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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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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중국은 세계 최대 경제 대국을 노리는 G2 국가이기는 하나 잘 보면 엉성한 면도 하나둘이 아니다. 시쳇말로 ‘짝퉁과 불가분의 국가’라는 현실 하나만 꼽아봐도 좋다. 짝퉁을 의미하는 산자이(山寨)라는 단어가 아예 실생활에 정착돼 광범위하게 통용되는 것은 다 까닭이 있다. 이런 나라에서 연예인이라고 짝퉁이 없을 리가 없다. 찾아보면 엄청나게 많다. 한국 연예인의 짝퉁 역시 마찬가지라고 해야 한다. 방탄소년단(..
중국 외교부가 ‘북한의 전면적 비핵화’가 관건이 되고 있는 한반도 문제 해결에 건설적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존의 입장을 18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의 한반도 문제 발언과 관련한 논평을 요구받자 이처럼 기존 방침을 다시 밝혔다 그는 우선 “우리는 관련 상황을 주목하고 있다. 중국은 근래 도래하기 힘든 대화..
중국이 지난해부터 추진하기 시작한 ‘홍콩의 중국화’가 이미 교육 분야에서는 상당 부분 진행됐다. 특히 초등학교의 경우 교과서에까지 중국을 찬양하는 내용이 확인돼 상당수 홍콩인들이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홍콩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홍콩의 중국화’는 돌이키기 어려운 형국이다. ‘홍콩 국가보안법’은 지난해 6월 31일 발효됐고, ‘홍콩 선거법’은 조만간 개정이 확실하다...
전 지구촌에 고작 15개국과만 수교 관계인 대만의 국제적 위상이 또 다시 쪼그러들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아차 잘못했다가는 앞으로 15개국과의 수교조차 유지하지 못할 것으로 분석되면서 글로벌 고아가 될지 모른다는 우려가 커져가고 있는 것. 이 경우 대만은 중국이라는 외부의 힘 때문이 아니더라도 가만히 앉은 채 자연사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진짜 그럴 가능성이 없지 않다는 사실은 현재 대만과 수교 중..
지난 세기 70년대 말 한국에서도 크게 히트한 ‘사랑의 스잔나’의 OST곡 ‘원 섬머 나이트’를 부른 천추샤(陳秋霞·64)는 한때 중화권을 휩쓸다시피 했다. 명성과 인기로 따지면 이미 고인이 된 덩리쥔(鄧麗君)과 비견될 정도였다. 하지만 그녀는 너무 이른 결혼으로 인해 30세가 채 되기도 전에 팬들의 눈에서 사라졌다. 지금은 거의 전설로만 남아 있다. 이런 그녀의 근황이 최근 전해져 화제를 부르고 있다...
지난 15일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북부지역을 암흑세계로 만들었던 초특급 황사가 4월 중순까지 3∼4차례 더 발생해 한국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19일과 20일 사이에는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와 간쑤(甘肅)성,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서북부 지역에서 거의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황사가 피해를 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기상 전문가들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19일∼20일 예정된 황사는 해당..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중화권을 강타한 경험을 보유한 송혜교의 신작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가 방송도 되기 전에 벌써부터 중국에서 화제를 부르고 있다. 또 상대 역이 11세나 어린 송기용이라는 사실 역시 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텅쉰(騰訊)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이 드라마는 올해 하반기에 방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럼에도 벌써 화제를..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의 북부 지역에 15일 최악의 황사가 내습해 14억 중국인들을 씁쓸하게 만들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흔히 사천바오(沙塵暴)로 불리는 이번 황사는 14일 밤 몽골 남부에서 한때 5백여 명을 실종상태로 몰아간 모래폭풍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중앙기상대가 10년 만의 최악이라고 발표한 것처럼 그야말로 최악이었다. 사회관계망서..
아무리 직업적인 작가라 해도 책을 11개월 사이에 7권이나 출간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것도 소수민족 언어가 서서히 사라지고 있는 중국에서 한국어로 출간했다면 더욱 그렇다. 이런 사실이 중국 내 조선족 교포 사회는 말할 것도 없고 한국 교민들 사이에서도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중국중앙텔레비전(CCTV)과 쌍벽을 이루는 중국인민방송(CNR)의 한국어부 김광영(金光永) 주임으로..
자국 경제를 미국에 견줄 만한 수준으로 견인해온 일등공신인 중국의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의 공룡들이 내우외환으로 휘청거리고 있다. 일부 업체들은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 백척간두에 직면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텅쉰(騰訊), 알리바바, 샤오미(小米), 화웨이 등 ICT 업계 공룡들이 내우외환에 직면해 있다. 우선 중국 규제당국인 시장감독관리총국이..
지방 정부에 의해 숨겨진 중국의 부채 규모가 국내총생산(GDP)의 무려 절반에 가까운 43조 위안(元·7480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만약 사실이라면 중국의 이른바 정부, 기업, 가계의 트리플 부채는 GDP의 320%를 상회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경제 위기의 도래가 현실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이 된다. 경제 통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 당국이 공식으로 인정하는..
올해 최대 정치행사인 제13기 4차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끝나고 중국의 당정 권력구도 재편이 가시화될지 주목되고 있다. 시진핑(習近平·68)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유임이 확실하나 리커창(李克强·66) 총리는 퇴임을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때 시 주석의 후계자가 유력했던 후춘화(胡春華) 부총리는 총리 물망에 오르고 있다. 중국 권부(權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그동안 억눌렸던 중국의 내수가 최근 폭발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른바 보복 소비가 유행하면서 전체 경제를 견인하는 형국이 펼쳐진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 싶다. 여기에 중국 경제 당국의 장기적 목표도 내수 확대인 만큼 향후 보복 소비는 더욱 붐을 이룰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내수 폭발 조짐이 곧 현실로 나타날 것이라는 말이 된다. 중국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원지가 아니냐는 의혹을 극복하고 청정국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청정국이라는 사실을 다시 공식 선언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 하지만 1년 앞으로 다가온 베이징 동계 올림픽은 이 상황과는 관계 없이 휘청거릴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위건위에 따르면 해외 유입 신규 확진자는 상하이(上海)가 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광둥(廣東), 쓰촨(四川)성에서..
유명한 여성 스타들에게는 대개 여신이라는 호칭이 종종 붙는다. 홍콩 역시 마찬가지 아닐까 싶다. 여신들이 하나둘이 아니다. 이들 중 그래도 역시 원조는 내년 환갑을 바라보는 관즈린(關之琳·59)이 아닐까 싶다. 지금은 활동이 뜸하나 한창 시절 느와르의 신화 류더화(劉德華·60)와 많이 공연한 탓에 부부로까지 오인을 받았다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이런 그녀가 부동산 투자의 귀재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