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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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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미국의 프로 야구 메이저리그(MLB)가 자국 정부의 대중(對中) 강경 압박 정책에도 불구, 중국의 유력 기업인 텅쉰(騰訊·영문명 텐센트)과 최근 중계권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져 큰 논란을 낳고 있다. 당연히 마이크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 마코 루비오 상원의원 등과 같은 보수 강경파 정객들로부터 맹공격을 받고 있다. 하지만 중국인들 대부분에게는 대대적인 지지를 얻어내면서 극과 극의 현실에 직면하게 됐다...
중국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의 인권 문제가 글로벌 이슈가 되고 있는 와중에 현지의 위구르족 인구가 조사 기관에 따라 무려 104만명이나 차이가 나 의문을 사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세계에서 이를 문제 삼을 경우 중국으로서는 상당히 난감한 상황에 봉착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민족 문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5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 2010년 중국 내 위구르족 인구는 1017만명이었던 것으로 추산..
중국이 뉴욕 증시에서 자국 기업들을 퇴출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미국의 압박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증권거래소 설립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빠르면 연내에 계획이 가시화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이 경우 미국에서 퇴출되는 중국 기업들 뿐만 아니라 해외 유수 기업들이 새 거래소에 상장될 수 있을 전망이다. 증시 업계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5일 전언에 따르면 새 거래소 설립은 국무..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홍콩 선거제도 개편과 관련, 한국의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을 비롯한 세계 각국 국제관계 전문가들과의 인터뷰 기사를 집중 보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기사는 지난달 30일 제 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에 해당) 상무위원회의 홍콩 선거제도 개편을 골자로 한 홍콩기본법 개정안 심의 및 통과와 관련해 세계 15개국의 관계자들을 선정, 인터뷰한 후 종합 보도한 것. 인터뷰에..
3일 열린 한·중 외교장관 회담은 10여개 이상의 합의사항이 결정됐다는 사실에서 볼 때 대체로 성공적이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하지만 중국이 발표문에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조기 방한과 관련한 내용을 뺐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으로 꼽힌다. 그의 방한이 미국과 북한을 자극할 것이라는 인식 하에 굳이 대대적으로 공식화하지 않으려 한다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고고도미사일방어..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지난 2일 51명의 사망자를 낸 대만의 열차 참사에 애도의 입장을 피력함에 따라 줄곧 팽팽하던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가 개선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만약 중국이 인적·물적 지원까지 검토할 경우 관계 개선은 진짜 현실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싱다오르바오(星島日報)를 비롯한 홍콩 언론의 4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전날 대만 동부 화롄(花蓮)의 다칭수..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3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조기 방한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중국 푸젠(福建)성 샤먼(廈門)시에서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한·중 외교장관 회담을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는 대로 가급적 조기에 시 주석의 방한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어떻게 진전시킬 수..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은 의무사항이 아니다. 하지만 맞지 않으면 곤란해진다. 심지어 접종을 하지 않는 사람은 블랙리스트에도 오를 수 있다. 이 경우 온갖 불이익을 다 받을 가능성도 높아진다. 최근 하이난(海南)성의 일부 지방에서 회람되는 공문을 보면 진짜 그렇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백신을 접종하지 않을 경우 불이익을 준다는 내용이 적나라하게 들어 있는 것. 중국 관영..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왕이(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의 회담을 위해 2일 푸젠(福建)성 샤먼(厦門)에 도착했다. 정 장관은 왕 부장과는 구면이나 취임 이후로는 3일 처음 대면하게 된다. 주중 한국 대사관 관계자의 2일 전언에 따르면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 전용기를 타고 서울 공항을 떠나 샤먼에 안착했다. 샤먼은 대만 진먼다오(金門島)에서 불과 4Km 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으로 양안(兩岸·중국과..
그동안 초강세를 보이던 중국의 위안(元)화가 이상 조짐을 보이고 있다. 불과 4개월 전만 해도 1 달러 당 6.4 위안을 넘어 5 위안 쪽으로 움직이는 그림이 대세로 보였으나 지금은 다소 반대 방향으로 달려가는 분위기가 아닌가 여겨진다. 위안화가 초강세가 아닌 약세 쪽으로 움직인다는 사실은 지난달 말의 환율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保)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2일 보도에 따르면 1 달러 당..
중국의 국민 여신으로 불리는 신세대 여배우 정솽(鄭爽·30)이 판빙빙(范冰冰·40)처럼 거액의 탈세를 한 정황이 포착돼 퇴출이 완전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법의 심판을 받게 될 개연성 역시 농후하다. 벌금을 포함한 거액의 추징금을 내야 하는 것 역시 수순이 될 것으로 보인다.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 등의 2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의 탈세 사실을 폭로한 주인공은 바로 전 남친인..
6년 내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의 통일을 달성하겠다는 구체적 목표를 최근 내건 중국이 대만에 대한 강온 압박 전략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러다가는 국지전 같은 대형 사달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대만은 말할 것도 없고 미국 역시 현상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과 외신의 최근 전언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양안과 미국의 관계는 아주 묘하다고 할 수 있다. 우선 대만은 수년 내..
중국 내 특파원을 둔 다수 외국 매체들의 엑소더스가 조만간 현실이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만약 이들이 실제로 중국 탈출을 결행할 경우 다음 안착지는 홍콩보다는 대만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런 전망은 영국 공영방송 BBC가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의 인권 문제 보도 등과 관련한 중국 당국의 압박과 위협을 피해 존 서드워스 베이징 특파원을 대만으로 이동시킨 사실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세금 탈세 혐의로 연예계에서 사실상 퇴출된 판빙빙(范冰冰·40)이 2년 전 헤어진 전 남친 리천(李晨·43)과 재결합했다는 소문이 중국 연예계에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 더구나 둘은 이에 그치지 않고 다음달 결혼할 가능성도 없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텅쉰(騰訊·영문명 텐센트)의 31일 보도에 따르면 이 소문은 현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광범위하게 퍼져 나가고 있다..
장미빛 미래만 존재한다고 알려진 중국 경제가 해결이 쉽지 않은 난제 등으로 인해 향후 예상 외로 험난한 상황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만약 이 현안들을 슬기롭게 타개하지 못할 경우 늦게는 2035년, 빠르게는 2028년으로 전망되는 G1 국가 등극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을 넘어서겠다는 중국몽이 신기루가 될 수 있다는 얘기가 아닐까 싶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