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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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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인은 중국인을 때리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다. 마오쩌둥(毛澤東) 전 주석이 1936년 제2차 국공합작을 성사시키기 직전에 처음 내세운 말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2019년 1월 2일 ‘대만 동포에게 고하는 서신’ 발표 40주년 기념식을 통해 언급하면서 다시 한번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의 중국인들은 같은 동포이므로 피를 보는 전쟁을 하지 않..
중국은 11일 올해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명실상부한 최강대국이 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는다. 더불어 미국과는 대화의 끈을 놓지 않으면서도 지금보다 더 강력한 경쟁 구도를 굳이 회피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은 양회에서 확인한 민의를 바탕으로 향후 경제·사회 병진 발전전략에 시동을 걸게 된다. 이..
대만의 송중기로 불릴 만큼 중화권에서는 나름 인기를 끌고 있는 펑위옌(彭于宴·39)은 나이로 보면 벌써 가장이 됐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해야 한다. 하지만 40세를 바라보는 나이에 아직 솔로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당연히 모태솔로는 아니다. 유·무명의 여성들 여러명과의 연정이 수차례 언론에 보도되고는 했다. 행인지 불행인지 그 누구와도 끝까지 가지는 못했다. 이처럼 그의 독신 생활이 길어지자 중화권 연예..
중국의 연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자립경제 구축을 통해 2035년까지 미국을 제치고 최강대국이 되겠다는 목표를 설정한 후 11일 막을 내린다. 이에 따라 중국은 이번 제13기 4차 양회에서 채택된 ‘14차5개년(2021∼2025년) 경제계획’ 및 ‘2035년 장기발전 전략’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일로 매진한다는 태세다. 그러나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관영 언..
최근 중국 주요 언론들이 유독 주목하는 한국 인사가 한명 있다. 바로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이 그 주인공이다.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의 9일 보도만 봐도 그렇다는 사실은 확실하게 알 수 있다. 11일 막을 내릴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의 최대 현안인 14차5개년 계획 등과 관련한 예의 그와의 인터뷰가 서울 발로 또 다시 타전된 것. 그는 이 인터뷰에서 “올해 양회가..
회기 8일 만인 11일 막을 내릴 올해 중국의 제13기 4차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는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장기 집권을 확인하는 장(場)이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중국 권부(權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9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양회에서는 중국을 최강대국으로 부상하도록 만들 장기 발전전략이 공식적으로 채택된다. 정치적으로는 시 주석을 마오쩌둥(毛澤東..
세금 포탈 문제로 연예계에서 사실상 퇴출당한 탓에 거의 할 일이 없어진 중국의 스타 판빙빙(范冰冰·40)에게 요즘은 진짜 간난의 시절이라고 해도 좋다. 물고기가 활동 무대인 물을 떠나 있으니 그럴 만도 하지 않을까 싶다.이 정도 되면 의기소침해져 앙앙불락해도 크게 이상할 것이 없다. 그러나 그녀의 최근 상황을 보면 그렇지는 않을 듯하다. 여전히 명랑하게 잘 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이런 사실을 증명하..
중국은 일반 외국인들의 귀화를 받아주지 않는 것으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국익에 도움이 되는 노벨상 수상자 같은 세계적 석학, 스포츠 스타 이외의 귀화자가 거의 없는 것을 보면 진짜 그렇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 때문에 한국인 중국 귀화자들도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물론 귀화의 문이 활짝 열려도 선뜻 중국 여권을 가지려는 한국인들은 상당히 드물겠지만 말이다. 이 현실에서 빙상 쇼트트랙 올림픽 금..
중국이 8일 속개된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소조 회의를 통해 홍콩을 완전히 거머쥐게 될 이른바 ‘홍콩선거법’ 개정안 마련에 나섰다. 이날 오전 전인대(전국인민대표대회)는 ‘홍콩 특별행정구 선거제도 완비에 관한 결정 초안’을 심의하면서 개정안을 사실상 통과시키는 절차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예정대로 9일에는 관련 초안 수정안이 심의된 후 11일 폐막식에서 표결에 의해 압도적으로 채택..
벌써 4년째 이어지고 있는 미·중 갈등이 좀체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는 가운데 중국의 왕이(王毅)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미국에 대화를 위한 손길을 내밀면서도 자국의 핵심 이익이 침해되는 것은 용납하지 않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피력했다. 이를테면 강온 양면 전략을 통해 대미 관계에서 일방적으로 밀리지 않은 채 가능하다면 이니셔티브를 쥐겠다는 생각이 아닌가 보인다. 왕 국무위원 겸 부장은 5일 막을 올린..
송혜교와 전지현은 한국을 대표하는 미녀 배우라고 단언해도 좋다.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에서도 10여년 이상 동안 이렇게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한국의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의해 실시된 투표에서는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왔다. 둘이 한국의 ‘미녀 연예인 톱10’ 명단에서조차 나란히 탈락한 것이다. 대신 ‘사랑의 불시착’으로 뜬 손예진은 겨우 톱10에 턱걸이했다. 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 인터넷 포털 사..
중국의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개막 4일째 접어든 7일 경제 성장률 6% 이상 달성을 위한 각종 정책방안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 왕이(王毅) 외교부장은 내외신 기자회견을 갖고 해결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 미·중 갈등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미국과의 빠른 대화를 제안했다.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관영 언론의 7일 보도를 종합하면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정부공작보고에서 밝..
영화 ‘동방불패(東方不敗)’로 유명한 홍콩 스타 린칭샤(林靑霞·67)가 최근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 일반의 우려와는 달리 안전에도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공산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의 6일 보도에 따르면 린은 지난 3일 백신을 맞은 것으로 보인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5일 올린 짧은 글을 보면 그렇..
중국에 주재하는 전 세계 각국의 외교관들이 대략 난감한 처지에 놓이게 됐다. 중국 방역 당국이 이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제안을 했기 때문이다. 제안을 거절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맞기도 애매한 그런 상황에 놓이게 된 것이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방역 당국이 이달 초 접종을 제안한 백신은 국영 제약사인 시노팜(중국의약그룹) 제품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
홍콩 스타 셰팅펑(謝霆鋒·40)과 사실혼 관계에 있는 중국의 유명 가수 왕페이(王菲·52)의 전 남편 리야펑(李亞鵬·50)은 불운의 아이콘으로 유명하다. 무엇보다 전 부인을 셰에게 빼앗긴 것이나 다름 없는 현실이 그렇지 않나 싶다. 게다가 최근에는 사업 실패로 엄청난 빚을 짊어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마디로 되는 일이 없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이런 그에게 최근 좋은 일이 찾아왔다고 한다. 중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