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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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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시절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지역 라이벌인 LA 에인절스전에 유독 강했다. 통산 4경기에서 완봉승 1차례를 포함해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98 등의 성적을 남겼다. 에인절스 입장에서 ‘천적’이라도 부를 만큼 전국적인 관심이 쏠린 인터리그 지역 라이벌전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4경기 중 3경기가 지명타자를 쓰는 에인절스 원정 경기였다. 에인절 스타디움에서만 18.2이닝을 던지며 1승..
손흥민이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을 상징하는 골든 부트를 당당히 금의환향했다. 24일 오후 손흥민은 6월 있을 축구국가대표팀 일정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손흥민의 양손에는 득점왕 트로피인 ‘골든 부트’가 들려 있었고 현장에 모인 팬들은 환호했다. 양손을 흔들며 팬들에게 인사한 손흥민은 별도 인터뷰 없이 조용히 공항을 빠져나갔다. 이번 시즌 손흥민은 EPL 정규리그 35경기에서..
프로농구 ‘명가’ 재건에 팔을 걷어붙인 전주 KCC 이지스가 이승현과 허웅 입단식을 가졌다. 둘은 어릴 적부터 동경하던 구단에 오게 돼 기쁘다며 책임감을 언급했다.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열리고 아버지 허재가 최고 책임자로 간 신생 데이원자산운용(고양 오리온) 행 소문이 나돌기도 했던 허웅은 “(데이원 입단을)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KCC 구단은 24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KCC 본사에서 자유..
한국체육산업개발과 케이드론이 실내용 드론 개발 및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실내 드론을 개발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실내 드론을 밀폐 공간 등 고위험 장소 점검 시 투입하는 방안 등에도 상호 합의했다. 점검자의 안전 확보와 경기장, 공연장, 스포츠 센터 등 다중이용시설의 시설물 안전점검 강화하기 위함이다...
5월 1대1 대결로 승부를 가리는 ‘매치 플레이’의 계절을 맞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도 매치 ‘퀸’ 대회를 준비해 놓았다. 한국 선수로는 김효주와 최혜진 등이 출격해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신설된 LPGA 투어 매치 플레이 대회인 ‘뱅크 오브 호프 매치 플레이’(총상금 150만달러)가 26일(한국시간)부터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릭 골프클럽(파72·6804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이 대회..
메이저리그 2년차에 접어들면서 적응을 끝내고 있는 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이 다시 벤치 멤버로 돌아갈 것으로 예측됐다. 주전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3)의 복귀가 임박하면서다. 미국 지상파 CBS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김하성이 2주 전 CJ 에이브럼스(22)와 벌인 유격수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으나 이후 방망이가 식었다”며 “타티스가 복귀하면 그의 역할은 유틸리티 맨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
스포츠윤리센터가 축구와 야구 등 유소년 클럽을 찾아 스포츠 인권침해 상황을 점검한다고 24일 밝혔다. 스포츠윤리센터에 따르면 전날인 23일 축구 K리그 전남 드래곤즈 유소년팀을 시작으로 9월까지 K리그 각 구단의 유소년 클럽과 전국 여자 고등부 축구팀, 남자 고등부 야구 스포츠클럽 등 42개 팀에 인권살피미를 파견해 스포츠 인권침해·비리 예방 및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체육인 출신 변호사와 국가대표 장애체육인..
아시아인 최초로 세계 최고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을 차지한 손흥민(30)에게 계속해서 영예가 쏟아지고 있다. 시즌 최고 선수 자리를 의미하는 파워랭킹 1위를 확정해 기쁨을 두 배로 늘렸다. 24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손흥민은 2021-2022시즌 누적 파워 랭킹에서 8만1031점을 얻어 1위를 거머쥐었다. 스카이스포츠의 시즌 최고 선수 자리도 파워 랭킹 1위인 손흥민에게 돌아..
미국 메이저리그(MLB)는 인종차별에 단호하다. 예외는 없다. 이번에는 자시 다널드슨(37)에게 출장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24일(한국시간) MLB 사무국에 따르면 인종차별로 보일 수 있는 부적절한 언행을 한 다널드슨이 1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 사건은 지난 22일 뉴욕 양키스와 시카고 와이트삭스의 벤치 클리어링 때 일어났다. 다널드슨이 흑인 유격수 팀 앤더슨을 보며 두 차례나 ‘재키’라고 부르면서다. 메..
프로농구 전주 KCC가 자유계약선수(FA)의 큰 손으로 등극했다. FA 최대어로 꼽히던 이승현(30)과 허웅(29)을 동시 영입하면서다. 23일 KCC 구단은 FA인 이승현과 허웅의 입단식을 24일 갖는다고 발표했다. 이승현과 허웅은 이번 시장에서 김선형(SK), 전성현(KGC인삼공사), 두경민(한국가스공사), 이정현(삼성)과 ‘빅6’로 평가받았다. 앞서 이정현은 KCC를 떠나 서울 삼성에 새롭게 둥지를 텄다...
북미프로농구(NBA) 서부 컨퍼런스 결승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3연승을 달리며 왕좌 탈환에 유리한 고지에 섰다. 골든스테이트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마무리된 2021-2022시즌 7전 4선승제의 NBA 서부 콘퍼런스 결승 원정 3차전에서 댈러스 매브릭스를 109-100으로 따돌렸다. 간판 슈터 스테픈 커리가 31점 11어시스트를 올렸고 앤드루 위긴스와 클레이 탐..
대한체육회가 전국 228개 시·군·구체육회 소속 2800명 생활체육지도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직무교육은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으로 시행되던 온라인 비대면에서 3년 만에 다시 대면으로 전환되는 것이 특정이다. 전국 4개 권역 교육장(경기 가평, 충북 제천, 전남 화순, 경북 경주)에서 5월 23일부터 7월 20일까지 12회 차에 걸쳐 개최된다. 매년 실시..
202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프로들로 구성된 이안골프단을 창한 대우산업개발이 올해 수퍼 루키로 기대 받는 황연서 프로를 영입했다. 지난해 6월 KLPGA 입회한 황 프로는 현재 함평골프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다. 2021년 그랜드 삼대인 점프투어 8차전으로 당당히 KLPGA에 입회했다. 2021년부터 2022년 4월 기준 총20경기 출전해 컷오프 통과 13경기 및 평균타수 71타, 그린 적중률..
프로농구 수원 kt가 상무에 입대한 허훈 공백을 메우기 위해 분주하다.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인 이현석(29)과 김동량(34)을 영입하면서 전력을 강화했다. 23일 kt 구단은 이현석, 김동량과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1-2022시즌 서울 SK에서 뛴 이현석의 계약 기간은 3년으로 첫해 보수총액은 1억8000만원이다. 190cm 장신 가드인 이현석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46경기에서 평균 2.5점 1...
6월 세계 최강 브라질 등을 맞을 한국축구대표팀의 28인 명단이 발표됐다. 세계 최고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빛나는 손흥민(30·토트넘)이 선봉장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23일 6월 A매치 4연전에 대비한 28명의 대표팀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대표팀은 사실상 2022 카타르월드컵으로 가는 정예부대라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하다. 대표팀 명단에는 최전방 공격수 손흥민을 비롯해 황의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