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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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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삼전닉스 라이벌 臺 TSMC 생산량 폭발 전망
[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런민망,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기고문 게재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中 부유층 덜덜, 당국 해외재산 대대적 세무조사
오는 2028년 중국이 경제 총량에서 미국을 앞질러 세계 최고 경제 대국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전망이 진짜 현실로 나타난다면 중국은 당초 목표로 한 2035년보다 7년이나 빨리 G1 경제 대국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여전히 질적인 면에서는 미국에 한참 못 미칠 것이 확실시된다. 환추스바오(環球時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이 관측을 내놓은 곳은 영국 싱크탱크 경제경영연구소..
중국 수도 베이징의 코리아타운인 왕징(望京) 인근에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후 중국 당국이 핵산 검사와 통제 조치를 강화함에 따라 베이징 교민 사회에 초비상이 걸렸다. 불안함은 말할 것도 없고 불편함 역시 과거 느껴보지 못했을 정도로 커지고 있다. 분위기는 베이징 위생 당국의 결정애 따라 왕징 거주자 전원이 26~27일 의무적으로 핵산 검사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무엇..
홍콩의 조폭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이탈리아의 마피아, 일본의 야쿠자에 뒤지지 않는 명성을 자랑한다. 비공식 통계에 따르면 조직원만 최대 5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홍콩 인구 15명 중 한명은 조폭이라는 얘기가 된다. 무슨 말도안 되는 소리를 한다고 할지 모르나 홍콩 공안 당국의 비밀 자료에 따르면 사실에 가깝다. 당연히 이들은 먹고 살기 위해 자신들의 특기를 발휘할 수밖에 없다. 가장 좋은..
전세는 누구나 입을 모아 한국의 특이한 제도라고 말한다. “외국에 오래 살아봤더니 전세는 한국에만 있는 ‘이상한’ 제도라는 것을 알게 됐다”, “우리 사회의 경제제도가 정상화되기 위해서는 전세는 월세로 전환돼야 한다. 전세는 무언가 전근대적인 요소를 담고 있는 후진적인 것이다. 따라서 선진적인 또는 정상적인 경제로 가기 위해서는 결국은 월세로 갈 것이다” 등등의 표현들은 현재 우리 사회 식자층의 주류적 관점..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비상이 걸렸다. 속속 확진자 등이 발생하면서 갑작스레 분위기가 살벌하게 변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일부 지역에 대규모 전격 봉쇄 조치가 내려질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위생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지난 22일 톈진(天津) 공항을 통해 귀국한 베이징 모 한국 기업의 주재원이 인천공항에서 무증상 감염자로 확인된..
리잔수(栗戰書)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이 한중 관계가 점차 좋아지고 있다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문화 교류 등 협력을 강화하자고 주장했다. 또 “양국은 가까운 이웃이자 중요한 협력 동반자다”라면서 “양국 정상의 전략적 영도를 바탕으로 양국 관계가 점차 좋아지고 있다”고도 강조했다. 한·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리 위원장은 21일 박병..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개발과 접종에서도 글로벌 선두주자를 자처하고 있다. 경제 통신 블룸버그 등의 23일 보도를 종합하면 자국민 접종 실적에서도 100만 명 이상을 기록해, 미국에 이어 2번째로 많은 백신을 접종한 나라가 됐다. 확진자와 사망자 수가 미국에 비하면 미미하기 때문에 사실상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대규모 백신 개발과 접종에 나서는 셈이다. 현재 개발 중인 백..
중국은 경제 규모로는 대국이나 국가적 신뢰도는 높다고 하기 어렵다. 아니 짝퉁이나 질 낮은 제품들이 범람하는 현실을 보면 상당히 낮다고 단언해도 괜찮다. 이런 이미지는 단기간에 떨쳐내기가 쉽지 않다. 각고의 노력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현실의 벽은 높다. 최근 속속 개발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국제적 신뢰도가 바닥을 기는 사실만 봐도 잘 알 수 있지 않나..
최근 중국 기업으로 이직한 우리 기업의 고위 전문 인력들이 당초 계약된 기간을 보장받지 못한 채 중도에 ‘팽(?)’을 당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는 사례를 여러 언론 매체를 통해 접하게 된다. 본인의 선택에 따른 결과이기는 하겠으나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앞으로는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중국 회사는 직원과의 노동계약을 보통 3단계로 나눠 진행한다. 최초 입사 시에는 직급에 관계없이..
공식적으로는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을 풀지 않고 있는 중국에서 한 방송사가 방탄소년단(BTS)의 히트곡 ‘다이너마이트’ 뮤직비디오를 21일 오전 방송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방송사는 베이징시가 직영하는 베이징런민(人民)라디오 국제음악채널(Metro Radio)로 정부 산하매체로서는 처음으로 BTS를 소개한 셈이 됐다. 중국 문화산업 관련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그..
중국의 조선족 동포 언론으로 유명한 흑룡강신문(사장 한광천)이 21일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을 한국자문위원장 겸 해외논설위원으로 위촉했다. 동시에 한국과 헤이룽장(黑龍江)성의 교류와 협력에 기여하고 하얼빈(哈爾濱) 안중근동양평화문화축제를 운영한 권 회장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한·중우호 공로 감사장도 제작, 전달했다. 흑룡강신문은 중국 헤이룽장성 정부에서 발행하는 한글(조선어) 신문으로 대륙 전역에서..
노인대국을 향해 질주하는 중국의 민낯이 장쑤(江蘇), 저장(浙江), 산둥(山東)성 등의 부유한 지방정부에서 유난히 확연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인구의 무려 15% 전후가 65세 이상의 노인으로 추산되고 있다. 수년 내 2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은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노령화 문제와는 거리가 멀었다. 노인들이 전체 인구의 7%에도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금세기 경제발전으로 기대수명이..
중국이 경제 거품이 폭발할 가능성이 우려되는 내년에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독자적 산업 공급망을 구비하는데 집중하기로 기본 원칙을 결정했다. 동시에 내수를 확대하면서도 꾸준한 개혁, 개방을 통해 사회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주력하기로 방향도 정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비롯한 당 최고 지도부와 중앙위원, 중앙 및 국가기관의 관련부서,..
지난 6월 30일 ‘홍콩 국가보안법(홍콩 보안법)’ 시행 이후 이를 어긴 이들에 대한 체포와 구속이 잇따르자 홍콩 민주 인사들의 해외 탈출이 도미노처럼 이어지고 있다. 이런 추세는 당분간 멈추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반중 정서를 가진 홍콩인들이 남아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높아지고 있으나 중국과 홍콩 정부 입장은 강경하다. 홍콩 정보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위 더..
중국의 스타 부부로 유명한 황샤오밍(黃曉明·43)과 안젤라베이비(31)는 2015년 결혼할 때부터 말들이 많았다. 별로 어울리지 않는다는 평가는 아마도 이 말들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이 아니었나 싶다. 그래서 둘은 지난 5년 동안 끊임없이 이혼설에 시달렸다. 1년에 3∼4번 정도는 언론에 각종 설들이 보도됐을 정도였다. 아니나 다를까, 둘의 이혼설이 또 다시 중국 연예계에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 그런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