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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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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공식 거리측정기로 잘 알려진 보이스캐디가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CES)에서 기술력을 자랑했다. 보이스캐디는 미국가전협회가 매년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정보기술(IT)인 CES 2019에 올해 처음 참가해 우리나라의 IT 기술력을 뽐냈다. 12일(한국시간)까지 진행된 이번 박람회에서 보이스캐디가 선보인 신제품은 투어 선수를 위한 위성항법장치(GPS) 레이저 거리측정기 GL..
미국 골프 다이제스트는 지난 3일 ‘2019 미국 100대 골프 코스’를 발표했다. 이 매체는 1966년부터 미국 100대 골프 코스 랭킹을 격년으로 발표해오고 있다. 홀수 년 초 나오는 ‘미국 100대 코스의 랭킹’은 골프계 표준으로 여겨져 왔다. 올해도 종합적이고 상세한 100대 코스별 사진, 패널들의 논평 및 통계 자료 등을 포함시켰다. 미국의 1만5000여개 골프장에서 100대 코스 선정은 500개의 한국 골프장에서 3대 코스 선정과..
40대 기수 맷 쿠처의 폭주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새해 첫 풀필드 대회인 소니 오픈에서 연출되고 있다. 한국인 수퍼 루키 임성재도 14위권으로 톱10 진입 불씨를 살렸다. 쿠처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계속된 PGA 투어 소니 오픈(총상금 64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4개만 솎아내는 무결점 활약 속에 4언더파 66타를 때렸다. 4타를 더 줄여 중간..
야구로 치면 마이너리그 홈런왕이 황금돼지해를 자신의 품에 안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부인 드림 투어에서 상금왕에 올라 1부 투어로 직행한 당찬 루키 이승연(21)은 “드디어 바라고 원하던 정규 투어에 들어오게 됐으니까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쏟아 붓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2018시즌 이승연은 드림 투어 20개 대회에서 우승 한 번을 비롯해 톱10에 10차례나 들었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2019년부터 KPGA 2부 투어와 3부 투어를 ‘챌린지 투어’라는 이름으로 통합한다. KPGA는 지난해까지 2부 투어 격인 챌린지 투어와 3부 투어 개념의 프론티어 투어를 별도로 운영해왔다. 기존 챌린지 투어는 연간 12개 대회에 총상금 9억6000만원 규모로 펼쳐졌고 프론티어 투어는 총상금 4억8000만원을 놓고 12개 대회가 벌어졌다. 통합된 챌린지 투어는 몸집을 상당히 불린다...
한국의 겨울 추위를 피해서 전국의 골퍼들이 해외로 골프 여행에 나서는 계절이다. 태국의 경우 약 20만명 정도가 다녀온다는 항공사 관계자의 말처럼 겨우내 공항의 출국장이 골프백을 든 한국인들로 붐빈다. 매년 겨울 태국의 골프장에서 겨울 캠프를 운영하는 필자는 아직도 한 곳을 정하지 못하고 새로운 골프장을 찾아 옮겨 다닌다. 머무르는 동안 당초 약속과는 다른 숙소와 코스의 상태를 접해왔기 때문이다. 이렇듯 약속과는 다르게 운영하면서 전혀 미안해하..
2019년 ‘쉽고 빠르게, 유저 프랜들리(사용자 친화)’를 내건 골프 새 규칙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대회에 첫 선을 보이며 많은 화젯거리를 낳았다. 새해 첫 대회로 치러진 PGA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대회 전 선수들 사이에서 볼멘소리들도 흘러나왔지만 ‘깃대 퍼트’나 ‘무릎높이 볼 드롭’ 등 새 규칙의 혜택을 본 선수들이 다수 나오면서 논란은 단숨에 사그라졌다. 바뀐 골프 규칙은 골프 라운딩을 즐..
지난해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상금 1위에 오른 이마히라 슈고(27·일본)가 오는 4월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초청을 받았다. 마스터스 대회 장소인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의 프레드 리들리 회장은 “실력 있는 선수를 초청해온 전통에 따라 올해는 이마히라를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남자골프 세계 랭킹 53위인 이마히라는 작년 10월 JGTO 브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스 투어 메이저 대회가 신설됐다. KLPGA에 따르면 총상금이 역대 최다인 2억원으로 책정된 FX렌트 인비테이셔널은 일본과 대만 등에서 3명의 선수를 초청해 챔피언스 투어 사상 첫 인터내셔널 대회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조정식 FX렌트 회장은 “스폰서 풍년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소외된 시니어 선수들을 위해 오랫동안 계획해온 대회”라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선수들이 나이가 들어서도..
새해 첫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출전을 앞둔 한국 선수들에게 ‘어게인 2008’의 특명이 내려졌다. 34명만 초대받은 왕중왕전을 끝낸 PGA 투어가 144명이 본격 경쟁하는 풀필드 대회의 막을 올린다. 11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는 PGA 투어 소니 오픈(총상금 640만달러·약 71억7000만원)이 나흘간 진행된다. 새해 두 번째 대회이지만 PGA..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상금왕 출신인 김승혁이 골프용품 브랜드 PXG와 메인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PXG는 미국여자프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리디아 고(22)가 사용하고 있는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후원 계약에 따라 김승혁은 앞으로 2년간 PXG에서 골프 클럽과 의류를 제공 받는다. 2014년과 2017년 각각 2승씩을 거두며 상금왕에 오른 김승혁은 2004년 프로 무대 데뷔 이후..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 대회 우승자인 문도엽(27)이 DB손해보험 품에 안겼다. DB손해보험에 따르면 문도엽을 비롯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 이지현3(20), 이은지(23)를 추가로 영입하고 권지람(24)과 재계약하는 것으로 골프단을 보강했다. 문도엽은 지난해 메이저 대회인 KPGA 선수권에서 생애 첫 승을 거두는 등 활약했다. 상금 랭킹 3위에 올랐던 그는 “매년 남자 대회를 개최..
볼빅이 국내 미드아마추어 선수의 저변 확대를 목표로 ‘볼빅 코리아 아마추어 최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볼빅은 최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볼빅 본사에서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KMAGF)과 앞으로 3년간 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4회(예선 3회·결선 1회)에 걸쳐 대회를 열기로 합의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볼빅 코리아 아마추어 최강전은 KMAGF에 등록된 아마추어 선수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매년 1월이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하와이 마우이섬 카팔루아리조트 플랜테이션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파73·7452야드)를 준비한다. 이 대회는 전년도 우승자만 출전할 수 있는 왕중왕전이다. 새해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골프 룰로 인해 경기는 더욱 역동적이고 많은 화젯거리를 낳았다. 지난해 7월 필자가 방문했을 때 플랜테이션 골프 코스의 제너럴 매니저는 리모델링이 PGA 장타 선수들에게 맞춰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새해 첫 대회로 치러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왕중왕전인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의 또 다른 볼거리는 2019년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골프 규칙의 실질적 영향이었다. 영국왕실골프협회(R&A)와 미국골프협회(USGA)는 새해를 맞아 기존 골프 규칙에 크게 손질을 가했다. 핵심은 세 가지로 ‘쉽고 빠르게, 유저 프랜들리(사용자 친화)’다. 대회 전 선수들 사이에서는 “아직 잘 모르겠다”, “해봐야 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