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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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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삼전닉스 라이벌 臺 TSMC 생산량 폭발 전망
[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런민망,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기고문 게재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中 부유층 덜덜, 당국 해외재산 대대적 세무조사
춘제(春節·구정) 및 10월 1일 국경절과 함께 중국 3대 명절로 꼽히는 노동절 연휴가 5월 1일부터 시작된다. 내수 폭발이 예상되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도 동시에 우려되고 있다. 예년 같으면 축제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르겠으나 올해는 아직 100% 방역에 성공했다고 장담하기 어려워 기대와 걱정이 교차하는 현실이다. 아차 잘못 하다간 코로나19의 덫에 다시 한 번 걸리게 돼 당..
대리모 출산 스캔들이 불거지면서 사실상 연예계에서 퇴출된 중국 배우 정솽(鄭爽·30)이 선배인 판빙빙(范冰冰·40)처럼 대규모 탈세 의혹을 사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세무 당국 등에서는 관련 사항에 대해 조사에 본격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로서는 사실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그녀는 완전히 퇴출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형사 처벌까지 받을 가능성이 없지 않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
중국은 공식적으로는 공무원이 800만 명 전후에 불과하다. 14억 명 인구에 비하면 많은 편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한국보다도 훨씬 적다. 하지만 국가 재정으로 먹고 사는 이들까지 포함하면 이 수는 폭발적으로 늘어난다. 거의 6000만 명 이상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영국이나 프랑스 인구와 맞먹는다. 이처럼 엄청난 인구가 전 대륙 관공서 등에 퍼져 일하고 있는 만큼 매일 사건, 사고가 많이 발생할..
인구에 관한 한 비견될 국가가 없던 세계 최강 중국이 조만간 인도에 추월당할 위기에 직면했다. 작년 기준으로 1950년대 말의 대약진운동 이후 50년 만에 처음 인구가 감소하게 되면서 14억명 벽이 붕괴될 전망이다. 중국 인구·보건 당국은 조만간 획기적인 출산 장려 카드들을 만지작거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글로벌 인구 문제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지난해 11월 1일부터..
버블에 잔뜩 휩싸여 있는 중국 부동산 시장의 상황이 갈수록 예사롭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시가총액이 국내총생산(GDP)의 무려 3.6배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버블이 꺼질 경우의 후폭풍이 심각할 것이라는 말이 된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중국의 부동산 상황은 지금처럼 폭발적이지 않았다. 베이징을 비롯한 대도시에서..
중국 규제 당국이 엄청난 내수 시장을 발판으로 몸집을 불려가는 인터넷 거대 기업들에 대한 대대적 압박에 나설 의지를 확실하게 다지고 있다. 지난 10일 거대 전자상거래 업계 알리바바에 무려 182억2800만 위안(元·3조1000억원)의 반독점 벌금을 부과한 데 이어 26일부터는 대형 배달 인터넷 플랫폼인 메이퇀뎬핑(美團點評)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당국이 작심을 하고 나설 경우 ‘갑질’ 등의 비리가 털릴 수..
이혼은 누구에게나 슬픈 일이라고 해야 한다. 하지만 드물게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을지도 모른다. 이혼의 신의 한수가 될 수도 있다. 최근 이혼한 중국의 스타 자오리잉(趙麗穎·34)가 이 케이스에 해당하지 않을까 싶다. 남편 펑사오펑(馮紹峰·42)과 이혼 후 인기가 급등하면서 몸값도 상승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명문대 출신들이 즐비한 중국 연예계에서 고작 고등학교 졸업이 전부인 학력으로 성공한 대표적..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베이징 차오양(朝陽)구 다산쯔(大山子)의 798예술구의 창시자인 왕옌링(王彦伶·56)이 낙마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죄목은 금전 비리로 조만간 재판에 회부돼 강력한 처벌을 받을 것이 확실시된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798문화창의산업투자공사의 회장인 그는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대외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이후 갑작스레 행방이..
한국의 첨단기술 스타트업 기업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진원지로 알려진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열린 글로벌엔젤투자서밋(GAIS)을 통해 최근 대중(對中)투자 유치 활동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 기업들의 중국 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KIC중국(센터장 이상운)이 사실상 기획, 추진했다. KIC중국의 이 센터장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GAIS 주최 기관인 광구(光谷)창업카..
중국 북부 지방에서 26일 오전부터 모래바람을 일컫는 사천바오(沙塵暴)가 발생했다. 베이징을 비롯한 상당수 지역의 초미세먼지(PM2.5) 수치가 치솟았고 서해 넘어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환추스바오(環球時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이번 황사는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의 아라산멍阿拉善盟) 소재 사막 주변에서 발생했다. 높이가 무려 100미터에 이르는 모래폭풍이 인근 도심을..
중국과 대만의 양안(兩岸) 관계가 심상치 않다. 그야말로 최악 상황으로 흘러가는 것 같다. 거의 준전시 상태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때문에 대만해협에서 어느날 국지전이 벌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양측의 최근 행보를 보면 분명히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우선 중국의 행보를 꼽아야 한다. 칼자루를 빼든 주인공은 역시 대표적 강경파로 불리는 왕이(王毅)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아닌가 싶다...
올해 폭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 경제이지만 이상 징후를 보이는 분야도 있다. 성장률이 두자릿수까지 전망되는 와중에 엉뚱하게 기업 도산은 급증하고 있다. 특히 로테크(낮은 기술) 산업인 의류·가정용품 기업들의 파산 상황이 심상치 않아 경제 당국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올해 중국 경제 상황은 예사롭지 않다. 1분기의 성장률만 봐도 알 수 있다. 전년 동기에 비해 무려 18.3%나 성장했다. 아무리 신종 코..
취업난 속의 구인난이라는 기현상이 중국 경제에 상당 기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쾌속 성장을 통해 미국을 제치고 글로벌 G1이 되겠다는 중국의 야심도 자칫 잘못하면 브레이크가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른바 중국몽이 휘청거릴 수도 있을 것이라는 말이 된다. 현재 중국 경제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두자릿수 성장도 가능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그럼에도 사회 전반적인 자동화, 지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어디에서 처음 발생, 전 세계로 퍼졌는지는 상당히 중요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최초 진원국이 국제적 책임을 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겠으나 최소한 도의적으로 국제 사회에 미안한 마음은 가져야 하는 만큼 확실히 그렇다고 할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사과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중국이 자국이 최초의 진원국이 아니라는 주장을 어떻게 해서든 관철시키려..
홍콩 느와르의 대표적인 스타 저우룬파(周潤發·66)과 청룽(成龍·67)은 한 살 차이가 나기는 하나 동년배라고 할 수 있다. 활동 시기도 비슷하다. 하지만 놀랍게도 공연(共演)한 적이 단 한번도 없다. 둘의 나이로 볼 때 영원히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 정도 되면 의문이 들어야 한다. 도대체 왜 그랬는가 하고 말이다. 아마도 이에 대한 답은 둘을 모두 다 잘 아는 류더화(劉德華)가 할 수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