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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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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중화권 최고의 한류 스타 중 한 명인 송혜교가 21일 저녁 반려견과 함께 부산 해운대에서 산책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산책할 때가 저녁인 때문인지 주변에 알아보는 사람이 별로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매체 신랑(新浪)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송혜교의 산책 모습은 그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지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외부에 알려졌다. 사진 속 그녀는 모자를 쓴 채..
중국 정계에 지난 세기 70년대와 80년대에 태어난 이른바 치링허우(七零後)와 바링허우(八零後)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들은 언론에서도 이른바 신선혈액, 즉 젊은 피라고 부르는 인물들로 대과 없이 잘 성장할 경우 조만간 성장이나 부장(장관)급으로 클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정계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차차세대의 주역들이라고 해도 괜찮을 30∼40대인 이들 중 가장 먼..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22일부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 하에 이틀 동안 열릴 예정인 화상 방식의 기후 정상회의에 참석해 첫 양국 정상 간 대면을 한다. 상당한 무게를 가지는 중요 연설 역시 진행될 전망이다. 양국 갈등 해소를 위한 의견도 교환할 것으로 보이나 해결의 실마리는 쉽게 찾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은 최근 더욱 치열..
중국에 인구 100만 명 이상 보유 도시가 무려 93개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장쑤(江蘇)와 산둥(山東)성이 이들 도시들을 가장 많이 보유한 성으로도 밝혀졌다. 곧 중국에 100만 명 이상 인구 보유 도시가 100개 이상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가능할 것 같다. 산둥성 일대의 유력지 신스다이(新時代)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에 이처럼 100만 명 이상 인구 보유 도시가 100개에 이를 만큼 많은 것..
중국도 한국처럼 비혼족들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전체 인구의 17% 가량이 결혼 적령기임에도 짝을 찾지 않고 독신으로 지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현재 상황으로 볼 때 향후 이 비혼족들은 수가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농후하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성년 싱글 인구는 무려 2억400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전체 인구의 20%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더..
현재 공석 중인 조 바이든 미국 정부의 주중 대사에 니컬러스 번스 전 국무부 차관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빠르면 수일 내에 그의 임명이 발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지만 미·중 관계의 악화로 인해 그의 역할에는 한계가 분명할 것으로 여겨진다.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주중 미국 대사는 지난해 10월 전임자인 테리 브랜스태드의 귀임 이후 무려 6개월 이상이나 임명되지 않고 있다...
지난해 10월 말 상하이(上海)의 한 포럼에서 중국 금융 기관들을 ‘전당포’라고 비판한 이후 괘씸죄에 걸렸던 마윈(馬雲) 알리바바 창업주가 강제 은퇴 위기에 직면하게 됐다. 최악의 경우 알리바바는 말할 것도 없고 산하 핀테크 기업인 앤트그룹 경영권도 내놓아야 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중국 경제계에서 그의 이름이 영원히 지워지면서 투명인간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중국 재계 정보에 밝은 베이..
중국과 대만의 양안(兩岸) 관계가 심상치 않게 흘러가고 있다. 잘못하다가는 국지전이 발생할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현실이다. 군용기들에 이어 중국의 미사일 호위함이 지난 15일 대만해협 중앙선을 침범해 긴장을 고조시켰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군함은 15일 대만에 대한 무력 시위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만 쯔유스바오(自有時報)도 이날 뒤늦게 이를 보도했다. 대만해협을 침범한..
중국의 최대 명절 중 하나인 5월 1일 노동절 기간 동안의 내수가 폭발할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 경우 그렇지 않아도 대폭발 조짐을 보이는 중국 경제는 더욱 큰 자극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거품 우려가 대두된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대략 7일 정도 주어지는 중국의 노동절은 전통적으로 내수가 폭발하는 기간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창궐했던 지난해는 달랐다. 폭..
중국판 송혜교로 불리는 장위치(張雨綺·34)가 8세 연하의 첼리스트와 열애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종적으로는 결혼까지 생각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남자 친구의 어머니가 둘의 관계를 결사 반대해 해피 엔딩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그녀의 새 인연은 리빙시(李柄熹·26)라는 첼리스트로 중앙음악학원을 졸업했다. 나름 장래가 유망한 엘리트라..
중국의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이 완전히 폭발했다. 지난해 동기보다 무려 18.3%나 증가했다. 엽기적 성장이라고 해도 좋지 않나 싶다. 국가통계국의 16일 발표에 따르면 중국의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은 24조9300억 위안(元· 4000조 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8.3% 증가했다. 이는 중국이 1992년 분기별 GDP를 집계해 발표하기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거의 기적적인 기록이라고..
그렇지 않아도 썩 좋지 않던 중·일 관계가 갈 데까지 갈 양상을 보이는 미·중 관계 등의 영향으로 최악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 악화될 것으로 전망이 되면서 절대 좋아지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양국 관계는 전후 최악 상황으로 접어들 가능성도 없지 않을 듯하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그동안의 중·일 관계는 과거사나 영토 문제 등으로 늘상 화약고를 지척에 놓고..
중국이 날로 심화하는 빈부격차 완화를 위해 1949년 정권 수립 이후 존재한 적이 없는 부동산 보유세를 비롯한 상속세와 증여세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빠르면 2025년 이전 과세와 관련한 전반적이고 상세한 밑그림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금세기 들어 빛의 속도로 늘어난 부자들에게는 비상이 걸렸다. 중국은 개혁, 개방 조치를 본격 실시한 1979년 이전만 해도 사유재산을 인정하지 않았다...
장바이즈(張柏芝·41)의 전 남편으로도 유명한 홍콩의 아이돌 출신 배우 셰팅펑(謝霆鋒·41)은 9살 연상의 중국 유명 가수 왕페이(王菲·52)와 사실혼 관계에 있다. 말하자면 비혼의 동거 커플이라고 할 수 있다. 둘 모두 첫 결혼에 실패한 경험 역시 공유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둘의 결합은 정상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고 해야 한다. 연예계 스타들에 관심이 많은 중화권의 호사가들이 두 사람이 언제인가는 헤어질..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라는 명언이 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전설적 스타 요기 베라의 이 말은 요즘 당국으로부터 지속적 압박을 당했던 중국 인터넷 플랫폼 업계에는 정말 적합한 것이 아닌가 싶다. 지난 주말 당국이 알리바바에 ‘반독점’ 위반 혐의로 182억2800만 위안(元·3조100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면서 업계에 대한 규제 방망이가 이제는 거둬들여지는 것이 아니냐는 시장 일각의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