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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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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강원도 및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30일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눈 없는 나라 동계스포츠 청소년 선수 전지훈련 발대식’을 개최한다. 문체부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를 계기로 강원도·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기후 특성상 겨울스포츠 육성이 어렵거나 동계스포츠 대회 참가가 힘든 나라의 청소년 선수들을 초청해 두 차례(2022년~2023년)의 전지훈련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한일 타자들이 맹활약했다.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은 뉴욕 양키스전에서 시즌 4호 홈런을 터뜨렸고 오타니 쇼헤이(28·LA에인절스)는 개인 통산 9번째 멀티홈런(한경기 2홈런 이상)을 날렸다. 최지만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홈경기에 선발 4번 지명타자로 나와 3타수 1안타(1홈런) 1볼넷 1타점 2득점 등으로 활약했..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6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타며 2위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반면 롯데 자이언츠는 사직구장 7연패 늪에 허우적댔다. 키움은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진행된 롯데와 원정경기에서 선발 한현희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 등에 힘입어 4-0 완봉승을 거뒀다. 주말 사직 원정 3연전을 스윕(싹쓸이 승)한 키움은 최근 6연승으로 단독 2위를 굳건히 했다. 지난해부터 키움 사령탑을 맡은 홍원기 감독은..
무명 양지호(33)가 인간승리의 주역으로 우뚝 섰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데뷔 14년 만에 처음 정상을 밟으며 우승 상금 1억4000만원을 거머쥐었다. 양지호는 29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 북서코스(파72·7260야드)에서 마무리된 KPGA 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 등으로 6언더파 66타를 작성했다. 양지호는 최종..
2번 타자로 나선 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이 약 일주일 만에 멀티히트(한경기 2인타 이상)를 쳤지만 팀 배패로 빛이 바랬다. 김하성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홈경기에 선발 2번 3루수로 출전해 5타수 2안타 등을 기록했다. 지난 23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멀티히트 이후 6일 만에 2안타 경기를 치른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22(135타수..
골프 산업이 전반에 걸쳐 역대급 호황을 누리고 있다. 골프장 부킹은 회원제·대중제를 가리지 않고 ‘하늘에 별 따기’다. 그 결과 골프장 이익이 가파르게 오르는 추세다. 최근 한국레저산업연구소가 각 골프장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영업이익률(제주도 제외)은 39.7%로 2020년보다 7.9%p 올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직전인 2019년보다는 17.2%p나 높아졌다. BC카드 인..
베테랑 지은희(36)가 다시 한 번 매치 플레이 대회에서 힘을 내고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유일하게 매치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는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총상금 150만달러) 4강에 올라 우승을 노린다. 지은희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나흘째 준준결승에서 마들렌 삭스트룀(스웨덴)을 7홀 차로 크게 제압했다. 이날..
레알 마드리드가 통산 14번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차지했다. 카를로 안첼로티(63·이탈리아) 감독은 통산 4차례 UCL 우승을 거둔 감독이 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29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마무리된 2021-2022 UCL 리버풀과 결승전에서 후반 14분 터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2·브라질)의 결승 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이번 시즌 스페인 프리..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의 뛰어난 선구안이 결정적인 순간 발휘됐다. 알토란 같은 볼넷을 골라 지구 선두 다툼을 벌이는 거함 뉴욕 양키스를 침몰시키는 역전의 발판을 손수 마련했다. 최지만은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벌어진 양키스와 홈경기에 선발 2번 1루수로 나와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방망이는 3경기 연속 침묵했지만 선구안은 여전히 빛을 발했다. 0-1로 뒤지..
6월 2일 한국축구대표팀과 A매치 평가전을 앞두고 입국한 네이마르(30·파리생제르맹) 등 브라질 축구 스타들이 한국 관광 삼매경에 빠졌다. 브라질축구협회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단체로 한국 관광에 나선 네이마르를 비롯한 필리피 코치뉴(30·아스톤빌라) 등 자국 대표팀 선수들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브라질대표팀은 27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내한 후 첫 훈련을 치르면서 컨디션을 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최다 우승에 빛나는 레알 마드리드가 이번에도 웃었다. 후반 14분 터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결승 골에 힘입어 리버풀을 꺾고 4년 만에 유럽 프로축구 정상에 올랐다. 레알 마드리드는 29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마무리된 2021-2022 UCL 리버풀과 결승전에 1-0으로 이겼다. 관중 입장과 관련한 보안상의 이유로 예정보다 36분 늦게 킥오프..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베테랑의 능력을 보여줬다. 90마일 언저리의 공으로 타자 오타니 쇼헤이(28·LA에인절스)를 포함한 에인절스 강타선을 절묘하게 요리했다. 마운드에서는 오타니와 첫 선발 맞대결에서도 판정승을 거뒀다. 류현진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에인절스와 원정 4연전 1차전에 선발투수로 나와 ‘5이닝 6피안타 2실점 1볼넷 1탈삼진’ 등을 기록했..
손흥민(30)에게 좋은 소식들이 계속 날아들고 있다.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을 차지했고 ‘올해의 골’ 후보에도 올랐으며 이번에는 영국 현지 매체의 시즌 평점에서 ‘10점 만점’을 받았다. 27일(한국시간) 영국 풋볼런던에 따르면 손흥민은 토트넘 선수단의 2021-2022시즌 평점에서 팀 내 유일한 10점을 부여받았다. 풋볼런던은 손흥민에게 만점을 이유에 대해 “토트넘이 필요할..
최혜진(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매치 퀸을 향해 이틀 연속 순항했다. 최혜진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릭 골프클럽(파72)에서 계속된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총상금 150만달러) 조별리그 2차전에서 아디티 아쇼크(인도)를 3홀 차로 꺾고 2연승을 내달렸다. 전날 조별리그 1차전에서 호주 교포 오수현(26)을 상대로 5홀 차 대승을 거뒀던 최혜진은 승점 2를 확보해..
최하위 탈출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NC 다이노스가 마무리 투수 이용찬의 복귀 소식을 알렸다. 26일 NC 구단은 kt 위즈와 홈경기를 앞두고 이용찬(33)을 1군 엔트리에 등록하는 한편 기대주인 우완 이용준(20)이 2군으로 내려 보냈다. 이로써 이용찬은 왼쪽 무릎 염좌 증상으로 지난 15일 1군 엔트리에서 빠지기도 잠시 11일 만에 돌아왔다. 최하위로 처진 NC는 이용찬이 빠진 동안 집단 마무리 체제로 버텨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