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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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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 경제 중심지인 상하이(上海)와 수도 베이징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비상이 걸렸다. 특히 상하이에서는 지난해 11월 23일 이후 처음으로 지역사회 감염 확진자가 보고됐다. 총 6명으로 이에 따라 상하이 위생 당국은 전례없는 대대적인 고강도 검사에 나서기도 했다. 상하이 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22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6명의 상하이의 신규 확진자들 중 2명은 시내 병원 지..
중국이 새로 출범한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자국과 함께 미·중 관계를 정상 궤도로 돌려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았다. 관계 정상화가 필요하기는 하나 먼저 손짓을 내미는 비굴한 자세는 취하지 않겠다는 입장이 아닌가 보인다. 중국 외교부의 화춘잉(華春瑩) 대변인은 21일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홍콩 민주화의 기수로 불리는 조슈아 웡(黃之鋒·25)의 가족들이 최근 모두 호주로 이민을 떠났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 만약 사실이라면 현재 수감 중인 그 역시 형기를 마친 후 호주로 떠날 가능성이 없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홍콩의 민주화는 동력을 잃은 채 급속히 열기가 식어갈 수도 있을 전망이다. 홍콩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웡의 부모와 남동생이 최근 홍콩 소..
최근 중국의 유명 여배우 정솽(鄭爽·30)이 미국에서 대리모 출산과 낙태 종용을 한 사건이 대륙을 뒤흔들면서 이른바 ‘대리모 산업’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대리모 산업은 중국에선 불법이다. 그러나 후베이(湖北)성의 한 마을은 거의 모든 성인 여성들이 대리모로 생업전선에 뛰어드는 탓에 ‘대리모촌’으로도 불리고 있다. 이 마을에서는 50대의 여성까지 대리모로 활동한 사례가 확인됐다. 후베이성 첸장(潛江)시..
20일(현지시간) 취임식을 시작으로 개막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시대를 바라보는 중국의 심경이 그야말로 복잡미묘해 보인다. 외면적으로는 의연하고 담담한 자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속으로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한다고 봐야 할 것 같다. 한마디로 앞으로 공이 어디로 튈지 모른다는 생각 하에 초조하게 취임식을 지켜보게 됐다고 할 수 있지 않나 싶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카운터 파트인 시진..
대리모 스캔들로 전 중국을 발칵 뒤집어놓은 배우 정솽(鄭爽·30)은 불과 며칠 전만 해도 전도유망한 중화권 톱스타 후보로 명성이 자자했다.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특A급으로 발돋움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중국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며칠 사이에 너무나도 특별한 문제가 생겨버렸다. 사실혼 관계에 있는 방송 프로듀서 장헝(張恒·43)과 대리모를 통해 미국..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여전히 상당히 엄중한 것으로 보인다. 전국 각지에서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지역사회 감염 신규 확진자도 사흘 만에 다시 세자릿수를 기록했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19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중국 전역의 지역사회 감염 확진자는 106명인 것으로 보고됐다. 17일과 18일에는 96명과 93명으로 100명 아래로 내려갔으나 이날 다시 넘..
중국 당국이 19일 영국이 올해 6월 열릴 예정인 주요7개국(G7) 정상회담에 한국을 필두로 호주, 인도 등의 국가 정상들을 초청한 것에 대해 국제조직으로서 G7이 특정 국가를 겨냥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에 이로운 일을 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의 미·중 관계나 지구촌에서의 중국의 입지로 미뤄볼 때 아마도 특정 국가는 중국이 아닌가 보인다.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뉴스 브..
한국과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업체 지원을 위해 올해에도 손을 잡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인 KIC 중국(센터장 이상운)은 중국국제청년교류센터, 텅쉰(騰訊·영문명 텐센트), 콰이서우(快手) 등과 협력해 내달 2월 6일까지 베이징에서 ‘제2회 한·중 청년·유학생 디지털마케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개회식은 18일 이미 열린 바 있다. 이상운 센터..
먹방 유튜버로 유명한 햄지가 한·중 간 김치 종주국 논쟁의 유탄을 맞았다. 최근 김치가 한국 음식이라는 주장을 펼쳤다가 자신의 중국 활동을 지원하는 상하이(上海) 광고업체인 쑤셴(素賢)으로부터 계약 해지 보복을 당한 것. 이에 따라 햄지의 향후 중국 활동은 올스톱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유튜브 업계 소식통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햄지는 구독자만 530만명에 달하는 파워 크리에이터로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를 강타한 지난해에도 전망치인 2.1%를 뛰어넘은 2.3%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로써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플러스 성장을 이룩했다. 이는 29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한 2019년의 6.1%보다 3.8%p 낮은 것이기는 하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미국 등의 서방국가들이 줄줄이 마이너스 성장을 한 것에 비하면 그야말로 ‘서프라이즈’한..
14억 인구 중 거의 절반에 해당하는 중국인들이 새해 벽두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뒤이은 강추위 내습과 물가고로 3중고를 겪고 있다. 더구나 특별한 전기가 마련되지 않는 한 현 상황은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 고통을 더 감내해야 한다는 얘기가 될 것 같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우선 코로나19의 상황이 간단치 않아 보인다. 17일 0시..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는 과거의 한국 서울이 그랬듯 외지에서 올라와 사는 사람들이 많다. 특별한 경우가 아닌 한 평균적으로 고생을 할 수밖에 없다. 심지어 일부는 베이징 후커우(戶口·주민등록증)도 얻지 못한 채 극도의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기도 한다. 당연히 이들을 부르는 별칭도 있다. 바로 베이퍄오(北漂)족이다. 베이징에서 부평초처럼 표류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정말 적확(的確)한 별칭이 아닌가 보인다...
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지금 중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다시 비상이 걸렸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세계 국가들과 비교할 때 상태가 엄청나게 좋기는 하나 그래도 상황이 심상치 않다. 연 나흘 확진자가 100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당연히 베이징의 상황도 심각하다. 간헐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할 뿐 아니라 인근 허베이(河北)성이 제2의 후베이(湖北)성이 되고 있는..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 연일 100명대의 확진자가 나오는 것이 갈수록 태산이라는 말도 과하지 않을 듯하다. 이 상태로 갈 경우 재창궐은 현실이 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언론이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발표를 인용, 16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전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15명에 이르렀다. 이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