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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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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중국과 인도 국경지대에 폭풍전야의 전운이 감돌고 있다. 양국은 첨단 무기 사용은 최대한 자제하고 몽둥이와 돌맹이, 칼, 창 등으로 무장한 채 유혈 충돌을 거듭하고만 있다는 점이 이색적이다. 흡사 석기시대 전쟁의 시즌2가 개막되고 있는 셈이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0일(현지시간) 분석에 따르면 이처럼 양국의 무력 충돌이 석기시대 스타일로 변한 데는 자칫 잘못 하다 국지전이 전면전으로 변한 후 핵전쟁으로까지..
올해 들어 유독 대화 없이 양 극단으로 치닫는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이 20일 푸젠(福建)성 샤먼(厦門)에서 열리는 제12회 ‘해협논단’을 통해 극적인 화해 무드의 전기를 잡을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전기가 진짜 마련된다면 상당 기간 중단된 양안 대화 역시 재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경우 국지전이 발발해도 하나 이상하지 않은 양안의 긴장 국면도 상당히 누그러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양안..
중국은 경제만 놓고 보면 거의 자본주의화돼 있다고 단언해도 좋다. 이에 따라 사회 전반의 분위기도 사회주의와는 거리가 먼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러다가는 사회주의 이념은 껍데기만 남는 것이 아닌가 하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중국의 좌파 지식인들이 현재 상황을 우려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우려는 기우일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념적으로는 극좌 분위기가..
중국이 최근 인권 및 소수민족 문제로 그 어느 때보다 난감한 처지에 내몰리고 있다. 하지만 돌파구가 마련되지 않아 갈수록 고심이 깊어갈 것으로 보인다. 경우에 따라서는 이 문제로 국제적으로 고립될 위기에 직면할 가능성도 없지 않을 것 같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8일 전언에 따르면 사실 그동안에도 인권 및 소수민족 문제는 경제 대국 중국의 아킬레스건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크게 흔들리던 중국 경제가 역설적으로 이로 인해 기사회생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진짜 전망이 현실이 된다면 올해 경제는 서프라이즈가 될 가능성도 없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경우 중국은 미국을 비롯한 세계 주요국들 중 유일하게 코로나19로부터 경제를 살리는 기적도 연출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국은 전 세계에서 코로나19가 가장 먼저 창궐한 국가로 손꼽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진원지로 알려진 중국이 8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전국코로나19퇴치표창대회’를 개최하고 사실상 코로나19의 종식을 선언했다. 이로써 중국은 최초 발생지인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을 봉쇄한지 7개월 보름 만에 코로나19 청정국이라는 타이틀 획득의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 더불어 공산당 지배와 사회주의 체제의 우월성을 대내외에 과시하는 의미도 거두게 될 것으로..
잠시 주춤했던 홍콩의 반중 시위 상황이 다시 예사롭지 않게 변하고 있다. 시위에 나섰다가 체포된 시민들만 300명 가까웠을 정도였다. 더구나 앞으로도 분위기는 좋아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인명 피해의 불상사까지 우려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8일 전언에 따르면 6일부터 본격화한 이번 시위는 입법회 선거의 1년 연기 반대 집회가 발단이 됐다고 볼 수 있다. 당초 일정대로라면 선거는 6일 실시돼야 했다..
중국의 스타 류이페이(劉亦菲·33)는 인성이 좋다는 평가를 많이 듣는다. 악성 스캔들도 거의 만들지 않았다. 한때 한국의 송승헌과 교제를 하기는 했으나 스캔들이라고 하기 힘들다. 그럼에도 약점들이 적지 않다. 특히 미국 국적이라는 사실은 거의 치명적이라고 해도 좋다. 한마디로 그녀는 중국에서 활동하는 검은머리 외국인인 것이다. 법적으로 아차 잘못 하면 어쨌거나 서류상 조국인 미국으로 추방되지 말라는 법도 없..
중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진원지라는 오명에 시달리고 있으나 창궐 이후의 방역에는 비교적 성공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실제로도 그런 것 같아 보이기는 한다. 6일을 기준으로 무려 22일째 본토 내 신규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중국 보건 당국의 발표는 그래서 나름 신빙성이 있는 듯하다. 그렇다면 중국에서 해외에 나가는 이들도 환자가 아니라야 정상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사실이 7일..
중국이 임상 시험 중인 국영 제약회사 시노백과 시노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세계 최초로 공개해 올해 내 출시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시노백의 경우는 최근 당국의 긴급 승인 하에 자사 직원 및 가족 3000여명에게 최근 시험 접종까지 마쳐 최초의 백신 상용화 기업이 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연 3억개를 목표로 하는 생산도 8월 말부터 개시한 것으로 알려진 다. 당..
최근 연일 이어지는 반중 행보를 통해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있는 미국과 대만이 중국을 배제한 글로벌 공급망을 재구축하자는 주장까지 피력했다. 이에 따라 중국의 강력한 반발이 예상되면서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는 완전 파국 국면에까지 이를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더불어 미·중 관계 역시 되돌리기 어려운 상황을 맞이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이 주장은 전날 타이베이..
홍콩은 일본과 이탈리아, 러시아와 함께 조직폭력의 본산지로 유명하다. 흔히 트라이어드로 불리는 싼허후이(三合會)와 14K가 세계적 명성을 자랑한다. 전 세계를 무대로 조폭이 참여 가능한 사업은 다 하고 있다. 심지어 본거지 홍콩에서는 연예계, 특히 영화계에 많이 진출하고 있다. 한국에 알려진 배우들 중에서도 조폭 출신들이 적지 않은 것은 바로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은 지금도 그렇지 않다고 하기..
한때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린 중국의 부동산 산업이 위기에 내몰리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껏 부푼 것으로 평가되는 거품이 터지기 일보직전인 상태이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만약 붕과된다면 전체 산업에 미칠 영향도 상당히 클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경제가 부동산 산업에 발목이 잡힐 가능성이 없지 않다는 말이 된다. 진짜 그런지는 역시 통계를 살펴봐야 알 수 있다. 유력 경제지 얼스이스지징지바오다..
올해 들어 유난히 험난한 난제들에 휩싸이고는 했던 중국에 또 다시 악재가 몰려오는 듯한 느낌이 없지 않다. 이번에는 소수민족의 저항 움직임이 아닌가 보인다.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와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의 소수민족들이 반발하는 모양새가 영 간단치가 않은 것 같다. 더구나 이들의 반발은 미국의 중국 때리기에 편승, 향후 더욱 거세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상당히 심각해질 것으로도 우려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원흉으로 지목되고 있는 중국은 아이러니하게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이 역병에서 탈출한 국가로도 손꼽힌다. 전체 감염자를 9만명 이하로 억제했을 뿐 아니라 신규 환자도 거의 나오지 않도록 상황을 잘 관리하고 있다. 현재 분위기로 보면 재창궐할 가능성도 높지 않아 보인다. 이에 따라 전국 곳곳은 코로나19 공포에서 완전히 해방된 듯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특히 수도 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