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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0일(토)

기자

홍길동

박아람 기자

parkaram@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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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직전 소상공인 살린 서울 모델…이번엔 제주로

오세훈 "홍대·강남역 등 인파밀집 지역 50곳 민관 합동조사"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태원 참사와 유사한 사고를 막기 위해 홍대, 강남역 등 인파가 몰리는 지역에 대한 보행환경 전수조사를 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9일 오전 서울시청 6층에서 열린 구청장협의회에 참석해 2022 카타르월드컵과 크리스마스 등 대규모 인파가 몰릴 수 있는 행사를 언급하며 "자치구와 함께 안전과 보행환경을 저해하는 위험 요소와 불법 건축물에 대한 우선적인 조처를 하겠다"고 말했다...

수도계량기 동파 10건 중 9건은 '보온미비·장기외출' 탓

서울시가 복도식 아파트와 노후 연립주택 등 동파취약 30만 세대를 대상으로 맞춤형 보온 대책 추진에 나선다. 지난겨울 약 3600여건의 수도계량기 동파가 발생한 만큼, 신속한 동파 복구체계를 구축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3월 15일까지 발생한 수도계량기 동파 피해 3621건 중 67.7%는 수도계량기함 보온미비에 따른 것이었다. 이어 장시간 외출(24%..

서울시, '택시문제 무엇이 해법인가' 전문가 토론회 개최

서울시가 지속가능한 택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9일 시는 이날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택시문제 무엇이 해법인가'를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심야 택시 승차난의 주요 원인이 택시기사가 부족해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는 것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며 "이런 현상이 단순히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택시 산업의 구조적 문제점과도 연결돼 있다는 점에 착안, 심도..

코로나19 신규 확진 6만2472명…수요일 8주 만에 최다

코로나19 재유행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9일 신규 확진자 수가 6만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만2472명 늘어 누적 2598만1655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6만2273명)보다 199명 늘어 이틀째 6만명대를 이어갔다. 이는 지난 9월 15일(7만1444명) 이후 55일 만에 가장 큰 규모다. 1주 전인 지난 2일(5만4737..

해외숙박예약플랫폼 이용시 현지 추가 결제 주의

#A씨는 코로나19 규제가 풀리자마자 미뤄왔던 해외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유명 해외숙박예약플랫폼에서 호텔 예약을 완료하고 현지에서 체크인하려는데 호텔 측에서 시설이용료 1박당 30달러, 한국 돈으로 4만원이 넘은 결제를 추가로 요구했다. 예약플랫폼을 살펴봤더니 결제 완료 화면 밑 작은 글씨로 시설이용료(리조트 피) 현지 결제 공지가 짤막하게 있어 A씨는 추가결제를 할 수밖에 없었다. 조금 더 저렴하다는 이유로 숙박예..

중대본 "코로나19 재유행 본격화 양상"

코로나19 유행 규모가 4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면서 정부가 코로나19 겨울철 재유행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판단을 내놨다. 이상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코로나19 유행 규모가 4주째 증가세를 보이고, 감염재생산지수도 3주 연속 '1'을 상회하면서 겨울철 재유행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라고 밝혔다. 전국 중증 병상가동률은 10월 2주 15.8%..

[기자의눈] 비극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핼러윈데이에 이태원으로 많은 사람이 몰릴 거라는 예상은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할 수 있었다. 특히 올해는 거리두기 해제 후 3년 만에 첫 '야외 노마스크' 핼러윈 축제였다. 핼러윈은 미국 등 서양권에서 주로 즐기는 행사지만, 현재는 코스프레와 결합해 우리나라 젊은 세대가 즐기는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비극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하루아침에 가족과 친구를 잃은 이들과 죄책감에 시달리는 생존자들의 고통은 시간..

[이태원 참사] 정부·지자체, 공연장 등 '다중 밀집장소' 긴급 안전점검

행정안전부(행안부)가 이상민 장관 주재로 소방청·교육부·문체부 등 관계부처와 17개 시·도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6차 안전정책조정위원회와 제5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열어 '다중 인파 사고 대책 점검방안'을 논의했다. 4일 행안부에 따르면 각 기관에서는 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할 방침이다. 이어 개별법에 의한 최근 검사·점검에서 나온 지적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만3449명…이틀 연속 4만명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4만명대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겨울철 재유행이 시작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4만3449명 늘어 누적 4512만1967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4만6896명)보다 3447명 줄었다. 그러나 지난주 같은 기간(3만5924명)과 대비해 7525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49명,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서울시, 동절기 대비 자전거도로 점검

서울시가 동절기를 대비해 안전한 자전거 환경 조성을 위한 점검에 나선다. 올해 11월은 기온이 평년보다 낮거나 평년 수준일 것으로 예측된 만큼, 선제적으로 점검을 추진해 안전사항을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4일 시는 자전거 사고 예방 및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조성을 위해 녹색자전거봉사자 등 자전거 봉사자, 비영리 민간단체와 함께 오는 11일까지 자전거 도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균열 및 잔설, 결빙..

[이태원 참사] 용산구, '민관합동 사고 재발 방지 TF' 구성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서울 용산구가 사고 재발 방지와 다중 밀집 장소에 대한 안전 점검·관리를 위해 특별팀을 구성한다. 용산구는 행사나 축제 등 지역 내 다중이 밀집하는 장소에 대한 안전 점검·관리를 위해 '안전사고 예방 개선대책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한다고 3일 밝혔다. TF는 용산구와 경찰, 소방 공무원, 민간 전문가, 교수, 구의원 등 민관합동 20여 명 내외로 구성된다. 구청장이 단장을 맡아 주요 분야별..

온라인으로 만나는 도시 이야기…서울시, '시민도시 아카데미' 운영

서울시가 도시계획 관련 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2022 시민도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도시' 이슈 등에 대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달 4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열리는 아카데미는 도시계획 분야 저명한 7명의 전문가가 연사로 나선다. 강의 주제는 △역사도시 서울 △리모델링 △미래교통 △스마트도시와 도시개발 등이다. 시는..

[이태원 참사] "트라우마 극복하세요"…정부·서울시, 심리치료 돕는다

정부와 서울시가 이태원 참사로 슬픔에 빠진 시민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특별 심리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복지부(복지부)와 서울시 등은 이태원 참사로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국민을 위해 심리지원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복지부는 서울 합동분향소 2곳에 우선 설치했던 '마음안심버스'를 전날 대전과 양산, 광주, 춘천 등에 추가 배치해 총 6곳으로 늘렸으며, 향후 각 지자체 분향소 등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방침..

서울시, 내달 15일까지 '가을철 산불 조심기간' 운영

서울시가 다음달 15일까지 '가을철 산불 조심기간' 운영을 통해 산불방지를 위한 종합대책 추진에 나선다. 시는 가을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다음달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 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서울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10건 중 9건은 봄철에 집중됐으나, 최근에는 기후변화와 국지적 기상변화로 산불이 연중화되고 있다. 특..

"행안부 내부보고 절차, 신속하지 못한 면도…개선 검토"(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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