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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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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비금융권의 전유물로 취급돼온 ‘모바일 상품권’ 사업에 신한카드, 롯데카드 등 주요 카드사들이 잇따라 뛰어드는 분위기다. 모바일 상품권 시장규모가 지난해 1조2000억원으로 급성장하면서 시장 발전가능성이 더욱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최근 카드업계가 카드 가맹점 수수료 등으로 수익성 악화를 겪은 만큼, 모바일 상품권이 카드사들의 새로운 수익성 사업으로 떠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다만, 업계 일각..
삼성생명·화재·카드 등 삼성 금융계열사들이 잇따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최고경영자(CEO)와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특히 삼성화재·카드에서 요직을 맡아온 현성철 삼성생명 신임 사장이 지난 21일 열린 주총을 통해 최종선임되면서, 삼성생명을 중심으로 한 지배구조 개편이 가속화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내년부터 금융당국으로부터 금융그룹 통합감독을 받게되면, 삼성생명의 대주주인 삼성전자 주식을 매각하거나 대규모 자본을 확충..
◇이사 선임 △플랫폼운영부 이혜승
최근 금융 당국이 ‘신남방정책’을 본격화 하고 있는 가운데, 보험업계에서 동남아 진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형사들은 기존 해외진출 경험을 바탕으로 동남아 지점을 점차 확대해나가고 있는 반면,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을 앞두고 수익성 관리를 해야하는 중·소형사 입장에서 해외진출은 그림의 떡인 상황입니다. 투자비용이 높은 데다가 수익을 보려면 최소 몇년 동안은 적자를 감수해야하기 때문..
미래에셋생명은 22일 이사회 의장에 김경한 사외이사를 추천한다고 22일 밝혔다. 김경한 사외이사는 YTN 경제부장, 서울여대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 등을 거쳐 현재 컨슈머타임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2014년 3월부터 미래에셋생명의 사외이사를 역임했으며, 이달 27일로 예정된 미래에셋생명 주주총회에서 2018년도 사외이사 후보로 지명된 상태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이사회 의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해 투명경영과 독..
KB국민카드가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을 맞아 ‘두산 베어스’ ‘기아 타이거스’ 등 4개 구단 홈경기 입장권 구매 시 최대 3500원이 할인되는 ‘2018년 프로야구 입장권 할인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두산 베어스 NC 다이노스, 기아 타이거스, 한화 이글스 등 4개 구단의 정규시즌 홈경기 성인 입장권 구매 시 전월 이용 실적에 관계 없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두산..
주요 카드사들의 사외이사들이 받은 지난해 보수 총액이 전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카드사들이 앞다퉈 가맹점 수수료 인하로 인한 수익 악화를 주장하고 있는 만큼, 사외이사 고액 보수에 대한 비판여론이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주요 7개 카드사들의 사외이사들이 지난해 전년보다 평균 40만원 많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카드사들이 가맹점 수수료 인하에 따른 수익 악화를 겪고 있는데 반해, 사외..
SBI저축은행 ◇ 임원 승진 △ 강동욱 상무 (심사실장) △ 안상희 이사 (부동산금융사업부장) △ 이종석 이사 (정보시스템실장) △ 손명섭 이사 (기업금융사업부장) △ 박응조 이사 (IB사업부장) △ 한석오 이사대우 (리테일지원사업부장)
신한카드는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모바일 쿠폰 발급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신한카드가 블록체인을 적용한 모바일 쿠폰을 발행하면, 고객은 앱 ‘신한FAN’을 통해 쿠폰 관리와 사용을 편리하게 할 수 있다. 그간 고객들은 문자메시지로 제공된 쿠폰이미지를 휴대폰에 저장해야 사용이 가능했지만, 이번 모바일 쿠폰 발급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또 가맹점주 입장에서도 쿠폰을 더욱 간편하게 발행·정산할 수있게됐다..
김윤식 신임 신용협동조합중앙회(이하 신협) 회장은 20일 “세자녀 서민가정에게 연2%대 저금리로 내집마련·전세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관련 상품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민 주거문제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획기적인 발판을 마련코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해당 상품에 대한 정부와의 논의는 아직까지 구체화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대해 김 회장은..
최근 손해보험업계에서 자동차보험 할인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업계 1위 삼성화재의 지난해 시장점유율이 전년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3위였던 DB손해보험이 자동차 할인특약을 확대하면서 점유율을 높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그간 할인특약 출시에 소극적이었던 삼성화재도 보험료 할인 경쟁에 가세하는 분위기다. 19일 금융감독원과 손보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의 자동차보험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3분기..
J트러스트그룹 계열사 JT친애저축은행은 지점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정기예금 금리를 0.1%p 인상했다고 19일 밝혔다. JT친애저축은행 본점영업부 등 전국 11개 지점 및 출장소에서 12개월 만기 정기예금 상품에 가입하면, 연 2.5% 금리가 제공되며 24개월 이상 상품 가입 시에는 연 2.6%의 금리가 적용된다. 이번 금리 인상으로 JT친애저축은행의 정기예금 금리는 케이뱅크·카카오뱅크 등 인터넷 전문은행의 예금..
AIG손해보험은 지난 5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선임된 민홍기 신임 사장이 19일 공식취임했다고 밝혔다. 민 신임 사장은 2014년 6월 기업보험 및 고객브로커관리본부 본부장으로 AIG손보에 합류한 인물이다. 그는 기업보험본부장 및 고객브로커관리본부장으로 재임할 당시, AIG손보가 외국손해보험사 최초로 정책성 보험의 사업자로 참여하여 환경오염배상책임보험이 조기에 안착될 수 있도록 기여했고, 국내 유수 기업 및 기관과..
최근 금융 당국이 ‘중금리 대출 활성화’ 조치에 나서면서, 그간 시중은행에서 돈을 빌리지 못했던 중·저신용자 서민들도 저축은행은 물론 카드·보험까지 다양한 업권에서 10%대 중금리 대출 상품을 접할 것이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하지만 신용등급·최고금리 수준 등 각종 기준을 둘러싸고 제2금융권과 금융 당국이 여전히 온도차를 보이고 있어, 중금리 대출 활성화 대책이 제대로 자리매김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당국에선 4..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8일 우리나라 청년 실업률이 높은 수준을 보이는 이유에 대해 “정규직·비정규직 간 임금 격차 확대 등 노동시장 이중구조 심화, 고학력화 진행에 따른 인력수급 미스매치 확대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한은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제출한 인사청문 자료에 따르면, 이 총재는 노동절감형 중심의 기술혁신과 같은 구조적 요인이 청년 실업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이 총재는 “양질의 일자리 확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