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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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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아람 기자

parkaram@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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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트램, 57년 만에 부활…위례선 본공사 착공

서울 송파구 마천역부터 복적영·남위례역을 잇는 위례선이 이달 말 착공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이달 말부터 위례선 도시철도 본공사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2025년 9월 개통 예정인 위례선은 지하철 5호선 마천역에서 8호선 복정역과 남위례역까지 총 5.4km를 노면전차(트램)로 연결하는 친환경 신교통사업이다. 환승역 3곳을 포함해 총 12곳의 정거장이 들어선다. 트램은 1899년 도입돼 1968년까지 약 7..

양양서 산불 헬기 추락…5명 사망

27일 강원 양양에서 산불 계도 비행 중이던 임차 헬기 1대가 추락해 5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강원 양양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리 명주사 인근 야산에서 S-58T 기종 중형 임차 헬기가 추락했다. 사고 직후 동체에서 발생한 화재는 1시간 15분 만인 이날 낮 12시 5분께 완전히 꺼졌으나, 기장 A씨(71)와 정비사 B씨(54) 등 5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기장과..

"서울 어디서나 사용 가능"…'광역 서울사랑상품권' 내달 6일 발행

서울시가 25개 자치구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시는 다음달 6일 오전 10시부터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7%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하며, 발행 규모는 1000억원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7월 750억원 규모로 발행한 광역상품권이 1시간여 만에 완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며 "시민들의 추가 발행 요청이 이어져 이번에는 1000억원으로 규모를 대폭 늘렸..

서울시, 연말 승차거부 택시 특별단속

서울시가 택시 수요가 높아지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승차거부 등 불법영업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특별단속에 나선다. 시는 다음달 31일까지 '택시 불법영업행위 특별단속'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는 일상회복 전환을 맞아 예년보다 승객 이용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단속 규모를 확대하고 교통사법경찰 조사도 강화해 위법 행위 근절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주요 단속 지역은 택시 승차가 높은 △강남역 △신논..

특수본, 이번 주 구속영장 신청할 듯…수사 중대 분수령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출범 한 달여 만인 이번 주 중 주요 피의자와 참고인 진술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구속영장 신청 대상을 선별한다. 참사 당시 현장에서 대응한 경찰·소방·용산구청에 대한 조사가 어느 정도 이뤄진 만큼, 남은 수사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특수본은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박희영 용산구청장, 류미진 총경 등 1차로 입건된 주요 피의자들에 대한 소..

<인사> 행정안전부

◇과장급 전보(11월 28일자) △고광덕 홍보담당관 △하인호 공공데이터정책과장 △최시복 선거의회 자치법규과장 △이용일 재정협력과장 ◇과장급 전보(12월 1일자) △김동현 정부청사관리본부 청사건축과장

서울 택시, 다음달부터 심야할증 최대 40%

다음달부터 서울 택시요금 심야할증이 오후 10시부터 시작되고 할증률은 최대 40%대로 높아진다. 서울시는 관련 행정 절차를 완료하고 이 같은 내용의 택시요금 조정안을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심야 택시 승차난 해소를 위해 시민공청회, 서울시의회 의견 청취, 물가대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심야할증과 요금조정을 최종 확정했다. 이에 따라 서울 택시의 심야할증 시간은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

서울시, 반지하→지상층 이주시 월 20만원 지원

앞으로 서울 반지하 주택 주거 가구가 지상층으로 이사하면 월 20만원씩 최대 2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대책으로 도입한 '반지하 특정바우처'를 오는 28일부터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상시 신청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반지하 거주 가구가 지상층으로 이사하는 경우 최대 2년간 월 20만원씩 월세를 보조받을 수 있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요건 적정성과 중복..

서울시, 광화문광장 거리 응원 안전 위해 119구조·구급대 등 배치

서울시가 '2022 카타르 월드컵' 거리응원이 예정된 광화문광장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24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이날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광화문 거리 응원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소방력을 배치해 긴급상황에 즉각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장에 배치되는 소방력의 주요 임무는 △소방안전 사전점검 △각종사고 발생시 인명구조 및 응급환자 이송 △현장상황실 운영을 통한 신속한 상황 전파 등이다. 이를..

서울시, 항일독립유적지 25곳 관리 강화 나서

서울시가 항일·독립 문화재 관리 강화에 나선다. 시는 총 25개의 항일독립 관련문화재의 안내시설을 정비하고 관리 및 홍보를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항일 독립유산을 쉽게 인식하고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릴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소재 항일독립관련문화재는 국가지정문화재 19개, 서울시지정문화재 6개다. 유형별로 보면 탑골공원과 효창공원 등 공원형 문화재 6곳, 안창호 묘소·손병..

서울시, 이태원 소상공인 긴급 지원 나서…3000만원 저리 대출

서울시가 이태원 참사 이후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태원 일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긴급 지원에 나선다.24일 시에 따르면 이태원 일대 소상공인 매출은 참사 이전(10월 넷째주)과 비교해 최대 60% 이상 감소했다. 이태원 1동의 경우 참사 직후 유동인구가 30.5% 감소하면서 지역 상권 상인들의 매출이 61.7% 줄었다는 분석이다.이에 시는 긴급자금융자와 매출 활성화 방안 마련 등 투트랙 지원을 통해..

내일부터 청계천에 자율주행버스 달린다…시민 누구나 무료 탑승

앞으로 시민 누구나 청계천 자율주행 버스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서울시는 24일 오전 10시 청계광장에서 '청계천 자율주행버스 운행 선포식'을 열고, 오세훈 시장과 송창현 현대자동차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운행 시작을 알렸다. 자율차 버스의 특징은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기술을 탑재했다는 점이다. 천정에는 대형 전면창(파노라마 루프)을 설치했고, 유리창은 승객의 허리까지 오도록 크게 해 탁 트인 느낌을..

"플라스틱 줄이자" 강남구, 환경시설 견학 프로그램 운영

서울 강남구가 초·중·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환경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남구는 다음달 9일까지 관내 18개 초·중·특수학교 학생 700여명을 대상으로 '2022년 환경기초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강남구 환경사랑실천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의 환경보전의식을 고취하고 탄소중립 실천의지를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 견학은 회차별로 35명씩 총 20회에 걸쳐 진행..

서울시, '찾아가는 이동노동자 쉼터' 연말까지 운영

서울시는 일하는 도중 잠시 짬이 나도 마땅히 쉴 곳이 없었던 이동노동자가 밀집한 지역에 '찾아가는 이동노동자쉼터'를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그간 배달라이더나 퀵서비스 기사들은 콜대기 시간이 30분 내외로 짧은 경우가 많아 카페나 식당 등에 들어가 쉬는 것이 어려웠다. 이런 현장의 상황과 요구를 반영해 시는 캠핑카를 개조한 움직이는 쉼터를 이동노동자들이 밀집한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운영키로 했다. 찾아가는..

서울시, 잠실·서울역·마곡에 '3대 MICE 거점' 만든다

서울 서남권(마곡), 도심권(서울역·남산·광화문 일대), 동남권(잠실~코엑스)에 '마이스(MICE) 협력단지'가 조성된다. 23일 서울시는 디지털 전환과 코로나19 세계적 유행을 계기로 급변하는 마이스 산업에 대응하고, 세계 최고의 마이스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서울 마이스 중기 발전계획(2023~2027년)'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속 가능한 스마트 마이스 도시'라는 목표 아래 △스마트 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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