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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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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삼전닉스 라이벌 臺 TSMC 생산량 폭발 전망
[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런민망,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기고문 게재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갈수록 태산, 中 폭염 비상에 45도까지 상승
중국에 독생자만 허용하는 이른바 계획생육 정책을 실시한 지난 1978년부터 약 40여 년 동안 출생한 남성 상당수가 본격 결혼 적령기를 맞고 있음에도 짝을 찾지 못하는 황당한 국면이 연출되고 있다. 상황 타개가 되지 않을 경우 사회적 문제로 대두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분위기로는 우려가 현실이 될 수밖에 없을 듯하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현재 결혼 적령기에 도달한 중국의..
중국 사정 당국이 전, 현직 당정 고위층의 친인척들인 이른바 태자당에게 칼을 댈 준비를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만약 사정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경우 다수의 유명 태자당 인사들이 감옥에 가는 등의 국면도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 더불어 장기 집권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는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걸음 역시 한결 가벼워질 전망이다. 중난하이(中南海)를 중심으로 하는 권부(權府) 정보에 밝은 베이..
사람은 자기 분수를 지켜야 한다. 족함을 알아야 한다는 말이 된다. 그걸 모른 채 욕심을 부리면서 되지도 않을 일에 집착을 하게 되면 몸과 마음이 상한다. 너무 욕심을 부리거나 족함을 모름을 경고하는 과유불급(過猶不及·너무 지나치면 미치지 못함만 못하다)이라는 말은 괜히 있는 게 아니다. 국가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다. 자칫 잘못하면 나라가 망한다. 때문에 매사에 지나침을 자제해야 한다. 요즘 시쳇말로 잘..
중국 경제에 기업들의 부채 급증으로 인한 이상 징후가 감지되고 있다. 홍콩의 언론 일각에서는 중국 경제가 지난 세기 90년대 대만 경제가 그랬듯 이른바 대만병을 앓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도 제기하고 있다. 만약 괜한 우려가 아닐 경우 중국 경제는 향후 상당 기간 고생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재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무엇보다 반도체 굴기(우뚝 섬)의 상징인 칭화(淸華)유..
최근 들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양상인 성범죄가 중국 사회의 이슈로 떠올랐다. 현재로서는 직장이나 학교, 가정에서의 위력에 의한 남성 성희롱 내지 성폭력이 대부분이라고 해야 하나 간혹 여성이 가해자인 경우도 없지 않다. 현상을 외면할 경우 중국은 성범죄에서도 G1이라는 오명을 쓸 수 있다. 중국은 전통적으로 성의식이 상당히 개방적인 국가라고 단언해도 괜찮다. 사회주의 국가치고는 이례적으로 간통법이 없을 정도..
중국 수도 베이징에 13일 오전 8시까지 올해 최대 규모의 폭우가 예보되면서 초비상이 걸렸다. 유치원을 비롯한 초등학교·중학교 등의 각급 학교와 기업들에는 혹시 모를 만일의 사고에 대비한 긴급 휴교령 및 탄력적 근무 조치가 내려지거나 권고됐다. 항공편은 무려 1000편 가까이 대거 취소됐다. 13일까지 최대 500편 이상이 더 결항될 수도 있을 전망이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을 비롯한 언론이 베..
중국 사이버 보안 당국이 지난 2017년 입법된 ‘네트워크안전법’을 향후 본격 시행하기로 내부 방침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경제를 지금의 수준으로 견인한 4차 산업에 재갈이 물릴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경제가 일정 부분 악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다는 분석도 나온다. 중국은 금세기 들어 국가적 차원에서 4차 산업을 지원, 경제를 지금의 수준으로 이끌어왔다고 해도 좋다. 한..
중국 학부모들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이른바 쉐취팡(學區房·한국의 8학군에 해당하는 지역 주택) 집값 탓에 생고생을 하고 있다. 초·중등 학교에 다니는 자녀들을 좋은 상급 학교에 보내기 위해 터무니 없는 가격의 쉐취팡을 구입하려고 노력하다 너 나 할 것 없이 청춘을 다 바쳐야 하는 상황에 내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향후 사정도 좋아지지 않을 것으로 보여 교육 당국의 고심이 깊다. 중국의 중·고등학교는 시험을 통해..
여성의 나이 60세면 상당히 얘기가 애매해진다. 과거 같으면 할머니가 됐다고 해도 좋으니 말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완전히 달라졌다. 할머니가 아니라 아주머니가 되는 것도 말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진짜 이런 케이스가 홍콩 연예계에서 일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 느와르의 전설인 장궈룽(張國榮)의 전 애인이었던 마오쉰진(毛舜筠·61)이 엄청난 동안으로 주변을 놀라게 만들고 있는 것. 유명한 포털 사이트 신랑(..
중국은 인구가 많고 나라가 큰 만큼 엽기적인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그래서 중국인들은 웬만한 일에 대해서는 잘 놀라지도 않는다. “아, 그런 일이 있나!” 하는 정도로 그러려니 한다. 그렇다면 한 병 가격이 500 위안(元·8만7500 원)에 이르는 맥주가 존재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답은 바로 나온다. 흥분을 잘 하지 않는 중국인답지 않게 비난을 퍼부으면서 바로 반응을 나타낸다. 특히 맥주를 좋아하는..
지난 1일 공산당 창당 100주년 기념식에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대미 강경 발언을 쏟아낸 이후 연일 노골적인 반중 입장을 견지 중인 미국의 행보가 갈수록 태산의 형태를 보이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양국의 수교 관계에도 모종의 변화가 생기지 않겠느냐는 극단적인 전망까지 낳게 하는 것이 현실이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8일 전언에 따르면 무엇보다 마이클 스튜드먼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 정보국..
중국이 최근 고층 빌딩의 건축 제한 원칙을 확정하며 금세기 들어 폭발적으로 이어지던 마천루 경쟁 붐에 철퇴를 가했다. 앞으로 500미터 이상 빌딩의 건축은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닌 한 아예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또 250미터 이상 빌딩도 꼼꼼한 심사를 통과해야만 건축이 허가되는 등의 엄격한 제한을 받게 된다. 모든 면에서 세계 최고·최대가 될 수밖에 없는 운명인 중국은 엄청난 마천루 대국으로 손꼽힌다...
중국이 한반도 문제에 건설적 역할을 할 것이라는 입장을 7일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 류샤오밍(劉曉明) 중국 한반도사무특별대표는 전날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가진 첫 통화를 통해 한반도 문제를 심도 있게 논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은 최근 한반도 문제에서 소통을 하고 있다. 류샤오밍 대표도 부임 이후 각국과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있다”고..
지난 1일 공산당 창당 100주년 기념식에서 최고 권위의 지도자라는 사실을 과시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이번에는 군 최고 계급인 상장(대장) 인사도 단행, 군부도 완전히 장악한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이제 그의 장기 집권은 군부의 지지도 확고하게 얻게 됨에 따라 거의 확실해지게 됐다. 더불어 홍콩 언론을 비롯한 외신에 의해 간혹 거론되던 후계 구도는 의미가 없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구글을 비롯한 페이스북·트위터 등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이 홍콩 개인정보법 개정 추진에 크게 반발하면서 전격 사업 철수 가능성까지 고조되고 있다. 현재로서는 최악의 상황이 도래하지 않을 확률이 더 높지만 상황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 구글 등이 홍콩을 떠나면 다른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의 철수 역시 잇따를 전망이다.홍콩 ICT 산업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홍콩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