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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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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골퍼 케빈 나(39·한국명 나상욱)가 셋째 출산을 위해 특급 대회 출전을 포기해 화제를 모았다. 케빈 나는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위터에 “이번 주 셋째 아이가 세상에 나올 것 같다“며 ”나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나가지 않기로 결심했다“고 발표했다. 출산하는 아내의 곁을 지키고자 우승상금 약 44억4000만원을 자랑하는 ‘제5의 메이저대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단칼에 포기한 것이다...
여자프로농구(WKBL)가 11일 정규리그를 재개한다. 앞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한 리그 운영 지침에 변화를 주면서 위험을 줄여나갈 방침이다. 8일 연맹에 따르면 각 구단은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해짐에 따라 안정적인 리그 운영을 위해 경기 진행과 관련한 세부 지침을 논의했다. 아울러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 간 접촉 최소화를 위해 경기 종료 후 악수 대신 간단한 목례만 나누기로 했다고 밝혔..
조규성(김천)이 하나원큐 K리그1 2022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이 8일 밝혔다. 조규성은 지난 6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전에서 멀티 골을 기록하며 김천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조규성은 후반 13분 이영재가 중원에서 보낸 패스를 이어받아 골 지역 왼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첫 골을 넣었다. 후반 25분에는 권창훈이 오른쪽 측면에서 낮게 보낸 패스를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득점..
손흥민(30)이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며 최근 부진에서 탈출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리그 4위 희망을 이어갔다. 손흥민은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EPL 28라운드 에버튼과 홈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전반 17분 토트넘이 2-0으로 앞서나가는 추가 골을 넣었다. 손흥민을 포함해 해리 케인(29)의 멀티골 등이 터지며 토트넘은..
러시아 클럽에서 뛰는 프로축구 선수들이 올해 상반기에 한해 일방적으로 계약 기간을 중단하고 다른 팀에서 뛸 수 있는 길이 열렸다. 8일(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에 따르면 러시아 리그에서 뛰는 외국인 축구 선수·지도자들이 올 시즌 종료 때까지 일방적으로 계약을 중지하고 러시아를 떠날 수 있도록 이적 관련 규정을 임시로 개정했다. FIFA는 “인도주의에 위기를 가져온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가 악화함에 따..
지난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활약했던 김광현(34)이 3년 만에 국내로 복귀했다. SSG 랜더스 구단은 김광현과 연봉 131억원, 옵션 20억원 등 4년 총액 151억원에 계약했다고 8일 발표했다. 전날 류선규 SSG 랜더스 단장은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에 김광현에 대한 신분 조회를 요청했다며 김광현의 국내 유턴이 초읽기에 들어갔음을 알렸다. MLB에서 자유계약선수(FA..
손흥민(30)이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경기 연속 골을 터뜨렸다. 시즌 전체 12호 골로 토트넘 핫스퍼의 대승을 견인했다. 손흥민은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1-2022시즌 EPL 28라운드 에버튼과 홈경기에 선발로 나와 전반 17분 토트넘이 2-0으로 앞서나가는 추가 골을 넣었다. 이날 토트넘은 손흥민을 포함해 해리 케인의 멀티골 등이 터지며 5-0으로 대..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 일정이 발표됐다. 선수단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치르지 못했던 경기에 대한 일정이다. 7일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지난 3일 진행될 예정됐던 한국가스공사와 전주 KCC의 경기를 4월 1일 치르고 5일 예정이던 수원 KT와의 경기는 오는 30일에 열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KCC전과 KT전 모두 오후 7시에 개최되며 경기는 각각 전라북도 전주..
멕시코에서 축구 경기 도중 관중 집단 폭력 사태가 빚어져 수십 명의 부상자가 나왔다. 당국은 사망자가 없다고 발표했지만 일각에서는 숨진 사람이 최소 17명에 달하는 보도도 있다.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과 마르카 등에 따르면 최악의 폭력 사태는 지난 5일(현지시간) 케레타로 홈구장에서 일어났다. 홈팀 케레타로와 아틀라스간 경기 후반 18분쯤 케레타로가 0-1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과격한 홈팬들이 원정 팬들..
새 노사협상을 벌이고 있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국제 드래프트 도입을 추진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팽팽한 줄다리기가 계속되는 협상에 국제 드래프트 안이 주목할 만한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MLB.com을 통해 노사 협상 과정에서 국제드래프트 도입이 제안됐다고 확인했다. MLB.com은 “메이저리그가 점점 국제적인 스포츠가 되고 있기 때문에 국제 드래프트 문제는 이번 노사 협상에서 매..
러시아 체조 선수가 국제 대회에서 전쟁을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되는 표시를 유니폼에 부착하고 나와 논란을 일으켰다. 7일(한국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국적의 이반 쿨리악이 지난 5일 카타르 도하에서 벌어진 기계체조 월드컵 시상식에 ‘Z’ 표시를 유니폼에 붙이고 나왔다. 국제체조연맹(FIG)은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Z’ 표시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 탱크나 차량에 부착된 표시로..
신인왕 출신의 ‘젊은 피’ 스카티 셰플러(26·미국)의 기세가 매섭다. 특급 대회로 분류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00만달러)에서 2021-2022시즌 2승째를 수확하며 초반 독주 채비에 들어갔다. 기대를 모았던 임성재(24)는 더블보기 등에 발목이 잡히며 ‘톱10’ 진입이 불발됐다. 셰플러는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 클럽&로지(파72·7466야드)에서..
대표팀 부동의 스트라이커 황의조(30)가 풀타임을 뛰었지만 또 한 번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소속팀 보르도는 최근 5경기 2무 3패의 부진에 허덕이고 있다. 황의조는 7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진행된 2021-2022 프랑스프로축구 리그1 27라운드 트루아와 홈경기에 선발 출장해 풀타임을 뛰었다. 그러나 공격 포인트를 쌓는 데는 실패했고 보르도는 득점하지 못하며 0-2로 패했다...
한국 패럴림픽 사상 첫 금메달에 빛나는 신의현(42)이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두 번째 레이스에서도 메달권에 들지 못했다. 신의현은 6일 중국 장자커우 국립바이애슬론센터에서 마무리된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좌식 18㎞에서 49분 26초 2로 출전 선수 25명 중 8위에 올랐다. 이로써 신의현은 전날 첫 레이스였던 바이애슬론 남자 스프린트 좌식 6㎞ 12위에 이어 두 번째 경기도 입상하지 못했..
세계랭킹 1위 고진영(27)이 세 마리 토끼를 잡았다. 15라운드 연속 60대 타수 및 30라운드 연속 언더파 신기록을 세우며 올해 처음 출전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우승을 달성했다. 고진영은 6일(한국시간)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파72·6749야드)에서 벌어진 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70만달러) 4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때려 최종 합계 17언더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