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캐피탈사 해외진출 실적 '주춤'…"초기 투자비용 증가탓"
최근 카드·캐피탈사 등 여신전문금융사(이하 여신사)들의 해외진출 활성화로 해외점포수가 증가하고 있으나, 눈에 띄는 실적을 내진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카드·캐피탈사들의 해외진출을 활성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기준 국내 카드·캐피탈사들은 15개 국가에 진출해 37개 해외점포를 열었다. 진출형태를 보면 현지법인이 31개로 가장 많고, 해외사무소 5개, 지점 1개 순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