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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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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부채 대국 중국의 빚이 올해에도 대폭 증가해 늦어도 2035년 G1을 노리는 경제에 큰 부담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제대로 대처하지 못할 경우 부채 폭발이 분명한 현실이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제 위기를 불러올 가능성도 없지 않다. 이 경우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누누이 강조하는 중국몽의 실현은 급브레이크가 걸릴 수도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保)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
중국 당국이 오는 4월 4일 청명절을 앞두고 성묘에 사용되는 향촉(香燭·향과 초)과 지전(紙錢·종이돈)의 생산과 유통을 강력 단속한다. 일부 지방 정부에서는 지전 대신 꽃 등으로 조상을 기릴 것을 계도하고 있으나 샹촉과 지전을 제사에 즐겨 사용해온 중국인들의 오랜 전통으로 볼 때 큰 효과를 볼지는 미지수다. 광둥(廣東)성의 유력지 주장상바오(珠江商報)를 비롯한 언론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중앙 정부는..
중국 경제의 미래가 온통 장밋빛인 것과 달리 정작 7억2000만명 정도나 되는 중국인들은 월 2000위안(元·34만원) 이하 수입으로 생활하는 등 극도의 빈곤에 허덕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향후 상황도 좋아질 가능성이 극히 낮아 ‘빈익빈, 부익부’라는 말이 더욱 고착화될 전망이다. 유력지 중궈칭녠바오(中國靑年報)를 비롯한 언론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이런 분석과 전망은 전날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
한국과 중국 간의 전기자동차 대전이 현실로 바짝 다가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빠르면 1∼2년 내에 치열한 경쟁까지 벌어질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기술력이 간발의 차이로 앞선 한국 기업들이 바짝 신경을 기울여야 할 상황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자동차 산업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의 내연기관 자동차 제조 기술 수준은 한국보다는 많이 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 국제..
지난 18∼19일 열린 미·중 2+2고위급 회담에서 영어 통역을 담당한 장징(張京·37) 중국 외교부 통역실 통역관이 중국에서 신데렐라로 떠올랐다. 차분한 자세와 훌륭한 통역에다 완벽한 미모까지 뽐내 일거에 중화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타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어떻게 보면 회담의 중국 측 주역인 양제츠 외교 담당 정치국원과 왕이(王毅)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보다 더 주목을 받았다. 18일 회담 개막..
1957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유명한 중국의 양전닝(楊振寧·99) 박사가 최근 노환으로 사망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그가 오랫동안 봉직해온 칭화(淸華)대학 관계자들 역시 사망설은 가짜 뉴스라면서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고령이기는 하나 그가 아직은 건재하다고 보는 것이 맞을 듯하다. 중국 과학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소문의 출처는 익명의 누리꾼이 수일 전에..
세계은행 부총재를 지낸 린이푸(林義夫) 베이징대학 국가발전연구원의 명예원장이 중국이 오는 2030년이면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경제대국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또 2030년에는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2만3000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중국이 향후 10∼15년 사이에 양과 질 면에서 명실상부한 G1의 자리에 올라설 것이라는 뜻이다. 정취안스바오(證券時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
올해 7월 전후에 대학 문을 나설 중국의 대졸생들이 무려 909만명을 기록하면서 사상 최다가 될 것이 확실하나 상당수가 취업난에 내몰릴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더구나 내년에는 이 수가 무려 1000만명까지 증가해 상황이 더욱 심각할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교육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대졸자들은 약 10여년 전만 해도 600만명 전후에 지나지 않았다. 당시만 해도 졸업생 규모가..
행복은 성적 순이 아니다. 마찬가지로 경제력도 행복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하기 어렵다. 히말리야에 인접한 세계 최대 빈국 부탄과 미얀마가 행복지수가 엄청나게 높다거나 국민들이 기부를 많이 하기로 유명한 것만 봐도 이 사실은 잘 알 수 있다. 그렇다면 국민들이 돈 좋아하기로 유명한 중국은 어떨까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다. 역시 마찬가지인 것 같다. 돈이 행복을 보장하지는 않는 듯하다. 이는 경제력이 웬만한..
중국은 사회 전체는 자본주의적인 분위기가 강하나 그래도 사회주의 국가라고 해야 한다. 더 심하게 말하면 독재국가라고 해도 괜찮다. 말을 잘못 하거나 체제에 저항을 하게 되면 조용히 사라질 수밖에 없다. 일반인들에게 영향을 많이 미치는 연예계, 체육계 스타들은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다.이굳이 다른 사례를 들 필요도 없다. 축구 스타 하오하이둥(郝海東· 50)이 체제를 강력 비판했다가 부인, 아들과 함께 해외..
미국과 중국이 양국 갈등 해소를 위해 조 바이든 미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18일(현지시간)부터 이틀 동안 알래스카에서 2+2 고위급 회담을 가졌으나 공동 발표문조차 채택하지 못했다. 서로의 갈등만 재차 확인한 채 대좌의 막을 내렸다고 할 수 있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양제츠 외교 담당 정치국원과..
중국에도 허영 그득한 부정적 의미의 된장녀들이 많다. 어쩌면 한국 성인 여성 인구만큼이나 많을지 모른다. 최근 젊은 여성들 사이에 이른바 쉬안푸(炫富·부를 과도하게 과시함), 즉 시쳇말로 돈질이 유행이 되고 있는 현실을 보면 정말 그렇지 않나 보인다. 이들 중 가장 대표적인 인물은 아마도 단연 궤메이메이(郭美美·30)가 아닌가 싶다. 한때 배우로도 간간이 얼굴을 내밀면서 활발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
미국과 중국이 18일(현지시간) 알래스카에서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 가진 첫 2+2 고위급 회담은 역시 소문난 잔치라고 해도 괜찮지 않을까 보인다. 시작부터 이례적으로 치열한 공방전만 전개했을 뿐 현안들에 대한 의견 접근 같은 성과는 전혀 없었으니 이렇게 단언해도 크게 문제는 없을 듯하다. 향후 전망도 긍정적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봐도 무방할 것으로 여겨진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관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진원지로 의심받고 있는 중국의 기적 같은 확진자 발생 관련 기록이 19일 깨졌다. 이날 0시 기준 본토 발생 신규 확진자가 1명 나오면서 32일 만에 환자가 드디어 집계된 것. 이에 따라 향후 본토 환자가 지속적으로 나오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가 19일 자체 사이트를 통해 밝힌 확진자 발생 통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1..
중국은 세계 최대 경제 대국을 노리는 G2 국가이기는 하나 잘 보면 엉성한 면도 하나둘이 아니다. 시쳇말로 ‘짝퉁과 불가분의 국가’라는 현실 하나만 꼽아봐도 좋다. 짝퉁을 의미하는 산자이(山寨)라는 단어가 아예 실생활에 정착돼 광범위하게 통용되는 것은 다 까닭이 있다. 이런 나라에서 연예인이라고 짝퉁이 없을 리가 없다. 찾아보면 엄청나게 많다. 한국 연예인의 짝퉁 역시 마찬가지라고 해야 한다. 방탄소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