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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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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삼전닉스 라이벌 臺 TSMC 생산량 폭발 전망
[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런민망,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기고문 게재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中 부유층 덜덜, 당국 해외재산 대대적 세무조사
인류 역사상 최대가 될 뻔 했던 중국 알리바바 산하 핀테크 기업 앤트그룹의 기업공개(IPO)가 최근 전격 연기됐다. 한국에서는 이 상장 연기를 단순히 중국 공산당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동원해 금융혁신 기업을 찍어 누른 것으로 이해하는 경향이 높은 듯하다. 필자의 소견으로는 이런 견해는 금융혁신은 선이고 규제는 악이라는 매우 단편적인 인식에 기반하고 있다고 본다. 이번 사태를 다면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의 조 바이든을 보는 시각이 엇갈리면서 묘한 대조를 보이고 있다. 속으로 웃고 있는 듯한 중국과 불안을 감추지 못하는 대만의 모습이 너무나 극단적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것 같다. 이에 따라 그동안 팽팽한 긴장 관계를 유지했던 양안의 관계도 다소 달라질지 모를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에게 있어 바이든의 등장은 환호할 정도의 결과는 확실히..
중국은 누가 뭐라고 해도 G1 사회주의 국가라고 해야 한다. 아무리 시장경제를 지향한다고 하나 그게 체제보다 우선할 수는 없다. 치기 어린 분류일지 모르나 관(官)이 기업보다 위에 있다는 말이 된다. 이 사실이 최근 확실히 증명되기도 했다.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馬雲·56)이 당국의 눈 밖에 나 상당히 위험한 지경에 내몰리고 있을 가능성이 고조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진짜 그런지는 지난 5일로 예정된 알..
7세 연하의 일본 가수 아키라와 결혼한 대만의 린즈링(林志玲·46)은 지적인 이미지가 강점인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하기야 어릴 때부터 캐나다에 유학한 후 토론토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니 그렇게 평가받을 만하지 않을까 보인다. 이런 그녀에게 가정폭력이라는 단어는 전혀 어울리지 않다고 해야 한다. 하지만 어쩐 일인지 결혼한지 채 1년6개월이 되지 않았는데도 바로 그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수도 베이징과는 지척의 거리에 있는 대도시 톈진(天津)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 1명이 발생하면서 중국에 또 다시 비상이 걸렸다. 더구나 톈진 및 기타 다른 지역의 항구를 통해 수입된 일부 냉동식품에서도 잇따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돼 국면이 더욱 엄중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언론에서조차 전시상태라고 전할 정도라면 상황이 심각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관영 환추스바오(環球..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로 올해 1월 말 폐쇄한 북·중 국경을 이달 30일에 다시 열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불어 거의 동시에 중단한 국경 무역 역시 재개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제2의 고난의 행군 위기에 직면했던 북한의 경제 위기는 일단 한숨을 돌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북·중 관계에 정통한 지린(吉林)성 옌볜(延邊)조선족자치주 관계자의 8일..
중국이 비교적 친중적 성향인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후보의 대통령 당선에 속으로 웃는 듯 보이나 기존의 미·중 관계는 급변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따라서 지난 2018년 3월 막을 올린 무역전쟁으로 점화된 양국의 이른바 신냉전에 따른 갈등은 상당 기간 지속된다고 봐도 틀리지 않을 것 같다. 한마디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 압박 기조는 바이든이 꾸릴 행정부에서도 큰 변화 없이 그대로 유지된다는..
판빙빙(范冰冰·39)은 엄청난 금액의 탈세를 한 죄를 저질렀다. 미국 같았으면 감옥에 가도 오랜 기간 고생을 해야 할 수준의 탈세였다. 그러나 다행히도 그녀는 천문학적인 가산세까지 토해낸 덕에 감옥까지는 가지 않았다. 그러나 탈세를 했다는 사실은 분명한 족쇄였다. 아니나 다를까, 그녀는 지금까지 당국의 눈 밖에 난 듯 공식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 그녀로서는 답답할 노릇이 아닐 수 없다.그녀가 이 답답한..
중국이 자국 해역을 침입해 불법 조업하는 외국 어선에게 총을 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이를 위해 이른바 발포의 권리를 규정한 해경법(海警法)의 통과도 서두를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중국과 인접 국가 간에 영유권 분쟁이 벌어지는 남중국해나 댜오위다오(釣魚島·일본명 센카쿠尖覺열도) 등에서 무력 충돌 가능성이 커질 게 확실시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의 국회에 해당하는 전..
중국의 배우 류타오(劉濤·42)는 나이가 적지 않다. 주연을 하기에는 너무 많은 나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활약이 대단하다. 경우에 따라서는 주연 배역도 종종 따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마도 나이에 비해 훨씬 어려 보이는 동안 덕이 아닌가 보인다. 그녀는 또 송혜교를 닮은 얼굴로 나름 도움도 받고 있다. 송혜교의 중국 내 인기가 상당한 사실에 비춰보면 진짜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이런 그녀가 최..
중국의 위안(元)화는 지난해 말만 해도 전망이 좋지 않았다. 약세를 면치 못하면서 가파르게 가치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다. 심지어 1 달러 당 7.5 위안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기도 했다. 올해 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폭발할 때는 더욱 더 그랬다. 중국 경제가 개혁, 개방 정책 추진 이후 최악의 위기에 몰린 것처럼 보였으니 그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완전 상전벽해라는 말이..
송혜교는 지금은 뜸하나 한때 중화권에서 활동을 많이 했다. 당연히 절친들이 많다. 대표적으로 장쯔이(章子怡·41)를 꼽을 수 있다. 송혜교가 결혼할 때 식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직접 방문했을 정도였다. 한국을 방문하지는 않았으나 대만의 천차오언(陳喬恩·41)도 절친에 속한다. 함께 작품을 한 인연이 절친으로 이어진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천은 그러나 장쯔이와는 달리 40세가 넘었는데도 아직 독신이다...
지난 2018년 3월부터 미국과 무역전쟁을 시작한 이후 끈질긴 입박에 시달려온 중국이 3일 실시된 미 대선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승리가 거의 확실해지자 애써 반응을 자제한 채 속으로 웃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보다는 그래도 그가 중국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 뿐 아니라 상식적인 인물이라는 것에 일말의 희망을 걸고 있다는 얘기가 아닐까 싶다. 여기에 그의 아들이 비록 각종 비리를 저지르..
중국의 세 번째 항공모함인 이른바 003함이 이르면 올 연말에 진수되면서 중국에 진정한 의미의 항모시대가 활짝 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해군은 조만간 3척을 보유한 명실상부한 항모대국으로도 부상, 미국을 바짝 추격하는 행보를 보다 적극적으로 내디딜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나아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집권한 2012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드러내기 시작한 항모굴기의 염원 역..
중국 금융 당국이 5일로 예정된 알리바바 산하의 핀테크 기업 앤트그룹의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무기한 전격 연기함에 따라 창업자인 마윈(馬雲) 전 회장이 당국에 단단히 찍힌 채 눈밖에 난 것이 아닌가 분석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그의 신변에 대한 후속 조치까지 취해질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나아가 모그룹인 알리바바의 향후 경영 역시 당국의 주시하에 철저한 통제를 받을 수도 있을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