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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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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 오픈(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2600만원)이 4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CC 제주(파72·6395야드)에서 개최된다. 롯데렌탈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08년 롯데마트 여자 오픈이 전신이다. 2017년 롯데렌터카 여자 오픈으로 대회 명칭을 변경해 올해 14회째를 맞는 대회이다. 신종..
프로배구 여자부의 높은 인기가 시청률로 증명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조기 종료한 지난 시즌 여자부 시청률이 역대 2위에 올랐다. 30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2021-2022시즌 V리그 여자부는 3월 21일 GS칼텍스-흥국생명전까지 총 111경기가 열렸다. 111경기 평균 시청률은 1.18%로 2020-2021시즌 1.23%에 이은 역대 2위다. 시즌 최고 시청률에 오른 경기..
파울루 벤투 감독이 직접 “실망스러운 경기”라고 평했을 만큼 한국축구대표팀은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원정 경기에서 무력했다. 반면 아시아 플레이오프(PO) 티켓에 사활을 건 UAE는 총력을 다했다. 한 수 아래로 평가받던 UAE에 패한 한국은 자신감이 한풀 꺾인 상태에서 본선에 임하게 됐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0일(한국시간) UAE 두바이의 알막툼 경기장에서 끝난 최종예선 A조 UAE와 원정 10차전..
2022 카타르월드컵을 향한 축구 세계대전이 서서히 막을 내리고 있다. 이웃나라 일본은 박항서의 베트남과 비기며 본선 조 추첨 포트2 진입이 힘들어졌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마지막이 될 월드컵 본선 무대 진출을 이뤘다. 일본은 29일 베트남과 벌인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일본은 24-1의 압도적인 슈팅 숫자에도 승점 1(최종 승점 22)을 얻는 데 그쳤다. 혼전이던 B조 1위는 결국..
오타니 쇼헤이의 방망이가 올해도 힘차게 돌아가고 있다. 타자 오타니는 3경기 만에 시범경기 2호 대포를 쏘아 올리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오타니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솔트리버필즈 앳 토킹스틱에서 진행된 콜로라도 로키스와 시범경기에 LA 에인절스의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1볼넷 2득점 등을 기록했다. 오타니의 홈런포 등을 앞세운 에인절스는 콜로라도를 8-2로..
한국축구대표팀의 ‘무패 1위 수성’ 꿈이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원정길에서 골대만 두 번을 맞는 불운 끝에 패하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0일(한국시간) UAE 두바이의 알막툼 경기장에서 끝난 최종예선 A조 UAE와 원정 10차전에서 후반 9분 하리브 압달라 수하일에게 결승 골을 내주고 0-1로 패했다.이로써 벤투..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김광현이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무실점 역투를 펼쳤고 황재균은 3점포로 kt 위즈의 신승을 견인했다. 김광현은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두산과 홈 시범경기에 6-6으로 맞선 6회초 윌메르 폰트에 이은 팀의 두 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했다. SSG 랜더스와 4년 총액 151억원에 계약하고 올해 연봉으로만 81억원을 받는 김광현은 22일 LG 트윈스를 상대로 3년 만의 KBO리그 복귀전..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아쉬움을 뒤로 한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팀 킴’이 세계 챔피언 등극에 한 발짝만 남겨뒀다. 팀 킴은 27일(한국시간) 캐나다 프린스 조지에서 계속된 2022 여자 컬링 세계선수권 준결승전에서 홈팀이자 난적 캐나다(팀 아이나슨)를 9-6으로 따돌렸다. 이로써 팀 킴은 한국 컬링 최초로 세계선수권 결승에 진출했다. 남녀 4인조 및 혼성 2인조를 통틀어 처음 있는 쾌거다. 한국은 2019년..
206㎝ 신장으로 제자리 뛰기(서전트 점프) 77.5㎝를 하는 괴물 공격수가 화룡점정에 도달했다.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의 판도를 뒤바꾼 노우모리 케이타(21·KB손해보험)는 ‘말리 폭격기’, ‘운찢남’(운동화를 찢는 남자) 등 수많은 수식어를 남기며 단일 시즌 역대 최다 득점을 정조준하고 있다. 배구 팬들의 모든 시선이 쏠릴 무대는 30일 KB손보가 상대하는 한국전력과의 2021-2022시즌 최종전이다. 이날 케..
2018년 8월 부임 이후 최장기 재임 기록(3년 7개월)을 이어가고 있는 파울루 벤투(53·포르투갈) 감독이 한국축구대표팀을 이끌고 2010년 남아공월드컵 이후 12년 만의 최종예선 무패 진출에 도전한다. 2022 카타르월드컵 본선 조 추첨을 위해서도 최종전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상대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역시 3위 수성을 위해 안방에서 총력전을 펼칠 태세다. 벤투호는 29일 오후 10시 45분(한국시간)..
‘이도류(투타 병행)’ 오타니 쇼헤이(28·LA에인절스)가 올해 공식전 첫 홈런을 신고했다. 올 시즌은 ‘오타니 룰’까지 합의돼 오타니의 투타겸업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오타니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에서 벌어진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홈런을 터뜨렸다. 이날 1번 지명 타자로 나온 오타니는 상대 우완 선발투수 빈스 발라스케스의..
고진영과 안나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TBC 클래식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고진영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6609야드)에서 계속된 LPGA 투어 JTBC 클래식(총상금 15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줄였다. 전날 공동 4위였던 고진영은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3위(10언더파 206타)로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리며 마지막..
여자프로농구 3위 인천 신한은행이 1위 청주 KB를 잡아내며 정규리그를 마쳤다. 신한은행은 26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KB에 88-77로 승리를 거뒀다. 이미 3위(16승 14패)를 확정한 신한은행은 이날 승리로 2연패를 끊어냈다. 이는 올 시즌 KB 상대로 한 첫 승리다. 시즌 상대 전적을 1승 5패로 마쳤다. 1위를 확정한 KB의 최종 전적은 25승..
류현진이 올해 첫 공식경기에서 다소 부진한 투구 내용을 보였다. 그러나 시범경기는 어디까지는 정규시즌 준비를 위한 과정일 뿐이다. 류현진도 “구종을 시험했다”며 컨디션 점검에 만족감을 표했다. 류현진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볼파크에서 끝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4피안타 3실점 탈삼진 2개 등을 기록하고 물러났다. 투구 수 41개 중 패스트볼이 22개로 가장 많..
일본 축구가 극적으로 기사회생했다. 천신만고 끝에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사우디아라비아도 본선으로 같이 가게 됐다. 일본은 24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 스타디움에서 끝난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B조 호주와 원정 9차전에서 2-0으로 이겼다. 0-0으로 팽팽하던 힘의 균형은 종료 직전인 후반 44분에 깨졌다. 일본은 후반 44분 일본 야마네 미키의 어시스트를 받은 미토마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