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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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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34·SSG 랜더스)이 890일 만에 국내 마운드를 밟았다. 첫 시범경기 등판에서 나온 최고 구속은 150km였다. 올해 연봉 81억원을 자랑하는 김광현은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LG 트윈스와 시범경기에 6회초 구원 등판했다. 국내 무대 기준으로 SK 와이번스 시절이던 2019년 10월 14일 키움 히어로즈와 플레이오프 1차전 이후 890일 만의 등판이다. 이날 컨디션 점검 차원에서 마운드..
안강건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 6명으로 팀을 꾸린 골프단을 창단했다. 안강건설은 22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안재홍 회장과 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열었다. 이날 창단식에는 안강건설 소속 선수로 지난해 KLPGA 투어 BC카드 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우승한 임진희(24)와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챔피언 전예성(21)이 합류했다. 이밖에 올해 4년차인 이채은(23), 2년차..
권순우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이애미 오픈(총상금 858만4055달러) 첫 관문에서 일본계 선수와 맞닥뜨린다.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막을 올리는 마이애미 오픈은 4대 메이저 대회 아래 등급인 마스터스 1000시리즈 대회 가운데 하나다. 마스터스 1000시리즈는 1년에 9차례 열리며 마이애미 오픈은 21일 끝난 BNP 파리바 오픈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마스터스 1000시리즈..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육상의 새 역사를 쓰고 귀국한 우상혁이 자신만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번 쾌거를 시작으로 2024년 프랑프 파리 하계올림픽에서는 한국 최초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우상혁은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지난 20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스타크 아레나에서 끝난 2022 세계실내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4를 뛰고 우승한 직후 귀..
한국 금융사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구단인 첼시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이 때문에 첼시 매각가가 치솟았다는 보도도 나온다. 22일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하나금융투자(하나금투)와 또 다른 한국 금융사의 첼시 인수전 참여 소식을 전하며 “영국 부동산 개발업자인 닉 캔디가 한국의 또 다른 대형 금융기관으로부터 투자를 받는다”며 “이에 힘입어 첼시 인수를 위한 입찰가가 20억파운드(약 3조1900억원)..
한국배구연맹(KOVO)이 22일 V리그 여자부 조기 종료를 발표했다. 지난 21일 페퍼저축은행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 선수 1명 및 부상 선수 1명(기존 확진자 1명·부상 2명)과 IBK기업은행에서 추가 확진 선수 3명(기존 확진자 3명)이 발생함에 따른 조치다. 이들 구단은 정상 운영 기준인 선수 엔트리 12명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게 돼 리그를 다시 중단해야 했다. 이번 중단으로 누적..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이 2011년 1월 이후 이겨보지 못한 난적 이란을 다시 만난다. 이미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뒤 상대하는 이란이지만 본선 조 추첨과 선수들의 사기를 위해 반드시 이겨야하는 중요한 승부다. 대표팀은 24일 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이란과 홈 9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승점 20(6승 2무)으로 선두 이란(..
오타니 쇼헤이(28·LA에인절스)와 다르빗슈 유(36·샌디에고 파드레스) 등 두 일본인 투수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나란히 위력투를 펼치며 올 시즌 활약을 예고했다. 오타니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의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2.1이닝 동안 3피안타 1실점 5탈삼진 등으로 호투했다. 오타니의 올해 첫 시범경기로 관심을 모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인 타자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김하성이 시범경기 첫 타점을 신고한 반면 기대주 배지환은 3경기째 침묵을 이어갔다. 샌디에고 파드레스 내야수 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스포츠컴플렉스에서 벌어진 콜로라도 로키스와 시범경기에 7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 등을 올렸다. 1회말부터 행운이 깃든 타점을 얻었다. 김하성은 1회말 2..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파문을 일으켜 선수 생활이 중단됐던 강정호(35)가 키움 히어로즈와 계약했다. 강정호의 계약 소식이 전해진 날 키움은 SSG 랜더스와 시범경기에서 패했다. 키움 구단에 따르면 강정호는 17일 2022시즌 선수 계약을 체결했다. 연봉은 최저 연봉(30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는 게 구단 측의 설명이다. 강정호 복귀는 일사천리로 진행돼 키움은 18일 오전 한국야구위원회(KBO)에 강정호에 대한..
LA 다저스의 선발 마운드를 책임질 트레버 바우어의 복귀가 또 한 차례 미뤄졌다. 자유계약선수(FA) 타자 최대어인 프레디 프리먼을 품에 안으며 함박웃음을 지었던 다저스로서는 바우어의 복귀 지연에 여전한 고민을 안고 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성관계 중 여성 폭행 혐의로 지난해 7월 3일 이후 이탈한 바우어의 휴직 명령을 4월 17일까지 연장하는 데 합의했다고 18일(한국시간) 미국..
노승열과 강성훈 등이 나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780만달러) 1라운드에서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가 선전했다. 대니 리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7340야드)에서 진행된 대회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5타를 쳐 공동 5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디펜딩 챔피언 샘 번스 등 4명이 형성한 공동 선두권(7언더파 64타)에 1타 차여서..
최근 이태원에서 찍힌 사진으로 다소 논란을 부른 야시엘 푸이그(32)가 한국 무대 첫 적시타를 결승타로 장식하며 SSG 랜더스 격파의 선봉에 섰다. 키움 히어로즈는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22 신한은행 쏠 한국야구위원회(KBO)리그 SSG 랜더스와 시범경기에서 4-1로 이겼다. 수훈갑은 푸이그였다. 이태원에서 찍은 사진이 화제에 오른 날 푸이그는 4회말 1사 1,3루에서 SSG 선발 이반 노바의 몸쪽..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가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17일 KPGA가 공개한 2022시즌 일정에 따르면 올해 코리안투어는 22개 대회에 총 상금 160억5000만원 이상의 규모로 진행된다. 대회 수와 상금 모두 역대 최대다. 기존 최다 대회 수는 2008년 20개였고 최다 상금 시즌은 156억원이 걸렸던 2021년이었다. 지난해의 경우 17개 대회에서 총상금 156억원이었는데 올해 5개 대회가 신설되..
박찬호와 류현진의 전 소속팀인 LA 다저스가 올해도 변함없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큰 손으로 등극했다. 치열한 영입전 끝에 1루수 최대어인 프레디 프리먼(33)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나이를 감안했을 때 계약기간 6년은 앤드루 프리드먼 다저스 야구부문 사장의 평소 스타일을 벗어난 것으로 위험부담을 안는다.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 등은 17일(한국시간) 프리먼이 다저스와 6년간 1억6200만달러(약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