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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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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중국 정부가 300만명 미만 시민을 보유한 지역을 대상으로 후커우(戶口·주민등록과 비슷한 호적의 개념) 제한 정책을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도시 인구는 폭발하고 그만큼 농촌 인구는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중국의 도시화는 어느 때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될 것이 확실시된다. 현재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의 도시들은 1958년 제정된 ‘후커우 등기 조례’에 의거, 특별한 예외가 아닌 한 외지인들의 후커..
중국 내에서 생활하는 교민들의 단체인 중국한국인회(회장 하정수)가 최근 베이징의 코리아타운인 차오양(朝陽)구 왕징(望京)에서 태권도인재 중국유학센터와 함께 ‘주중 한국태권도 시범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후 중국에 한·중 문화교류를 위한 태권도 시범단이 발족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모두 18 명의 한국인 단원들이 앞으로 활동하게 된다. 단장은 중국한국인회 체육국장..
중국의 경제 수도로 불리는 상하이(上海)의 시장을 지낸 양슝(楊雄)이 12일 심장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68세로 장쩌민(江澤民·95) 전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주룽지(朱鎔基·93) 전 총리 등의 전임자들이 아직 생존해 있다는 사실에 비춰보면 비교적 젊은 나이에 세상과 이별을 고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중국 당정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장쩌민 전 주석이 이끌던 정치 파벌인..
양안(중국과 대만) 관계가 영 심상치 않다. 파멸 언저리 가까이로 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악의 경우에는 국지전까지 벌어질 수도 있지 않을까 보인다.현재 미국과 중국의 관계는 누구도 양보하지 못할 상황이다. 양보하는 순간 완전 종이호랑이가 돼 상대에게 확실하게 꼬리를 내리게 된다. 글로벌 리더 국가로서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국제 사회의 비웃음도 사게 된다. 특히 지난 세기와..
스마트폰 등 정보통신 기기를 이용한 시험 부정 행위가 만연하면서 중국 대학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갈수록 방법도 교묘해져 향후 대책 마련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대학가에서의 시험 부정 행위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대학이 존재한 이후부터 줄곧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면서 있어 왔다. 하지만 최첨단 정보통신 기기가 광범위하게 보급되기 시작한 금세기 들어서부터는 상당히 특별해졌다고 할 수 있다...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상황이 극과 극으로 엇갈리고 있다. 그야말로 명과 암이 극명하게 두드러지고 있다. 본토 환자는 거의 발생하지 않으면서 백신 접종도 속도전처럼 진행되고 있으나 효과는 그다지 높지 않은 탓에 대책이 마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접종 속도를 가속화하는 것보다 백신의 보호율을 제고시키는 문제가 향후 중국 보건 당국의 최우선 과제다. 우선 환자 발생 현..
중국의 숨겨진 부채 문제가 상당히 심각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자칫 잘못하면 한껏 부풀어오른 빚더미 버블이 폭발, 금웅 위기를 가져오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 같다. 이 경우 2030년을 전후해 경제 총량에서 미국을 제치고 G1이 되겠다는 중국의 꿈은 그야말로 꿈에 그칠 가능성이 없지 않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해를 기준으로 중국의 정부와 기업, 가계 등의 이른바..
중국 압박 정책을 지속하고 있는 미국과 대만 관계가 최근 더욱 밀착됨에 따라 양안(중국과 대만)과 미·중 관계의 악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군사적 긴장까지 불러올 가능성도 없지 않다. 대만해협이나 남중국해에서의 전운이 현실화할 수 있다. 양안 및 미·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관측은 미국과 대만의 행보가 무엇보다 잘 증명한다고 볼 수 있다. 우선..
중국 정부에 의해 미운털이 단단히 박힌 전자상거래 업계 공룡 알리바바 그룹이 사상 최대인 182억2800만 위안(元·약 3조1000억원)의 반독점 과징금 폭탄을 맞았다. 그렇지 않아도 타의 반 자의 반으로 활동을 자유롭게 하지 못하는 창업자 마윈(馬雲) 전 회장의 입지는 향후 더욱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1일 보도에 의하면 과징금 부과 주체는 한국의 공정거래위원..
중국은 짝퉁 대국으로 유명하다. 조금 과장하면 어느 나라가 될지 모르겠으나 짝퉁 G2 국가를 가볍게 넘어서는 극강의 G1이라고 해도 괜찮다. 이런 나라에서 사는 만큼 중국인들은 멘탈이 아주 강하다. 웬만한 짝퉁이 세상에 나돌아도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명문 구단 뉴욕 양키스의 짝퉁 점퍼에 ‘New York Yankoes’라는 스펠링이 적혀 있는 것을 봐도 실소를 날릴..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 관계의 긴장이 최근 들어 그야말로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이제 국지전이 벌어지더라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에까지 이른 것이 현실인 듯하다. 만약 진짜 우려가 현실이 될 경우 미국 역시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양안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8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상황은 진짜 심각하다고 단언해도 좋다. 우선 중국의 군사 행동을 살펴보면 현실을 잘 알 수 있다. 4..
한때 중국의 국민 여신 판빙빙(范冰冰·40)의 이미지는 책을 읽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영화나 드라마의 대본을 책이라고 하지 않는다면 진짜 그렇다고 해야 한다. 하기야 탈세로 인해 공식적인 연예 활동을 못하게 되기 전까지만 해도 정신없이 바빴으니 그럴 수밖에 없다고 해야 한다. 이런 그녀가 지난 6일 베이징의 한 서점에서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마도 활동을 못하게 된 이후부터 시간이 많이 남게 된 것..
14억명 인구를 보유한 탓에 세계 최고 노동력 대국으로 불리던 중국 위상이 30세 전후 청년층의 극단적 제조업 기피 현상으로 빛이 바래고 있다. 이 현상이 더욱 빠르게 진행될 경우 중국은 조만간 만성적인 노동력 부족에 허덕일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외자 기업들의 대중 투자 역시 급브레이크가 걸릴 것이 유력하다. 중국은 불과 10여 년 전까지만 해도 노동력이 남아돌았다. 대도시로 흘러들던 농촌..
불패 신화로 유명한 중국의 비정상적인 부동산 가격이 폭락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만약 진짜 폭락할 경우 미국이 지난 2008년 경험했던 것과 비슷한 금융 위기가 발생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미국을 제치고 2030년 전후에 G1이 되겠다는 중국의 이른바 중국몽 역시 휘청거릴 가능성이 크다. 아파트를 비롯한 중국의 부동산 가격은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지금과는 달리 정상적이었다고 해도..
중국 차기 대권주자로 유력한 후춘화(胡春華) 부총리의 위상이 휘청거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강력 추진하는 ‘부패와의 전쟁’ 여파 탓이다. 최악의 경우 그가 대권을 거머쥐지 못하는 것에서 나아가 낙마할 가능성마저 거론되고 있다.중국 당정 권력 상황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후 부총리는 천민얼(陳敏爾) 충칭(重慶)시 서기와 더불어 차기 총서기 겸 주석 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