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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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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주2(31)가 스크린 여자 골프 정규 투어 8차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맛봤다.김진주는 지난 24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끝난 ‘2018 롯데렌터카 WGTOUR 정규투어 8차 대회’에서 최종 합계 8언더파로 정상을 차지했다. 1라운드 7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달렸던 김진주는 최종 라운드에서 이수진2와 연장 접전을 벌인 끝에 짜릿한 버디 퍼팅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진주2의 우승은 2013~14시즌 데뷔 이후 처음이다. 김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양분한 루키 최혜진(19)이 오프시즌 뜻깊은 일에 동참했다. 경남 진주시의 진주 진성 초등학교를 찾아 골프 꿈나무들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최혜진은 KLPGA 프로 선수가 미래 프로 골퍼의 꿈을 키우고 있는 유소년에게 직접 골프에 대한 정보를 주고 레슨을 하는 ‘KLPGA 위드 유’ 프로그램에 동참하기 위해 진성초를 찾았다. KLPGA 위드 유는 유소년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이..
재주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3ㆍ미국)가 부리고 돈은 왼손잡이 필 미켈슨(48ㆍ미국)이 챙겼다. 비록 패했지만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는 가장 인상적인 샷 한방으로 세계 골프 팬들을 매료시켰다.우즈는 지난 2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 코스(파72ㆍ7200야드)에서 끝난 매치 플레이 이벤트 대결 '캐피털 원스 더 매치 : 타이거 vs 필'에서 연장 4번째 홀까지 무려 22개 홀 승부를 벌여 라이벌 미켈슨에..
한석종의 한방이 강등 위기에 내몰린 인천 유나이티드에 구원의 빛을 제시했다. 난적 FC서울을 누른 인천은 강등권 밖으로 탈출했다. 인천은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7라운드 FC서울과 원정 경기에서 전반 7분 한석종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신승했다. 이로써 인천은 시즌 9승 12무 16패(승점 39)가 되며 이날 폭설로 경기 시작이 2시간 미뤄진 상주(승점 37)를 제치고 일단 11..
900만달러(약 101억원) 잭팟의 주인공은 왼손잡이 필 미켈슨이었다. 미켈슨이 대접전 끝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를 누르고 거액이 걸린 이벤트전에서 웃었다. 미켈슨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 코스(파72ㆍ7200야드)에서 열린 매치 플레이 이벤트 대결 '캐피털 원스 더 매치 : 타이거 vs 필'에서 연장 4번째 홀까지 무려 22개 홀 승부를 벌여 신승했다. 정규 18홀에서 승부를 가리..
193cm 훤칠한 키와 다부진 몸매, 매력적인 마스크로 주목받고 있는 피트니스 모델 겸 방송인인 김회길(27)이 오랫동안 그려왔던 격투기 선수의 꿈을 마침내 이룬다. 국내·외 유명 톱 파이터가 참가하는 연말 격투기 대회에 도전장을 던졌다. 김회길은 오는 12월 17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열리는 AFC(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 09 & 별들의 전쟁 시즌 2‘ 대회에서 안경준과 웰터급(77.2kg) 매치를..
차명석 신임 단장 체제 아래 새롭게 출발하는 LG 트윈스가 다소 뜻밖의 행보를 보였다. 올겨울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이른바 ‘베테랑 방출 선수’를 대거 영입했다. 이를 놓고 팀 전력 상승효과보다는 선수층 깊이 강화와 경험치를 한꺼번에 얻기 위한 포석이라는 풀이가 나온다. LG 구단에 따르면 투수 장원삼과 심수창 및 외야수 전민수와 지난 22일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2018시즌 삼성 라이온즈에 몸담았던 장..
대한체육회가 16일부터 27일까지 2018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최종후보자에 대한 국민지지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체육회는 10월 17일부터 11월 8일까지 자체적인 심의 절차를 거쳐 최종후보자 6명을 선정했다. 최종후보자 6명은 ‘프로레슬링의 선구자’ 故김일(프로레슬링), ‘한국 양궁의 원조 신궁’ 김진호(양궁), ‘세계 최초 히말라야 16좌 완등’ 엄홍길(산악), ‘손기정 일장기 말살 사건의 주역’ 故..
안방에서 짜릿한 역전승으로 SK 와이번스가 8년만의 한국시리즈 제패에 바짝 다가섰다. 줄곧 끌려가던 SK는 7회 이후 김성현의 맹활약으로 두산 베어즈를 격침시켰다. SK는 1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KBO 한국시리즈(7전 4승제) 두산과 홈 5차전에서 4-1로 이겼다. 이로써 SK는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앞서갔다. 잠실로 돌아가는 6,7차전을 모두 내주지 않는 이상 2010년 이후 8년만이자 통산..
자유의 몸이 된 강정호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1년 재계약을 맺었다. 조건은 보장 금액 300만달러에 성적에 따른 옵션 250만달러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피츠버그는 강정호와 단기 계약을 맺은 주된 이유가 팀내 유망주들이 성장할 시간을 버는 데 있다고 밝히고 있다. 오랜 기간 주전 유격수를 맡았던 조디 머서도 올겨울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가운데 강정호를 활용할 필요성이 생겼다. 장기적으로 강정호를 대체할..
두 외국인 선수 제이미 로맥과 메릴 켈리가 날아올랐다. 선발이 7이닝 이상을 던지고 특유의 시원한 한방으로 승부를 가르는 SK 와이번스 필승 공식 앞에 두산 베어즈가 분수령인 경기를 잃었다. SK는 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KBO 한국시리즈(7전 4승제) 두산과 홈 3차전에서 홈런포 두 방을 터트린 제이미 로맥과 오른손 에이스 메릴 켈리의 역투를 앞세워 7-2로 승리했다. 이로써 SK는 시리즈 전적 2..
제리 샌즈의 결승 투런 홈런에 힘입은 넥센 히어로즈가 역스윕의 가능성을 살렸다. SK 와이번스를 이틀 연속 꺾고 승부를 최종 5차전으로 몰고 갔다. 넥센은 3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홈 4차전에서 4-2로 이겼다. 앞서 원정 1·2차전을 내줬던 넥센은 홈 3·4차전을 잡으면서 시리즈를 원점을 돌렸다. 역대 5전 3승제로 치러진 PO에서 1·2차전을 이긴 팀이..
한국농구연맹(KBL)은 오는 11월 26일 개최하는 2018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최종 명단을 26일 공개했다. KBL에 따르면 이번 신인선수 드래프트에는 지난 21일 공시된 협회 소속 선수인 박준영(고려대), 변준형(동국대), 서명진(부산중앙고) 등 37명 외에 일반인 참가자 실기테스트에서 합격한 9명을 포함한 총 46명이 참가한다. 2018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 추첨 행사는 오..
이번 포스트시즌(PS)에서 가공할 클러치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임병욱이 또 해냈다. 임병욱의 8회 쐐기 2타점 3루타를 앞세운 넥센 히어로즈가 11년 만에 가을 야구 무대를 밟은 한화 이글스를 조기에 누르고 플레이오프(PO) 진출을 이뤘다. 넥센은 2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4차전에서 김규민의 2타점 결승타와 임병욱의 쐐기 3루타를..
클레이튼 커쇼가 무너지면서 LA 다저스의 계획이 틀어졌다. 2차전 선발투수로 내정된 류현진의 부담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다저스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내셔널리그(NL) 챔피언십시리즈(CS) 1차전에서 5-6으로 패했다. 경기 초반 에이스 커쇼가 무너진 것이 뼈아팠다. 야스마니 그란달은 어이없는 실수들을 반복하며 커쇼를 궁지로 몰아넣었다. 이날 커쇼는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