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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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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삼전닉스 라이벌 臺 TSMC 생산량 폭발 전망
[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런민망,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기고문 게재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中 부유층 덜덜, 당국 해외재산 대대적 세무조사
중국의 국민 여신으로 불리는 신세대 여배우 정솽(鄭爽·30)이 판빙빙(范冰冰·40)처럼 거액의 탈세를 한 정황이 포착돼 퇴출이 완전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법의 심판을 받게 될 개연성 역시 농후하다. 벌금을 포함한 거액의 추징금을 내야 하는 것 역시 수순이 될 것으로 보인다.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 등의 2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의 탈세 사실을 폭로한 주인공은 바로 전 남친인..
6년 내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의 통일을 달성하겠다는 구체적 목표를 최근 내건 중국이 대만에 대한 강온 압박 전략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러다가는 국지전 같은 대형 사달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대만은 말할 것도 없고 미국 역시 현상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과 외신의 최근 전언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양안과 미국의 관계는 아주 묘하다고 할 수 있다. 우선 대만은 수년 내..
중국 내 특파원을 둔 다수 외국 매체들의 엑소더스가 조만간 현실이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만약 이들이 실제로 중국 탈출을 결행할 경우 다음 안착지는 홍콩보다는 대만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런 전망은 영국 공영방송 BBC가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의 인권 문제 보도 등과 관련한 중국 당국의 압박과 위협을 피해 존 서드워스 베이징 특파원을 대만으로 이동시킨 사실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세금 탈세 혐의로 연예계에서 사실상 퇴출된 판빙빙(范冰冰·40)이 2년 전 헤어진 전 남친 리천(李晨·43)과 재결합했다는 소문이 중국 연예계에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 더구나 둘은 이에 그치지 않고 다음달 결혼할 가능성도 없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텅쉰(騰訊·영문명 텐센트)의 31일 보도에 따르면 이 소문은 현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광범위하게 퍼져 나가고 있다..
장미빛 미래만 존재한다고 알려진 중국 경제가 해결이 쉽지 않은 난제 등으로 인해 향후 예상 외로 험난한 상황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만약 이 현안들을 슬기롭게 타개하지 못할 경우 늦게는 2035년, 빠르게는 2028년으로 전망되는 G1 국가 등극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을 넘어서겠다는 중국몽이 신기루가 될 수 있다는 얘기가 아닐까 싶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짝퉁 제조에 관한 한 단연 G1인 중국의 동물원들이 최근 골든 레트리버 등의 개를 사자와 늑대로 둔갑시켜 전시해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더구나 이런 황당한 일이 매년 전국 곳곳에서 계속되는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텅쉰(騰訊·영문명 텐센트)의 31일 보도에 따르면 골든 레트리버가 짝퉁 사자가 된 사건은 지난 27일 쓰촨(四川)성 시창(西昌)시 위안자산(袁家..
글로벌 패권 국가 자리를 놓고 무한 경쟁을 벌이면서 사사건건 갈등을 빚고 있는 미국과 중국이 또 다시 정면충돌했다. 이번에는 태평양 섬나라인 팔라우 주재 존 헤네시 닐랜드 미국 대사의 다소 의도적이라고 해도 좋을 대만 전격 방문이 빌미를 제공했다. 경우에 따라서는 양국의 갈등이 더욱 심각한 상황으로 치달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해야 한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닐랜드 대사의 대만 방문..
“개도 쳐다보지 않는다”는 의미를 가진 중국 만두의 전설적 브랜드 거우부리(狗不理)가 최근 들어 급속도의 경영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자칫 잘못하면 도산할 가능성도 없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1858년 베이징 인근의 톈진(天津)에서 탄생한 거우부리는 한때 대단한 위세를 자랑한 바 있다. 중국 당국이 지정하는 문화유산에 등재될 정도라면 더 이상..
중국이 지난 3년여 동안 진행해온 이른바 ‘부패와의 전쟁’ 성과에 대한 대대적인 자축 행사를 진행한 29일 한 엽기 가족 부패 사건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총 6명의 형제-자매를 포함한 24명이 공범으로 아파트를 포함한 주택 2714채, 차량 142대 등이 몰수돼 역대급이라는 표현이 나온다. 중국 사정 당국은 2018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이른바 ‘싸오헤이추어(掃黑出惡·조폭을 소탕하고 사회악을 추방함..
데뷔 초창기에 베이징영화학원 1년 선배인 류이페이(劉亦菲·34)의 기세에 눌러 지냈던 중국의 스타 양미(楊冪·35)은 요즘 중화권 연예계에서는 거의 대세로 불린다. 심지어 류의 아성을 이미 훌쩍 넘어섰다는 평가까지 받고 있다. 당연히 언론에서도 그녀를 키워주고 싶어 안달이다. 최근 들어서는 그녀와 관련한 기사들이 류보다 더 많은 양으로 쏟아지고도 있다. 불러주는 각종 행사 역시 많다. 최근 그녀가 한 자선..
중국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이 28일 자국보다 저출산 시대를 훨씬 일찍 맞이한 한국 현실을 조명한 뉴스를 내보냈다. 저출산으로 인해 대학 도산은 현실이 됐다고 강조하면서 사회적 위기 상황을 집중 분석까지 했다. 중국도 곧 한국의 현실을 뒤따라갈 수 있다는 위기 의식을 일깨우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CCTV가 서울 특파원 발로 보도한 뉴스는 재경 전문인 채널 2가 8시 30분부터 방송하는 ‘경제정보뉴..
중국 정계에 지난 세기 70년대에 출생한 이른바 치링허우(七零後) 여성들이 급부상하고 있다. 마치 장강의 뒷물이 앞물을 밀어내듯 이들이 이제 50대 전후의 나이가 되면서 드디어 본격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는 더욱 기세를 올릴 것이 확실할 수밖에 없다. 중국 권부(權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정계의 우먼파워를 대표하는 이들은 말할 것도 없이 50, 60년..
지난 15일 무려 10여년 만에 발생한 것과 규모가 비슷한 역대급 황사가 28일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서북부 지역을 또 다시 강타했다. 베이징의 이날 오후 기준 평균 공기질지수(AQI)는 1000대에 육박해 최악의 상태를 나타냈다. 또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 2.5) 농도도 각각 최대 3000㎍/㎥, 500㎍/㎥ 전후에 이르렀다. 베이징의 유력지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의 28일 보도에..
지난해 6월 4일 “신중국 연방 건국” 선언을 통해 집권 공산당에 대놓고 반기를 들었던 중국 축구의 전설 하오하이둥(郝海東· 50)은 이제 거의 투명인간이 해도 좋다. 한때는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축구 스타 중 한명이었으나 이제는 이름을 입에 올려서는 절대 안 되는 인물이 돼버렸다. 심지어 그에 대한 모든 기록은 바이두(百度) 같은 검색엔진에서조차 완전히 지워졌다. 중국 당국이 그를 체포, 강력 처벌을..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의 화약고로 통하는 대만해협의 전운이 갈수록 짙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아슬아슬하다는 표현도 과하지 않은 것 같다. 더구나 올해는 7월 1일 창당 100주년을 맞는 중국 공산당의 기념비적인 해인 만큼 이런 위기 분위기는 더욱 고조될 것이 확실하다. 양안 통일 의욕에 넘치는 중국이 대만에 무력시위를 벗어난 군사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이런 분석은 26일 중국 공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