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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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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메시’ 지소연(31·수원FC위민)이 화려한 입단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지소연은 “현대제철을 잡기 위해 왔다”며 당찬 선전포고를 했다.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의 수원시청 본관 1층에서는 취재진이 운집한 가운데 지소연의 수원FC위민 입단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입단식에는 조청식 수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수원FC 남자팀의 박주호와 이승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 시장 대행은 축하 꽃다발을 건넸고 박주호..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28일부터 31일까지 구미시 등 경상북도 일원에서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라 3년 만에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1972년부터 열려 올해 51회째를 맞이한 전국소년체육대회는 그동안 우수한 학생 선수를 발굴하고 육성한 산실로 학교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5월 매치 플레이 ‘퀸’을 가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매치 플레이(총상금 150만달러)에서 최혜진 등 한국 선수들이 무난한 출발을 했다. 올 시즌 LPGA 신인왕 부문 2위를 달리고 있는 최혜진은 2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막을 올린 대회 조별리그 예선 1차전에서 호주 교포 오수현(26)을 4개 홀을 남기고 5홀 차로 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의 6월 평가전이 흥행을 예감하고 있다. 네이마르가 이끄는 브라질을 시작으로 마지막 평가전에서는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손흥민과 공동 득점왕에 오른 모하메드 살라의 이집트를 만나게 된다. 26일 축구계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는 6월 14일 있을 평가전 상대로 이집트를 낙점했다. 이에 앞서 이집트 매체 ‘이집트 투데이’는 “이집트 대표팀이 한국의 초청을 수락해..
손흥민(32)이 생애 두 번째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골’ 후보에 올라 수상을 노리고 있다. 아시아 선수로는 사상 처음 이룬 EPL 득점왕에 이어 또 한 번 강한 인상을 심을 기회다. 손흥민은 26일(한국시간) EPL 사무국이 공개한 2021-2022시즌 ‘올해의 골’ 후보 10인 명단에 포함됐다. EPL 올해의 골 수상자는 전문가와 팬 투표를 합산해 결정된다. 손흥민 외 크리스티아누 호날..
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이 이틀 연속 안타를 때렸지만 샌디에고는 연패를 당하며 주춤했다. 김하성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경기에 선발 7번 유격수로 나와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20(127타수 28안타)을 유지했고 샌디에고는 투수전 끝에 1-2로 석패했다. 이날 김하성은 밀워키가 자랑하는 좌완 유망주 애런 애쉬..
전창진(59) 전주 KCC이지스 감독은 프로농구를 대표하는 명장 중 한 명으로 꼽힌다. 하지만 명가 KCC를 맡고 난 뒤로는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KCC는 한국프로농구연맹(KBL)에서 가장 먼저 5번째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달성했지만 허재(57) 전 감독이 이끈 2010-2011시즌 이후 11년 동안 정상에 서지 못했다. 2019년 우여곡절 끝에 KCC 지휘봉을 잡으며 코트로 돌아온 전창진 감독 역시 아직 K..
다음 달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한일전 등 중요한 경기를 치러야 하는 한국 여자배구가 선전을 다짐했다. 세사르 에르난데스 곤살레스(45·스페인)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은 한일전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곤살레스 감독은 25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진행된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미디어 데이를 통해 “스테파노 라바리니 전 감독과 함께 있으며 많이 배웠고 한국 배구 발전을 위해 토대를 다질 것”이라고 VNL에 임하는 출사..
잘 나가는 샌디에고 파드레스가 특급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3) 복귀를 기다리고 있지만 시간이 조금 더 걸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타티스 주니어는 김하성이 팀 내 역할과 입지와 연관돼 있어 주목된다. 타티스 주니어가 송구 훈련에 돌입했지만 결장 기간이 7월까지 길어질 수 있다고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은 24일(한국시간) 전했다. 오프시즌 오토바이를 타다가 왼쪽 손목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
한국체육산업개발이 지난 24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서울 사무처에서 ‘2022 장애인의 날 기념 언택트 러닝&워킹 페스티벌’ 모금액 전액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2022 장애인의 날 기념 언택트 러닝&워킹 페스티벌’은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한국체육산업개발주식회사와 대한장애인체육회 및 한국장애인문인복지후원회가 공동 주관한 행사다.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개최된 장애인 생활체..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과 오타니 쇼헤이(28·LA에인절스)가 맞붙는 꿈의 한일전 매치가 확정됐다. 이 경기에서 둘은 선발 맞대결은 물론 자존심을 건 투타 격돌도 펼치게 된다. 25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에 따르면 27일 오전 10시 48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토론토 대 에인절스’전 선발투수로 류현진과 오타니가 등판한다. 류현진과 오타니는..
안양 KGC인삼공사가 배병준(32), 김철욱(30), 정준원(33)과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배병준은 계약기간 1년에 보수총액 9000만원에 사인했다. 김철욱의 계약기간은 2년이고 보수총액은 1억2000만원이다. 새롭게 합류한 정준원의 경우 계약기간은 3년에 보수총액 9000만원이다. 세 선수 모두 기량이 검증된 베테랑으로 평가된다. 각 선수가 보유한 경험과 장점은 기존 전력에 깊이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로 돌아가게 되는 손흥민(30·토트넘)의 토트넘이 대대적인 투자를 예고했다. 최대 주주가 증자에 합의하면서 재정 여력이 커진 효과다. 25일(한국시간) 토트넘 구단에 따르면 이날 구단 최대 주주인 ENIC 스포츠 주식회사는 1억5000만파운드(약 2천374억원) 증자에 합의했다. 대규모 자본 투입으로 구단은 재정적 유연성을 얻어 더 많은 투자를 할 수 있게 됐다는 게 구단..
권순우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에서 또 한 번 고배를 마셨다. 1회전에서 떨어진 권순우는 본선 1회전 탈락 상금 6만유로(약 8100만원)을 수령할 예정이다. 권순우는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벌어진 프랑스오픈(총상금 4360만 유로·약 586억원) 사흘째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세계 7위 강자 안드레이 루블료프(러시아)에게 1-3(7-6 3-6 2-6 4-6)으로 역전패..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41일 만에 시즌 3호 홈런을 날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최지만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벌어진 마이애미 말린스와 인터리그 홈경기에 선발 4번 1루수로 출전해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등을 올렸다. 이날 최지만의 시원한 대포는 세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앞선 두 타석에서 각각 삼진과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2-0으로 앞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