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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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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삼전닉스 라이벌 臺 TSMC 생산량 폭발 전망
[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런민망,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기고문 게재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中 부유층 덜덜, 당국 해외재산 대대적 세무조사
중국의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개막 4일째 접어든 7일 경제 성장률 6% 이상 달성을 위한 각종 정책방안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 왕이(王毅) 외교부장은 내외신 기자회견을 갖고 해결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 미·중 갈등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미국과의 빠른 대화를 제안했다.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관영 언론의 7일 보도를 종합하면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정부공작보고에서 밝..
영화 ‘동방불패(東方不敗)’로 유명한 홍콩 스타 린칭샤(林靑霞·67)가 최근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 일반의 우려와는 달리 안전에도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공산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의 6일 보도에 따르면 린은 지난 3일 백신을 맞은 것으로 보인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5일 올린 짧은 글을 보면 그렇..
중국에 주재하는 전 세계 각국의 외교관들이 대략 난감한 처지에 놓이게 됐다. 중국 방역 당국이 이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제안을 했기 때문이다. 제안을 거절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맞기도 애매한 그런 상황에 놓이게 된 것이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방역 당국이 이달 초 접종을 제안한 백신은 국영 제약사인 시노팜(중국의약그룹) 제품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
홍콩 스타 셰팅펑(謝霆鋒·40)과 사실혼 관계에 있는 중국의 유명 가수 왕페이(王菲·52)의 전 남편 리야펑(李亞鵬·50)은 불운의 아이콘으로 유명하다. 무엇보다 전 부인을 셰에게 빼앗긴 것이나 다름 없는 현실이 그렇지 않나 싶다. 게다가 최근에는 사업 실패로 엄청난 빚을 짊어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마디로 되는 일이 없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이런 그에게 최근 좋은 일이 찾아왔다고 한다. 중화..
중국인들은 미국을 좋아한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굳이 다른 사례를 꼽을 필요도 없다. 미국 내 전체 유학생 3분의 1이 중국인이라는 사실만 들어봐도 그렇지 않나 보인다. 여기에 미국 한번 가보지 않고도 영어 이름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젊은이들의 행태까지 더할 경우 중국인들의 미국 선호 경향에 대한 선입견은 더욱 확실해지게 된다. 그러나 중국인들과는 달리 미국인들은 중국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무려..
중국이 5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막을 올린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4차 회의에서 예상보다 상당히 낮은 6% 이상의 경제 성장률 목표를 제시했다. 이는 중국 내외의 일반적인 8% 이상 성장 전망보다 2%P 가량 낮은 것으로 과열을 방지하면서 안정적 경제 운용에 방점을 찍을 필요가 있기 때문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5일 보도에 따르면 리커창(李克强)..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상황이 예상과는 달리 게걸음을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방역 당국이 연말까지는 집단 면역이 가능한 수준인 8억9000만명에게 백신을 접종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으나 현재 상황에서는 쉽지 않아 보인다. 이에 따라 내년 2월 열릴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최에도 빨간 불이 켜질 가능성이 높을 듯하다. 중국의 코로나19 방역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4일..
일본에서는 탁구 요정으로 불리는 후쿠하라 아이(福原愛·33)의 불륜설에 대만을 비롯한 중화권의 언론도 시끄럽다. 후쿠하라의 남편 장훙제(江宏杰·32) 역시 대만의 탁구 스타 출신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당연히 그는 이 소문에 노발대발해야 마땅하다. 하지만 웬일인지 침착하기만 하다. 마치 불륜설을 알고 있기라도 한 것처럼 행동한다. 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 인터넷 매체들의 4일 보도에 따르면 현재 후쿠하..
중국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의 사실상 본 회의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5일 열린다. 연례 중국 최대의 정치행사라 불리는 양회는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와 전인대 상무위원회 등 핵심 권력기관들이 결정하고 통과시킨 사안을 공식 추인하는 자리다.중국 정보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4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전인대는 우선 경제정책을 비롯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각종 사회발전 정책..
중국의 초대 국가 주석인 마오쩌둥(毛澤東) 집안의 사람들이 속속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미 55년 전의 사망으로 일단 막을 내린 그의 시대도 이제는 완전히 전설로 남게 됐다. 이 단정은 그의 경호원이자 막내 사위인 왕징칭(王景淸)이 지난 1일 향년 94세로 사망한 사실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직계 2세와 가족들도 속속 유명을 달리 한다는 현실이 확인되고 있는 만큼 마오 전 주석의 시대는..
중국이 4일 막을 올리는 올해 양회(兩會·국회인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자문기관인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 양안(兩岸)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모종의 중대 결단을 내릴 수도 있다는 기관지의 보도가 나왔다. 현재 양안 관계는 1949년 분단 이후 긴장이 높아지고 있어 미국과 중국과의 관계 역시 더욱 악화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양안 긴장의 단초는 대만이 제공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양안 관계 정보에 밝은..
벌써 4년째에 접어든 무역전쟁의 해법을 찾지 못한 채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는 미국과 중국이 이번에는 인권보고서 문제로 충돌할 전망이다. 그야말로 갈수록 태산이라고 해도 좋지 않을까 보인다. 더구나 이 문제는 무역문제가 해결되더라도 언제라도 양국의 현안으로 대두하면서 갈등의 씨앗이 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정말 그런지는 곧 양국이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서 상대의 인권 현실을 비난하는 보고서를 발간할 것이라..
인기 연예인이 되면 일단 부는 보장된다고 할 수 있다. 어느 나라나 할 것 없이 스타를 움직이는 중소기업이라고 부르는 것은 다 까닭이 있는 것이다. 중국 연예인들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웬만한 국가의 스타들이 벌어들이는 수입에 0을 하나 더 붙여야 할 정도로 부가 보장돼 있다. 이 정도 되면 중국의 스타는 중소기업이 아니라 중견기업 이상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한때 잘 나갔던 정솽(鄭爽·30)도..
중국의 양회(兩會·국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자문기관인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4일 막을 올린다. 일정은 약 10여 일로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4일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가 먼저 열린 후 이어 다음날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회기를 시작한다. 올해 최대 정치행사인 만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주석을 비롯한 7명의 정치국 상무위원을 비롯한 양회 대표와 위원 전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베이징 외교 소식..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환자 발생과 관련, 완전히 신기록을 쓰고 있다. 연 2주째 본토 발생 환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는 것. 이 상태로 가면 중국은 코로나19 진원국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모범적 방역국 내지 청정국의 타이들을 쓰게 될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중국에서는 신규 환자가 19명이나 발생했다. 하지만 모두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