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운명, 26일 노사간 자구안 합의에 달려
금호타이어는 오는 26일 이사회를 열어 채권단과 경영정상화계획(자구안) 이행을 위한 약정서(MOU) 체결 여부를 결정지을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금호타이어가 채권단과 MOU를 체결하기 위해선 자구안에 대한 노사합의가 필수다. 내용을 보면 경쟁력 향상 방안(생산성 향상·무급 휴무·근무형태 변경 등), 경영개선 절차 기간 임금동결, 임금체계 개선(통상임금 해소) 및 조정(삭감), 임금 피크제 시행,복리후생 항목 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