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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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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최근 미국과의 신냉전 과정에서 무차별 공격을 받아온 중국이 마침내 대미 반격 카드를 꺼냈다. 미국이 1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대선에 여념이 없는 틈을 이용, 작심하고 보복에 나선 셈이다. 그러자 미국은 대만에 대규모 첨단무기를 추가로 판매하는 맞불 카드를 내놨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은 미국 6개 언론에 대한 중국 내 영업 상황과 관련한 운영 정보를 제출할 것을 지시했다. 지난 2..
한국에는 중국 출신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꽤 활약하고 있다. 이런 경향은 세계 최대 시장을 겨냥한 한국 기획사들의 마케팅 강화 노력과 무관하지 않다고 해야 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런 트렌드는 유지될 수밖에 없다. 중국의 연예인 지망생들이 한국에 의해 키워져 계속 스타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들 멤버들은 자국뿐 아니라 한국 팬들도 존중해야 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사실이 최근 증명됐다...
한국 전역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중국의 스모그가 다시 본격적으로 창궐하기 시작하고 있다. 앞으로는 더욱 기승을 부리면서 한국을 괴롭힐 것으로 보인다. 대책이 정말 시급하다고 하겠으나 아직은 별 뾰족한 수는 없다고 단언해도 좋을 듯하다. 중국은 원래 늦가을부터 초여름까지 스모그가 심각하다. 베이징의 경우만 해도 매년 이 기간 1개월에 10일 정도 스모그에 노출되는 것이 기본이라고 해야 한다. 하지만 신종..
중국의 서부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남부 도시 카슈가르(喀什·카스)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가 138명이나 발생하면서 제2의 우한(武漢)이 될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 더구나 이들 모두 감염 경로가 확실하지 않은 이른바 깜깜이 환자로 수일 내에 도래할지 모를 폭증세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중국 방역 당국이 바짝 긴장한 채 만반의 대책 마련에 노력을 기울이는 것도 이런 이유에..
G2 대국 중국은 노인 정치로 유명한 국가이나 그동안 노령화 사회는 아니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달라질 것 같다. 최근 급속도로 노령화가 진행되는 현실을 보면 진짜 그렇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심지어 노령화에서도 G1을 바라보면서 달려가고 있다고 해도 크게 무리하지 않아 보인다. 이 단정이 과언이 아니라는 사실은 최근 65세 이상의 노인 인구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현실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신징바오(新京報..
미·중 대립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된 자립 경제 및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권력 강화 추진을 논의할 중국 공산당 제19기 중앙위원회 5차 전체회의(19기 5중전회)가 26일 베이징 징시 호텔에서 4일 일정의 막을 올린다. 중앙위원회 위원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인 이번 회의는 관례대로 비공개로 진행되나 때가 때인 만큼 이른바 미·중 신냉전을 해결하기 위한 해법도 모색할 것이 확실해 보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발생 가능성 때문에 중국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의 카슈가르가 24일 전면 봉쇄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별하게 상황이 좋아지지 않을 경우 당분간 봉쇄는 풀리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베이징 방역 당국 관계자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카슈가르와 다른 도시를 오가는 항공편 운항이 줄줄이 취소된 것은 오후 3시 경부터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서는 많은 누리꾼들이..
중국의 올해 대학 졸업생들 상당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기 침체로 졸업과 동시에 실업자 대열에 합류하는 초유의 사태를 겪고 있다. 더구나 당분간 상황도 크게 좋아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이들의 신세는 금세기 들어 완전 최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올해 중국 전역의 대학 졸업생들은 874만명에 이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루쉰(魯迅)은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에서 모두 존경받는 대문호로 유명하다. 그런 선조를 두고 있으면 금수저라고 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후광을 입을 경우 별로 어렵지 않게 인생을 살아갈 수도 있을지 모른다. 실제로도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아들과 손자가 모두 중국에서 당국의 배려로 나름 괜찮은 인생을 살았으니 이렇게 단언해도 좋다. 그러나 자신과 맞지 않은 인생을 살려고 하면 피곤해질 수도 있다. 루쉰..
사랑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이 있다. 솔직히 틀린 말은 아니나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는 힘들다. 더구나 딸보다 어린 나이의 세번째 부인에게서 얻은 자녀를 공개하는 것은 더욱 그렇지 않나 싶다. 노추를 분명히 증명하는 행동이라고 할 수도 있다.중국 연예계에 7순의 영화 감독이 이런 행동을 대중에게 보여 화제를 부르고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주인공은 ‘별에서 온..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자국의 한국전쟁 참전 70주년을 기리는 기념식 연설에서 미국과의 전쟁을 제국주의 침략에 맞선 전쟁으로 지칭하면서 결사항전의 전통을 계승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더불어 전쟁의 책임은 미국에 있다는 사실도 새삼스럽게 강조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시 총서기 겸 주석은 이날 정식 기념일에 이틀 앞서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항미원조(抗..
미국 행정부는 21일(현지시간) 중국의 언론사 6곳을 추가로 ‘외국사절단(foreign mission)’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은 이날 국무부 브리핑에서 중국 공산당의 선전 노력을 미국 내에서 밀어내기 위해 중국에 본사를 두고 운영되는 6개 언론사를 외국사절단으로 지정했다고 말했다. 대상 매체는 이코노믹데일리, 이차이글로벌, 제팡르바오, 신민완바오, 중국사회..
북한과 중국은 외견적으로는 상호 혈맹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린다. 굳이 다른 사례를 꼽을 필요도 없다. 70년 전의 한국전쟁 당시 중국의 인민해방군이 북한을 지원하기 위해 참전한 사실만 거론해도 바로 증명이 된다. 이른바 중국의 ‘항미원조(抗美援朝. 미국에 대항해 북한을 지원함)’로 불리는 이 전쟁 참전으로 중국 역시 많은 희생을 치렀다. 공식적으로만 14만명이 전사했다. 한국군 전사자 13만여명보다 많다...
연예인이 몇 번은 좋은 일은 할 수 있다. 그러나 어떤 좋은 일을 신념을 가지고 꾸준히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팬들로부터 칭찬을 듣기 위해서라고 해도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이 점에서 보면 송혜교는 특이한 케이스라고 해도 괜찮다. 독립운동과 관련한 좋은 일을 꾸준히 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일까,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왕이(網易)도 21일 이 사실을 지적했다. 좋은 일을 하..
중국 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충격에서 완전히 벗어난 듯한 행보를 보이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이 줄줄이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되는데도 올해 홀로 2∼3%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것. 더구나 내년부터는 완전히 정상을 회복, 수년 동안 5%대의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이런 상대적으로 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