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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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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인들은 미국을 좋아한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굳이 다른 사례를 꼽을 필요도 없다. 미국 내 전체 유학생 3분의 1이 중국인이라는 사실만 들어봐도 그렇지 않나 보인다. 여기에 미국 한번 가보지 않고도 영어 이름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젊은이들의 행태까지 더할 경우 중국인들의 미국 선호 경향에 대한 선입견은 더욱 확실해지게 된다. 그러나 중국인들과는 달리 미국인들은 중국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무려..
중국이 5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막을 올린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4차 회의에서 예상보다 상당히 낮은 6% 이상의 경제 성장률 목표를 제시했다. 이는 중국 내외의 일반적인 8% 이상 성장 전망보다 2%P 가량 낮은 것으로 과열을 방지하면서 안정적 경제 운용에 방점을 찍을 필요가 있기 때문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5일 보도에 따르면 리커창(李克强)..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상황이 예상과는 달리 게걸음을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방역 당국이 연말까지는 집단 면역이 가능한 수준인 8억9000만명에게 백신을 접종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으나 현재 상황에서는 쉽지 않아 보인다. 이에 따라 내년 2월 열릴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최에도 빨간 불이 켜질 가능성이 높을 듯하다. 중국의 코로나19 방역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4일..
일본에서는 탁구 요정으로 불리는 후쿠하라 아이(福原愛·33)의 불륜설에 대만을 비롯한 중화권의 언론도 시끄럽다. 후쿠하라의 남편 장훙제(江宏杰·32) 역시 대만의 탁구 스타 출신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당연히 그는 이 소문에 노발대발해야 마땅하다. 하지만 웬일인지 침착하기만 하다. 마치 불륜설을 알고 있기라도 한 것처럼 행동한다. 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 인터넷 매체들의 4일 보도에 따르면 현재 후쿠하..
중국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의 사실상 본 회의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5일 열린다. 연례 중국 최대의 정치행사라 불리는 양회는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와 전인대 상무위원회 등 핵심 권력기관들이 결정하고 통과시킨 사안을 공식 추인하는 자리다.중국 정보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4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전인대는 우선 경제정책을 비롯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각종 사회발전 정책..
중국의 초대 국가 주석인 마오쩌둥(毛澤東) 집안의 사람들이 속속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미 55년 전의 사망으로 일단 막을 내린 그의 시대도 이제는 완전히 전설로 남게 됐다. 이 단정은 그의 경호원이자 막내 사위인 왕징칭(王景淸)이 지난 1일 향년 94세로 사망한 사실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직계 2세와 가족들도 속속 유명을 달리 한다는 현실이 확인되고 있는 만큼 마오 전 주석의 시대는..
중국이 4일 막을 올리는 올해 양회(兩會·국회인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자문기관인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 양안(兩岸)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모종의 중대 결단을 내릴 수도 있다는 기관지의 보도가 나왔다. 현재 양안 관계는 1949년 분단 이후 긴장이 높아지고 있어 미국과 중국과의 관계 역시 더욱 악화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양안 긴장의 단초는 대만이 제공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양안 관계 정보에 밝은..
벌써 4년째에 접어든 무역전쟁의 해법을 찾지 못한 채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는 미국과 중국이 이번에는 인권보고서 문제로 충돌할 전망이다. 그야말로 갈수록 태산이라고 해도 좋지 않을까 보인다. 더구나 이 문제는 무역문제가 해결되더라도 언제라도 양국의 현안으로 대두하면서 갈등의 씨앗이 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정말 그런지는 곧 양국이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서 상대의 인권 현실을 비난하는 보고서를 발간할 것이라..
인기 연예인이 되면 일단 부는 보장된다고 할 수 있다. 어느 나라나 할 것 없이 스타를 움직이는 중소기업이라고 부르는 것은 다 까닭이 있는 것이다. 중국 연예인들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웬만한 국가의 스타들이 벌어들이는 수입에 0을 하나 더 붙여야 할 정도로 부가 보장돼 있다. 이 정도 되면 중국의 스타는 중소기업이 아니라 중견기업 이상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한때 잘 나갔던 정솽(鄭爽·30)도..
중국의 양회(兩會·국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자문기관인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4일 막을 올린다. 일정은 약 10여 일로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4일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가 먼저 열린 후 이어 다음날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회기를 시작한다. 올해 최대 정치행사인 만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주석을 비롯한 7명의 정치국 상무위원을 비롯한 양회 대표와 위원 전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베이징 외교 소식..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환자 발생과 관련, 완전히 신기록을 쓰고 있다. 연 2주째 본토 발생 환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는 것. 이 상태로 가면 중국은 코로나19 진원국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모범적 방역국 내지 청정국의 타이들을 쓰게 될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중국에서는 신규 환자가 19명이나 발생했다. 하지만 모두 국..
중국에서 가장 긴 강인 창(長·속명 양쯔揚子)강이 기후변화와 무분별 개발의 영향으로 점차 말라가고 있다. 매 5년마다 수위가 2㎝씩 낮아졌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중국 환경문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일 전언에 따르면 창강의 수위는 1980년대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내려갔으며, 최근 교육부 산하 중점지리정보연구소가 논문으로 정리해 학술지 ‘어드밴시스 인 워터 사이언스(Advances in Water Sc..
지난달 27일 간암을 극복하지 못하고 향년 69세로 세상을 떠난 소림축구의 홍콩 배우 우멍다(吳孟達)의 중국 공산당 당원설이 새삼스럽게 중화권 연예계의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그가 생전에 자신이 당원이라고 주장했으나 확실하게 진실을 다시 한번 밝지지 않은 채 세상을 떠난 탓이다. 그러나 그가 이미 세상을 떠난 만큼 중국 공산당이 사실을 확인해주지 않는 한 진실은 영원히 봉인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부패 관료들을 때려잡는 최고의 저승사자로 불리는 자오러지(趙樂際·64) 당 중앙기율검사위 서기가 최근 낙마 위기에 내몰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실일 경우 당 정치국 상무위원이기도 한 권력 서열 6위의 그는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현재 복역 중인 저우융캉(周永康·79) 전 당 정법위 서기에 뒤이어 역사상 두번째로 낙마하는 상무위원의 기록을 세우게 된다. 동시에 당정 권력 구도에도 일정한 변화가 생길..
군사력 부문에서도 미국을 바짝 추격하는 중국의 올해 국방비 증가율이 10% 이상에 달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 경우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여전히 상당했던 중국의 대미 국방비 격차 규모는 다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당연히 중국의 잠재적 위헙을 받고 있는 대만을 비롯한 동북아 각국의 국방비 증가율에 영향을 미칠 것이 확실시된다. 중국은 지난 2015년까지만 해도 30여 년 동안 거의 매년 국방비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