이트 205’ 미들급 경기에서 에릭 앤더스(35·미국)에게 3라운드 종료 2-1(29-28, 28-29, 29-28) 판정승을 거뒀다. 누가 이겼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박빙이었고..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과 오타니 쇼헤이(28·LA에인절스)간 한일 프로야구 자존심을 건 역대 최고 명승부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무대에서 성사될 전망이다. 이제껏 만난 적 없는 두 선수의 선발 맞대결뿐 아니라 투타 격돌이 동시에 펼쳐질 수 있는 ‘꿈의 매치’다. 22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의 선발 예고 섹션에 따르면 류현진과 오타니는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미국)가 교통사고 후유증에 시달리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을 중도 포기했다. 우즈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힐스 컨트리클럽(파70·7556야드)에서 벌어진 PG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9오버파 79타를 때렸다. 이날 우즈는 버디 1개를 잡는 동안 트리플보기 1개와 보기 7개를 저질렀다. 티샷을 물에 빠뜨리는 등 실..
북미프로농구(NBA) 동부 컨퍼런스 결승에서 마이애미 히트가 먼저 2승 고지를 밟았다. 주포 지미 버틀러가 무릎 통증 탓에 후반을 뛰지 못했음에도 1·2차전 부진했던 뱀 아데바요의 활약에 힘입은 결과다. 마이애미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 가든에서 벌어진 2022 NBA 동부 콘퍼런스 결승 3차전에서 보스턴을 109-103으로 따돌렸다. 1차전 완승 후 2차전을 내주기도 잠시 다시 3차전을..
김하성(27)이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놀라운 글러브 실력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최지만(31)은 타점과 볼넷으로 탬파베이 레이스의 완승을 합작했다. 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진행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원정경기에 선발 7번 유격수로 나와 4타수 무안타 1도루 등에 그쳤다. 샌디에고 파드레스는 지구 라이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이틀 연속 울리며 2-1로 신승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오넬 메시(35·파리생제르맹)을 잇는 차세대 축구 황제 킬리안 음바페(25)가 우여곡절 끝에 파리생제르맹(PSG)에 잔류한다. PSG는 음바페를 붙잡기 위해 천문학적인 돈에다 감독 선임 및 선수 영입 권한까지 주기로 약속했다. PSG는 2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음바페와 3년 재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새로 체결한 계약 기간은 20..
자산운용사 데이원자산운용이 인수한 고양 오리온의 초대 사령탑으로 김승기 전 KGC 인삼공사 감독이 내정됐다. 허재 구단 최고 책임자에 이어 오리온에 합류하게 된 김승기 감독은 “성적과 인기를 모두 잡는 최고의 팀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데이원자산운용은 초대 사령탑으로 선임한 김승기 감독에게 파격적인 4년 계약기간을 제시했다. 뿐만 아니라 장기간 선수단 운용에 대한 권한을 위임해 구단 이미지와 선수 육성 및..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가 가까스로 컷을 통과했지만 3라운드에서 다시 최악의 난조를 보이며 무너졌다. 이경훈(31) 등 기대했던 한국 선수들도 우승권과는 거리가 멀어졌다. 우즈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힐스(파70) 골프장에서 계속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9오버파 79타를 때렸다. 이날 우즈는 버디 1개를 잡는 동안 트리플..
류현진이 예전 구위를 보여주며 뒤늦게 시즌 첫 승을 올렸다. 시즌 4경기 만에 나온 값진 승리다. 류현진은 21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끝난 신시내티 레즈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 무실점 3탈삼진 등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2-0으로 앞선 7회 구원투수에게 공을 넘겨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고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1로 이기며 값진 첫 승을 뒤늦게 달성했다. 올 시즌 처음으로 5이닝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