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韓 삼전닉스 라이벌 臺 TSMC 생산량 폭발 전망
[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런민망,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기고문 게재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中 부유층 덜덜, 당국 해외재산 대대적 세무조사
한때 중국 증시의 황제주로 불린 진격의 구이저우마오타이(貴州茅臺·이하 마오타이)의 주가가 폭락하고 있다. 향후 반등의 기미도 그다지 없어 보인다. 이제 진격과 황제주라는 단어를 마오타이의 주가와 연관시켜서는 안 되지 않을까 싶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주류업계의 압도적 선두주자 마오타이는 올해 초까지만 해도 시가총액이 4조 위안(元·690조 원)을 바라볼 만큼 위세..
중국이 세계 최고의 인구대국 지위를 그대로 유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상태로는 수년 동안 인도에게 추월당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1일 국가통계국의 발표 자료를 인용한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 등 언론에 따르면 중국의 지난해 말 기준 인구는 14억1178만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9년에 비해 1173만명이 늘어난 것으로 2년 연속 14억명대를 유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발표는 중국이..
중국과 대만의 양안(兩岸) 관계가 그야말로 최악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대만해협의 전운이 현실로 나타나도 이상하지 않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이 일촉즉발의 긴장은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 기념일인 7월 1일을 전후해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양안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대만은 수년 전까지만 해도 존립이 위태로울 만큼 상황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완전히 퇴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0일 기준으로 19일 동안 본토에서 확진 환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앞으로 이런 상황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의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는 11명으로 모두 해외에서 유입됐다. 이에 따라 누계 확진자는 9만..
중국 당정의 성부(省部·장차관)급 고위 인사들에 대한 대대적 인사가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경우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측근을 의미하는 이른바 시자쥔(習家軍)이 대약진할 것이 확실시된다. 반면 기존의 권력 파벌인 상하이방(上海幇)과 태자당(太子黨), 공청단파 등은 존재 의미가 상당히 퇴색할 것으로 보인다. 밍바오(明報)를 비롯한 홍콩 언론의 9일 보도에 따르면 이런 예상은..
중국은 남초(男超·남성 인구가 여성보다 많음) 국가로 유명하다. 그런데 주요 도시를 기준으로는 여성들의 인구가 남성보다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베이징을 비롯한 15개 도시는 이런 현상이 더욱 뚜렷했고 앞으로도 상황이 크게 변하지 않을 전망이다. 중궈칭녠바오(中國靑年報)를 비롯한 언론이 국가통계국의 발표를 인용해 9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2020년 말 기준으로 중국 인구에서 차지하는 여성 비율은 48.9%에..
중국 제약사인 중국의약그룹(이하 시노팜)의 최근 기세가 놀랍다. 마치 진격의 시노팜이라는 표현을 써도 좋지 않을까 보인다. 이에 따라 과거에는 거의 존재가 미미했던 국제적 위상도 대거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진짜 그런지는 7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 승인을 받은 사실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홍콩 느와르 영화를 대표하는 류더화(劉德華·60)는 사람 좋기로 유명하다. 천하의 호남이라고 불려도 괜찮을 정도가 아닌가 싶다. 그러나 이런 그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그게 바로 장바이즈(張柏芝·40)라고 단언해도 좋다. 공공연하게 싫어한다는 의사를 표한다고 한다. 심지어는 그녀 얘기가 화제가 되면 얼굴까지 붉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홍콩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8일 전언에 따..
한때 세계를 경악시킬 만큼 엄청난 위용을 자랑했던 홍콩의 부동산 시장이 그야말로 괴멸적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완전 폭망이라는 단어를 써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더구나 앞으로도 반등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부동산 시장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8일 전언에 따르면 홍콩의 주택을 비롯한 부동산 가격은 불과 수년 전까지만 해도 상상을 불허했다. 고작 10평방미터 남짓한 닭장 같은 원룸의 가격이..
세계의 블랙홀 중국이 이제는 화장지를 비롯한 생활용지의 부족으로 펄프 등의 원재료 싹쓸이에 나설 조짐을 보이고 있다. 만약 현실이 될 경우 중국발 글로벌 펄프 부족 사태가 벌어질 가능성이 없지 않다. 자연스럽게 대중 원성이 자자해질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14억 명의 중국인들은 최근까지 쉼 없이 이어진 경제 발전으로 생활이 무척이나 풍족해졌다고 할 수 있다. 자연스럽게 생활용지도 본격적으로 고급으로 쓰기..
중국 재계에는 ‘국진민퇴(國進民退·국유기업은 흥하고 민영기업은 퇴보함)이라는 유행어가 있다. 지난 수년 동안 국유기업들은 폭발적인 발전을 거듭하는 반면 민영기업들은 부도가 나거나 인수, 합병의 대상이 되는 현실을 보면 틀린 말은 아니라고 해야 한다. 여기에 상당수의 민영기업들이 이런저런 연유로 국유화되는 현실을 보면 향후 국진민퇴는 더욱 분명한 중국 재계의 트렌드가 되지 않을까 보인다. 최근의 여러 현상을..
다른 국가에서도 대체로 그렇겠으되 중국은 사회적으로 용납이 되지 않는 일을 하면 인생이 무척이나 골치 아파진다. 특히 유명인들은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설사 형사 처벌을 받지 않더라도 활동에 제약을 많이 받는 것이 원칙이다. 이름이 지워진 투명인간이 된다고 해도 좋지 않나 보인다. 세금 탈세 문제 등의 비리를 저질러 지탄을 받고 있는 판빙빙(范冰冰·40)과 정솽(鄭爽·30)이 아마도 대표적인 주인공들이..
사천바오(沙塵暴)로 불리는 황사가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북부 지역에 6일 오전부터 또 다시 발생했다. 중국 기상 당국의 이날 발표에 따르면 이번 황사는 7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당연히 한국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황사는 몽골에서 발원한 모래바람이 강력한 북서풍을 타고 이동한 탓에 발생했다. 이에 따라 상하이까지 황사의 영향권에 들어가는 이변이 일어났다. 11개 성과 시에 경보..
중국의 정치적 권력은 공산당으로부터 나온다. 정부도 당의 지도에 따라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래서 당정 권력 서열 1위는 국가주석이 아니라 당 총서기가 된다. 총서기는 대체로 국가 및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을 겸임하기도 한다. 현재 당 총서기는 시진핑(習近平)이 맡고 있다. 내년 10월에 열릴 제20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5년의 두번째 임기가 끝난다. 현재로서는 3연임을 할 가능성이..
미국이 주도하는 글로벌 반중 정서에도 중국 대중 문화를 의미하는 중류(中流)가 한류처럼 세계적으로 퍼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화교들이 경제를 장악한 동남아에서는 한류와 치열하게 경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업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대중 문화는 체제 특성상 당국의 철저한 컨트롤 하에 있다고 봐야 한다. 따라서 기발한 발상이나 주제로 콘텐츠를 자유롭게 제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