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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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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이자 선수권대회로 통하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달러)이 악천후라는 변수를 만났다.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파72·7256야드)에서 진행된 대회 사흘째 일부 선수들은 2라운드를 마쳤지만 2라운드를 시작도 하지 못한 선수들도 있었다.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현지 악천후 탓에 계획된 3라운드를 다 끝내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류현진(35)이 타석에 들어서는 모습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메이저리그 노사는 최근 보편적 지명타자(DH)제를 포함한 포스트시즌(PS) 진출 팀 확대 등의 굵직한 변화에 합의했다. MLB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지난 11일(한국시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새 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했다. 메이저리그는 국제 야구 규칙의 기준점을 제시한다. 국내 야구인들의 시선이 쏠리는 이유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우크라이나 패럴림픽위원회와 세계 평화 및 양국 장애인체육의 동반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3일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업무 협약식은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폐막을 하루 앞둔 12일 오후 대회 노르딕스키와 스노보드 종목 개최 장소인 중국 장자커우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과 발레리 수슈케비치 우크라이나 패럴림픽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앞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프로무대와 국가대표 A매치를 합친 공식전에서 통산 807골을 기록하며 축구 역사상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가 됐다. 호날두는 1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벌어진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토트넘과 홈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터뜨리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팀 내 불화설이 제기되던 호날두는 이날 결승골을 포함해 3골을..
2022 프로야구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메이저리그 출신 양현종과 야시엘 푸이그의 희비가 엇갈렸다. 양현종은 NC전에서 3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반면 푸이그는 스트라이크 존에 다소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삼진 2개로 물러났다. 양현종은 12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2시즌 시범경기 NC와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무안타 무실점 탈삼진 2개 등을 기록했다. 예정된 투구 수 45개보다 적은 31개에 던지고..
허구연(71) MBC 해설위원이 야구인으로는 처음으로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에 오를 전망이다. 11일 KBO 사무국은 프로야구 10개 구단 대표와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제4차 이사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재논의된 새 총재 후보로 허구연 위원이 추천됐다. 이로써 허 위원은 재적 회원 ‘3/4 이상’의 지지를 받으면 2023년 12월 31일까지 KBO 총재직을 수행한다. 최고 의결 기구인 구단주 총회를..
팽팽히 맞서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노사가 정상적인 정규시즌 개막을 위해 더 물러날 수 없는 외나무다리에서 극적인 합의를 이끌어냈다. 지금 시점에서의 전격 합의는 162경기 페넌트레이스가 무사히 치러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11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 등에 따르면 구단주(사측)와 노조가 새 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해 4월 8일 162경기 체제의 정규시즌을 시작하게 된다. 종전 단체협약 만..
타이거 우즈(47)가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정식 헌액됐다. 이 자리에서 우즈는 부모님을 떠올리다 잠시 울먹이기도 했다. 우즈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PGA 투어 헤드쿼터에서 진행된 2022년 입회식에 참석했다. 2020년 3월 명예의 전당 입회가 확정됐던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행사가 미뤄진 탓에 이날에서야 입회식을 치렀다. 이날 딸 샘 알렉시스,..
야시엘 푸이그(32·키움) 등 메이저리그 스타 출신 용병이 가세하고 김광현(34·SSG)과 양현종(34·KIA)이 돌아온 프로야구가 본격 경쟁을 알리는 시범경기에 돌입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리그 10개 구단은 2022시즌 전초전 격인 시범경기 개막전을 12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치른다. 일정은 29일까지로 팀당 최대 16경기를 치르면서 새 시즌을 앞두고 훈련 성과를 확인한다. 확산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거부자로 낙인 찍힌 노박 조코비치(35·세르비아)가 미국 대회도 뛰지 못하게 됐다. 백신 접종 갈등으로 1월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 나서지 못한 조코비치는 10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위터를 통해 “올해 BNP 파리바오픈과 마이애미오픈에 출전할 수 없다”고 밝혔다. BNP파리바오픈 주최 측도 이날 트위터에 “조코비치가 기권함에 따라 다음 시..
10일 20대 대선 개표 결과 차기 대통령으로 확정된 윤석열 국민의힘 당선인은 ‘찐’ 야구팬으로 유명하다. 문재인 대통령에 이어 두 번 연속 ‘야구광’ 대통령을 맞게 된 체육계는 기대가 남다르다. 국민의힘 선대본부가 지난 9일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야구 열혈 팬을 자처하며 특히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팬이라고 밝혔다. 작년 9월 한 유튜브 방송에서는 “어릴 때 친척 형들과 캐치볼을 즐겨 했다”며 “축구와..
신의현(42)이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4번째 도전에서도 메달을 걸지 못했다. 이제 남은 종목은 두 개뿐이다. 신의현은 9일 중국 장자커우 국립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대회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스프린트 좌식 예선에서 2분 28초 60로 출전 선수 38명 가운데 14위에 머물렀다. 이로써 신의현은 예선 상위 12명이 나서는 준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다. 짧은 시간에 힘을 폭발시켜 1㎞ 내외를 달리는 크로스컨트리..
김시우의 ‘생애 최고의 날’을 장식했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11일(한국시간) 개막한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총 상금이 2000만달러(약 247억원)로 대폭 올랐고 우승 상금도 360만달러(약 44억4000만원)에 달한다. 47개 공식 페덱스컵 대회 중 20번째로 600점이 걸려있다. 일종의 선수권이면서 PGA 투어의 플래그십 대회로 분류되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이 시작된 첫 날인 지난 5일 아침 윤경선 선수단장은 가장 먼저 우크라이나 선수단이 머무는 숙소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준비해 온 식품과 방역·보온물품 등을 전달했다고 대한장애인체육회가 9일 밝혔다. 윤 단장은 자국 내 전쟁으로 급박한 상황에서 대회준비가 어려웠을 것이라고 여겨 우크라이나에 응원물품 전달을 제안했고 이를 우크라이나가 흔쾌히 받아들이며 만남이 성사됐다는 게..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의 기대주 신의현이 3번째 출전 종목에서도 메달을 걸지 못했다. 이밖에 대한민국 선수단은 아이스하키, 휠체어컬링 종목에서 경기를 펼쳤다. 신의현은 8일 장자커우 국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펼쳐진 남자 바이애슬론 중거리 10km(좌식)에서 34분 05초 7로 경기를 마쳤다. 신의현은 총 4회에 걸쳐 20발(2km당 5발)을 쏘는 사격에서 6발을 놓치며 19명 중 11위에 올랐다. 함께 출전한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