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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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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짝퉁 제조에 관한 한 단연 G1인 중국의 동물원들이 최근 골든 레트리버 등의 개를 사자와 늑대로 둔갑시켜 전시해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더구나 이런 황당한 일이 매년 전국 곳곳에서 계속되는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텅쉰(騰訊·영문명 텐센트)의 31일 보도에 따르면 골든 레트리버가 짝퉁 사자가 된 사건은 지난 27일 쓰촨(四川)성 시창(西昌)시 위안자산(袁家..
글로벌 패권 국가 자리를 놓고 무한 경쟁을 벌이면서 사사건건 갈등을 빚고 있는 미국과 중국이 또 다시 정면충돌했다. 이번에는 태평양 섬나라인 팔라우 주재 존 헤네시 닐랜드 미국 대사의 다소 의도적이라고 해도 좋을 대만 전격 방문이 빌미를 제공했다. 경우에 따라서는 양국의 갈등이 더욱 심각한 상황으로 치달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해야 한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닐랜드 대사의 대만 방문..
“개도 쳐다보지 않는다”는 의미를 가진 중국 만두의 전설적 브랜드 거우부리(狗不理)가 최근 들어 급속도의 경영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자칫 잘못하면 도산할 가능성도 없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1858년 베이징 인근의 톈진(天津)에서 탄생한 거우부리는 한때 대단한 위세를 자랑한 바 있다. 중국 당국이 지정하는 문화유산에 등재될 정도라면 더 이상..
중국이 지난 3년여 동안 진행해온 이른바 ‘부패와의 전쟁’ 성과에 대한 대대적인 자축 행사를 진행한 29일 한 엽기 가족 부패 사건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총 6명의 형제-자매를 포함한 24명이 공범으로 아파트를 포함한 주택 2714채, 차량 142대 등이 몰수돼 역대급이라는 표현이 나온다. 중국 사정 당국은 2018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이른바 ‘싸오헤이추어(掃黑出惡·조폭을 소탕하고 사회악을 추방함..
데뷔 초창기에 베이징영화학원 1년 선배인 류이페이(劉亦菲·34)의 기세에 눌러 지냈던 중국의 스타 양미(楊冪·35)은 요즘 중화권 연예계에서는 거의 대세로 불린다. 심지어 류의 아성을 이미 훌쩍 넘어섰다는 평가까지 받고 있다. 당연히 언론에서도 그녀를 키워주고 싶어 안달이다. 최근 들어서는 그녀와 관련한 기사들이 류보다 더 많은 양으로 쏟아지고도 있다. 불러주는 각종 행사 역시 많다. 최근 그녀가 한 자선..
중국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이 28일 자국보다 저출산 시대를 훨씬 일찍 맞이한 한국 현실을 조명한 뉴스를 내보냈다. 저출산으로 인해 대학 도산은 현실이 됐다고 강조하면서 사회적 위기 상황을 집중 분석까지 했다. 중국도 곧 한국의 현실을 뒤따라갈 수 있다는 위기 의식을 일깨우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CCTV가 서울 특파원 발로 보도한 뉴스는 재경 전문인 채널 2가 8시 30분부터 방송하는 ‘경제정보뉴..
중국 정계에 지난 세기 70년대에 출생한 이른바 치링허우(七零後) 여성들이 급부상하고 있다. 마치 장강의 뒷물이 앞물을 밀어내듯 이들이 이제 50대 전후의 나이가 되면서 드디어 본격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는 더욱 기세를 올릴 것이 확실할 수밖에 없다. 중국 권부(權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정계의 우먼파워를 대표하는 이들은 말할 것도 없이 50, 60년..
지난 15일 무려 10여년 만에 발생한 것과 규모가 비슷한 역대급 황사가 28일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서북부 지역을 또 다시 강타했다. 베이징의 이날 오후 기준 평균 공기질지수(AQI)는 1000대에 육박해 최악의 상태를 나타냈다. 또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 2.5) 농도도 각각 최대 3000㎍/㎥, 500㎍/㎥ 전후에 이르렀다. 베이징의 유력지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의 28일 보도에..
지난해 6월 4일 “신중국 연방 건국” 선언을 통해 집권 공산당에 대놓고 반기를 들었던 중국 축구의 전설 하오하이둥(郝海東· 50)은 이제 거의 투명인간이 해도 좋다. 한때는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축구 스타 중 한명이었으나 이제는 이름을 입에 올려서는 절대 안 되는 인물이 돼버렸다. 심지어 그에 대한 모든 기록은 바이두(百度) 같은 검색엔진에서조차 완전히 지워졌다. 중국 당국이 그를 체포, 강력 처벌을..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의 화약고로 통하는 대만해협의 전운이 갈수록 짙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아슬아슬하다는 표현도 과하지 않은 것 같다. 더구나 올해는 7월 1일 창당 100주년을 맞는 중국 공산당의 기념비적인 해인 만큼 이런 위기 분위기는 더욱 고조될 것이 확실하다. 양안 통일 의욕에 넘치는 중국이 대만에 무력시위를 벗어난 군사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이런 분석은 26일 중국 공군..
영화 ‘환주거거(還珠格格)’에서 주연을 맡은 덕에 ‘황제의 딸’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중국의 배우 겸 감독 자오웨이(趙薇·45)가 이혼 위기에 내몰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유는 아예 내놓고 자행하는 본인의 불륜 때문인 것이 확실해 보인다. 만약 진짜 이혼을 하게 될 경우 그녀는 현 불륜 상대와 재혼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최근 감독으로 더 유명세를 타는 그녀는 부유한 사업가로 알려진 동갑의 황유룽(黃有龍..
중국과 영국의 관계가 심상치 않아 보인다. 마치 악화될대로 악화된 미·중 관계를 보는 것 같은 살벌함마저 느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다가는 양국 간의 총성 없는 전쟁이 곧 벌어지지 말라는 법이 없을 듯하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원래 영국은 중국과 사이가 썩 좋았다고 하기 어렵다. 영국이 과거 사실상 식민지로 두고 있던 홍콩 문제와 관련, 사사건건 간섭이나 훈수를 뒀기 때문이..
한때는 거지 돈으로 불리기도 했던 중국의 위안(元)화가 말 그대로 초강세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귀족 돈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위풍당당이라는 말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25일 오후 기준으로 1 달러 당 위안화의 환율은 6.53 위안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강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6.5 위안을 돌파하는 것은 일도 아니라고 해야 한다. 일부에서는 3월이 가기 전에..
한국에서도 소문 날 정도로 유명한 중국 8학군인 상하이(上海)의 쉐취팡(學區房) 부동산 신화가 막을 내릴 조짐이다. 일반 주택의 최소 10배 이상이던 가격이 폭락을 거듭하는 모양새가 조만간 몇 배 이내에서 조정될 것이 확실해 보인다. 이 경우 상하이 못지 않은 베이징의 쉐취팡 신화 역시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불과 수년 전까지만 해도 근 40여년 동안 한 자녀만 낳던 중국인들의 자식 사랑은 정..
중국을 4차산업 혁명 선도국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듣는 인터넷 카페(PC방)들이 역사 속으로 사라질 운명에 처했다. 빠르면 수년 내에 존재 의미마저 급속히 퇴색할 것이 확실시된다. 알리바바를 비롯해 텅쉰(騰訊·영문명 텐센트), 바이두(百度) 등 중국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의 창업자나 주요 경영자들에게는 추억의 현장인 PC방은 지난 세기 말 첫 선을 보인 이후 2∼3년 전까지만 해도 그야말로 우후죽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