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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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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과 글로벌 반중 정서의 확산으로 인해 최근 해외 유학에 나서려 했던 중국 학생들의 대륙 내 외국 유명 캠퍼스 진학 열기가 폭발하고 있다. 더구나 두 요인 모두 단기간에 끝날 가능성이 높지 않아 이 유행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경우에 따라서는 아예 일상적인 트렌드로 정착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 같아 보인다. 베이징 교육 관계자들..
중국과 일본의 관계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스가 요시히데(管義偉)의 전화 회담을 통한 우호 증진 노력에도 불구, 갈수록 멀어질 가능성이 농후해지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양국에서 상호 국가에 대한 반감 정서가 최근 들어 최고조에 이르지 말라는 법도 없을 듯하다. 금세기 최악의 국면으로 진입할 수도 있다는 얘기가 아닐까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양 정상은 25일 전..
반도체 독립과 굴기를 위한 화웨이(華爲)와 중국의 ‘난니완(南泥灣) 프로젝트’가 미국의 SMIC 제재 결정으로 벼랑끝 위기에 몰릴 처지다. 사면초가보다 훨씬 심각한 이른바 십면매복(十面埋伏·10개 방향에서의 매복)의 공격에 노출될 가능성도 배제못할 상황이다. 이 경우 ‘난니완 프로젝트’는 본격적으로 출범도 하기 전에 심각한 위기에 봉착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밍바오(明報)를 비롯한 홍콩 언론의 2..
중국인들은 한류 스타인 송혜교에 관심이 많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사태 이전까지만 해도 중국 활동을 적지 않게 한 만큼 그럴 수밖에 없다. 당연히 독자를 신경 써야 하는 언론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세계 최대 중국어 검색엔진 바이두(百度)를 검색할 경우 기사만 15만1000건이 뜬다. 할리우드 스타인 중국 출신 장쯔이(章子怡·41)의 26만개와 별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송혜교가 최근 또 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퇴치를 공식 선언한 중국의 수도 베이징 차오양(朝陽)구 왕징(望京)의 치린서(麒麟社) 상업지구에서 이틀 동안 열린 ‘2020 케이-페스타(K-FESTA)’ 종합 미식문화축제가 26일 밤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주중 한국 대사관이 주최한 것으로 재중한국외식협회를 비롯, 베이징한국중소기업협회, 한국관광공사 등이 함께 했다. 한국 교민과 기업인들이 코로나19..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스가 요시히데(管義偉) 일본 신임 총리가 25일 밤 전화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의 발전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 일본인 납치와 핵 문제 등을 포함한 북한 대응 관련 의견 역시 교환했다. 예상 외로 양국 간 영토 분쟁 지역인 동중국해와 관련한 정세에 대한 의견도 나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관영 매체의 26..
요즘 들어 연상녀, 연하남의 결혼은 크게 이상한 일이 아니다. 심한 경우 갓 성인이 된 남성이 어머니뻘 여성과 결혼하는 케이스도 없지 않으니까 말이다. 그러나 상대에게 나이를 속이고 인륜지대사를 결행하는 것은 곤란하다. 그것도 거의 어머니뻘인 상태에서 상대를 속이면 더욱 그렇다고 해야 한다. 그건 강력한 처벌을 받아야 할 명백한 범죄행위에 해당한다. 최근 중국에 이런 기가 막힌 일이 발생, 전국적으로 큰..
북한이 최근 관영 성격이 농후한 페이스북의 ‘조선경제무역문화정보’라는 계정을 통해 대만에 관계 개선을 강력 촉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각종 악재로 최악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면을 대만을 통해서라도 조금이나마 타개하려는 생존의 몸부림이 아닌가 보인다. 그러나 현재 분위기로 볼 때 북한의 희망사항이 현실로 나타날 가능성은 상당히 낮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의 짝퉁 본능은 유명하다. 특히 연예 분야에서는 더욱 그렇다고 단언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한국에서 유명한 프로그램이나 그룹이 인기가 있다 싶으면 바로 카피에 들어가는 것이 중국 연예계라고 할 수 있다. 당연히 방탄소년단(BTS)이 60여년 전 비틀즈만큼의 인기를 끌고 있는 현실을 외면할 까닭이 없다. 짝퉁이 활동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상당한 인기도 끌고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25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와 전화 회담을 갖고 북한의 비핵화를 비롯한 한반도 문제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내년 상반기에 이뤄질 시 총서기 겸 주석의 일정에 대해서도 의견을 조율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협력 방안 역시 양 정상이 논의할 주요 현안이 될 것이 확실해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5일 전..
대만이 최근 들어 중국에 대한 투자 철수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양안(兩岸) 관계가 갈수록 멀어져가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대만의 이른바 대내외적인 ‘대만 독립’ 공식 천명이 자연스럽게 현실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중국의 초조함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양안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대만 자본의 철수는 진짜 상당히 심각해 보인다고 단언해도 좋지..
나이 80세까지 건강하게 사는 것도 복받은 것이라고 해야 한다. 여기에 더해 왕성하게 자신의 분야에서 활동을 한다면 뭐라고 해야 할까? 하늘이 내린 축복을 누린다고 해도 좋지 않을까 싶다. 중국에 이런 여성 원로 배우가 존재해 화제가 되고 있다. 더구나 그녀는 84세인 지금 젊은 시절 송혜교를 닮았다는 팬들의 얘기까지 듣고 있다. 인생 말년의 인기몰이가 장난이 아니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중국의 유력 인터..
반도체 독립을 목표로 내건 화웨이(華爲)와 중국 정부의 난니완 프로젝트의 미래는 일단 낙관 쪽으로 무게가 실린다. 미국을 바짝 쫓아가는 수준인 과학분야 평균 기술력과 엄청난 정부의 지원 및 인력 등을 감안해서다. 하지만 2020년 상반기를 기준으로 세계 시장 점유율과 국산화율이 각각 5%와 15%를 겨우 넘는 현실은 미래를 마냥 낙관적으로 보기 어렵게 한다. 더구나 미국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화웨이를..
사회주의 국가에서 최고 지도자를 비판하는 것은 대단한 용기를 필요로 한다. 죽거나 감옥에 갈 각오를 하지 않으면 언감생심이라고 해야 한다. 중국이라고 크게 다를 것이 없다. 비판의 정도가 일정한 수위를 넘을 경우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비판의 칼을 들이댄 당사자는 중형을 각오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 사실이 22일 확인됐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국 정부가 미국 기업 시스코를 정조준해 본격적인 대(對)미 보복 행보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국의 화웨이 제재에 반발해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식의 맞불 보복 카드인 셈이다.이에 따라 신냉전으로까지 불리는 양국 간 갈등은 더욱 고조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가까스로 합의에 이르렀던 오라클과 월마트 연합의 동영상 앱 기업 틱톡의 미국 내 사업 인수 프로그램이 다시 난항에 빠질 가능성도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