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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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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 테니스 세계랭킹 2위인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가 오사카 나오미(일본)를 누르고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마이애미 오픈(총상금 836만9455달러) 단식 정상에 섰다. 시비옹테크는 시즌 3승째로 세계랭킹 1위 도약을 앞뒀다. 시비옹테크는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대회 13일째 여자 단식 결승에서 오사카를 2-0(6-4 6-0)으로 제압했다. 시비옹테크는 오사카와 역대 전적도..
2019년 창설 후 미국 아마추어 여자 선수들의 ‘꿈의 무대’로 자리매김한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대회에서 고등학교 2학년생이 우승했다. 주인공은 애나 데이비스(16)로 그는 미국 골프계가 주목하는 특급 유망주다. 2006년생 골퍼 데이비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언더파 215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태극낭자들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우승이 가물가물해졌다. 김효주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벌어진 LPGA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500만달러) 3라운드에서 1타를 잃고 6언더파 210타로 공동 5위에 자리했다. 이날 김효주는 그린에서 고전하며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기록했다. 전날 김효주와 공동 5위..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며 통합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남자프로농구에서는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서울 SK가 통합우승에 도전한다. 청주 KB는 지난 2일 부산 BNK와 플레이오프에서 2연승을 거두며 챔피언결정전에 먼저 올랐다. 1차전 83-72 승리 뒤 2차전에서는 연장까지 가는 승부 끝에 81-75로 신승했다. 챔피언전 상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KB가 챔피언에 등극할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낫 배드(Not bad)!’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룬 한국 축구대표팀이 나쁘지 않은 본선 대진표를 받아 들었다. 파울루 벤투 감독(53·포르투갈)이 이끄는 한국은 지난 2일 새벽 마무리된 2022 카타르월드컵 본선 조 추첨에서 마지막에 위치한 H조에 편성돼 포르투갈(포트1)·우루과이(포트2)·가나(포트4) 등과 16강행을 다투게 됐다. 이날 KBS의 조 추첨 중계방송의 특별 게스트로 나선 이영표(45..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비공식’ 퍼펙트 게임이 나왔다. 비운의 주인공은 SSG 랜더스의 외국인 투수 윌메르 폰트(32)다. 그는 단 1점의 지원도 받지 못해 페펙트 게임을 펼치고도 비공식이라는 꼬리표를 달게 됐다. 폰트는 2일 경남 창원NC 파크에서 벌어진 NC 다이노스와 시즌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무안타 무사사구 9탈삼진 등으로 한 명도 출루시키지 않았다. 프로야구 출범 40주년인 올해 첫 정규시즌 경기..
한국축구대표팀이 2022 카타르월드컵 본선 조 추첨에서 가장 뒤인 H조에 편성됐다. 이 조에는 포르투갈과 우루과이가 함께 해 쉽지 않은 양상이지만 그래도 나쁘지만은 않은 결과를 손에 쥐었다는 평가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전시·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카타르월드컵 본선 조 추첨식에서 H조에 속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한국 29위)에 따라 3포트에 속한 한국..
지난 2년간 토론토 블루제이스 개막전 선발투수를 맡았던 류현진(35)이 올해는 중책을 내려놓게 된다. 류현진의 개막전 선발 탈락은 크게 두 가지를 의미한다. 첫째 토론토 마운드가 그만큼 강화됐다는 뜻이고 류현진 개인으로서도 성적을 내기 위해선 오히려 좋은 환경이 조성됐다. 1일(한국시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인 MLB.com 등에 따르면 이날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호세 베리오스(28..
메이저리그에서 유턴한 양현종이 KIA 타이거스의 개막전 선발 중책을 맡았다. 맞상대인 LG 트윈스 역시 메이저리그 출신인 애덤 플럿코로 맞불을 놓는다. 이밖에 10개 구단은 미디어데이를 통해 개막전 선발투수를 일제히 공개하며 열기를 고조시켰다. 김종국 KIA 감독은 31일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마무리된 2022 신한은행 쏠(SOL) KBO 정규시즌 미디어데이에서 양현종을 개막전 선발로 예고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년 만에 재개된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선수들이 입담을 과시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메이저리그에서 돌아온 김광현(SSG)은 “kt를 꼭 잡고 싶다”고 출사표를 던졌고 은퇴 투어를 앞둔 이대호(롯데)는 “4강부터 차근차근 밟아 올라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10개 구단 감독들은 대부분 올해 우승이 목표라며 선의의 경쟁을 다짐했다. 31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그..
새로 등장하는 신인들은 프로야구의 활력을 불어넣는 존재들이다. 2022시즌에는 ‘제2의 이종범’이라는 김도영(19·KIA)과 류현진(35·토론토)을 놀라게 한 150km대 강속구 투수 문동주(19·한화)가 특히 주목받고 있다. 둘은 나란히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 등을 통해 숨은 실력을 과시하며 이정후(24·키움)·강백호(23·kt)를 이을 차세대 스타임을 어필하고 있다. 김도영과 문동주는 광주에 있는 야구 명문고 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사용될 공인구가 공개됐다. 엄격한 풍동 실험을 거친 공인구는 기존 축구공들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게 날아가기 때문에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3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2022 카타르월드컵 공인구 ‘알 리흘라’는 공식 스폰서 아디다스가 제작한 공이라고 설명돼 있다. 이어 “디자인에 아랍 특유의 문화를 담아냈다”고 FIFA 측..
류현진이 시범경기가 아닌 자체 청백전에 나와 컨디션을 점검했다. 다소 페이스가 늦은 게빈 가우스먼도 같이 등판했다. 31일(한국시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이날 류현진은 토론토 블루제이스 자체 청백전에서 4이닝 동안 공 61개를 던졌다. 가우스먼도 5이닝 74구를 기록하고 물러났다고 MLB.com은 덧붙였다. 류현진은 지난 26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상대로 시범..
정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장애인 선수들을 위해 활동하는 민간 지원단체가 30일 발족했다. 30일 민간 지원단체 한국장애인체육문화협회(KOSCA)에 따르면 이날 성남시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창립식을 가지고 활동을 시작했다. 협회는 제도권 수혜대상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 선수와 생활체육 참여자 지원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법인을 설립한 이명호 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을 역임하면서 제도권..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의 첫 플레이오프(PO) 진출에 기여한 진안(26)이 처음으로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30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에 따르면 진안은 삼성생명 2021-2022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진안은 기자단 투표에서 총 80표 중 68표를 받아 박지현(우리은행·9표), 신지현(하나원큐·8표)을 제쳤다. 2015-2016시즌 KDB생명에서 데뷔한 진안이 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