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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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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에서 외국계 기업들의 ‘차이나 엑소더스’는 어제 오늘의 현상이 아니다. 현재 진행형이기도 하다. 앞으로는 더욱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다. 더구나 지역을 가리지 않고 벌어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런 사실을 중국 최고의 경제 도시로 일컬어지는 광둥(廣東)성 선전 소재의 외국계 기업들이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경쟁적으로 탈출을 감행하면서 더 이상 중국이 투자 천국이 아니라는 사실을 행동으로 웅변하고 있다...
무려 3000억 원의 부정한 돈을 축재한 것도 모자라 100여명의 첩을 뒀던 중국 부패 관리의 종말은 죽음이었다. 더구나 부정축재한 돈은 몰수되고 첩들은 다 제 갈길로 갔으니 이 관리의 입장에서는 모든 것이 허망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이 비극적인 종말의 주인공은 29일 오전 사형이 집행된 라이샤오민(賴小民) 전 화룽(華融)자산관리공사의 회장으로 향년 59세였다. 공산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3..
왕치산(王岐山·72) 중국 국가부주석은 정원 25명의 공산당 최고 권력 기관인 정치국 멤버는 아니나 당정 서열이 대략 8위에 해당하다. 그래서 정원이 7명인 정치국 상무위의 장외 멤버로 인식되고 있다. 제8번째 상무위원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정치 2선으로 후퇴하기 전에는 상무위 멤버도 역임했다. 당시 사정 담당 기관인 기율검사위 서기를 지낸 바 있다. 한마디로 반 은퇴 상태이기는 하나 권력이 막강하다...
미국과 중국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이 고작 10여일 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여전히 치열한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임기 초반 보통 상대에 대한 예의상 가지는 일정 기간의 정치적 밀월인 소위 허니문도 없다는 느낌을 갖게 할 정도가 아닌가 보인다. 특히 대만에 이어 홍콩 문제에까지 사사건건 대립각을 세우는 모습이 양국의 갈등이 전방위적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듯하다. 양국 간의 허니문이 사치..
중국 베이징의 위생 당국이 정치 일번지인 수도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특단의 철통 방어 조치들을 속속 내놓고 있다. 베이징 입경자 등에게 14일 격리와 7일간 두번의 건강 모니터링 실시를 의미하는 이른바 ‘14+7+7’ 조치를 강제하는 것은 기본이고 최근에는 항문검사까지 추가하면서 말 그대로 2중, 3중의 방어벽을 치고 있다. 이에 따라 대다수 중국인과 외국인들의 베이..
중국 당국이 최근 개인 정보 침해 행위를 강력 처벌하는 등 단단히 칼을 갈고 있다. 인터넷에서 불법으로 정보를 유통하는 경우는 예상 못한 장기 징역형을 선고받는 횡액에 직면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향후 중국 내 개인 정보 침해 행태는 상당히 줄어들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전망은 지난해 말 광둥(廣東)성 마오밍(茂名..
중국의 일부 성이 2020년 기준으로 한국의 국내총생산(GDP)을 넘어섰거나 추월하기 위해 맹렬하게 노력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역전이 고착화될 경우 한국이 영영 따라잡기 어려울 가능성도 높지 않을까 보인다. 그만큼 중국 경제의 위용이 대단하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중국의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한국의 GDP를 넘어선 곳은 광둥(廣東)성으로 달러로 환산할 경우 2020년..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이 26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세계경제포럼 연설과 관련한 인터뷰를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과 26일 가졌다. 이날 인터뷰는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 등 주요국가 지도급 인사들과의 공동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됐다. 권 회장은 유일한 한국 대표로 인터뷰를 진행했다.권 회장은 이 인터뷰에서 “다자주의는 세계의 공동협력과 평등을 지켜주는 평화의 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면이 1년 넘게 지속되고 있다. 앞으로도 이런 상황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매우 지배적인 상황이다. 재난기본소득, 또는 국가의 명령때문에 영업을 못하는 자영업자를 지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들끓고 있는 상황에서 기재부와 상당수의 경제학자들은 재정건전성을 얘기하면서 미적거린다. 재정건전성을 나라 곳간에 비유하면서 자못 비장함을 풍긴 채 곳간을 책임지는 최후의 곳간지기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미국과 중국이 기선을 제압하기 위한 치열한 기싸움을 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아래에서 악화일로를 걸었던 미중 관계가 바이든 정부에서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무색한 상황이 전개된 것이다. 중국이 은근히 기대했던 양국의 극적인 화해무드가 도래하기에는 아직 난망하다는 것이 국제정치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미·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양..
중국의 경제 수도로 불리는 상하이(上海)의 이른바 ‘8학군’ 집값이 최근 3.3㎡ 당 최고 190만 위안(元·약 3억 2천만 원)을 넘었다. 1㎡당 1억 원에 가깝다. 앞으로 더 오를 가능성이 있고, 지난 1980년대 일본 못지 않은 부동산 버블 상황을 상기시킨다. 부동산 산업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의 부동산 시장은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는 비정상적인 상황에 처..
세상에 백해무익한 것은 드물다. “개X도 약에 쓰려면 없다”라는 속담이 있는 사실만 봐도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이 점에서 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역시 마찬가지 아닐까 싶다. 귀중한 인명이 희생되지만 않는다면 코로나19의 창궐도 100% 나쁘다고 하기 어렵다. 코로나19의 진원지로 의심받고 있는 중국 입장에서도 마찬가지 아닐까 보인다. 코로나19의 창궐이 주는 긍정적인 면이 전혀 없지..
중국 수도 베이징의 중난하이(中南海)는 한국으로 치면 청와대라고 할 수 있다. 그야말로 권부(權府)의 상징이라고 해야 한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비롯한 대부분 당정 최고위급들의 집무실이 몰려 있는 곳이다. 이곳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뚫리면 말이 안 된다. 전 세계 주요국들 중 코로나19 방역에 가장 성공한 국가라는 말을 듣고 있는 입장에서는 더욱 그렇다고 해도 좋다...
최근 중국 연예계에는 최고 화제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미국에서 대리모 출산과 낙태 종용으로 졸지에 유망 스타에서 온갖 욕을 다 먹는 국민 밉상으로 전락한 정솽(鄭爽·30)의 사건과 관련한 각종 후일담들이다. 또 다른 하나는 미국의 동네북이 된 국민 기업 화웨이(華爲)의 런정페이(任正非·77) 창업자의 둘째 딸 야오안나(姚安娜·23)의 가수로서의 연예인 데뷔와 쾌속 질주가 아닌가 싶다. 그러나 전자의 화..
미국에서 중국의 법률로는 금지된 대리모 출산을 한 것도 모자라 낙태를 종용했다는 의혹에 시달리는 톱스타 정솽(鄭爽·30)의 행방이 묘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때문에 일설에는 쏟아지는 비난을 견디지 못해 잠적했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심지어 가족도 모르는 곳에서 극단적 선택을 준비 중이라는 설도 없지 않다. 어떤 것이 진실인지는 몰라도 그녀는 당분간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낼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