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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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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아람 기자

parkaram@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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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특수본, 이상민 행안부 장관 '지휘권 범위' 법리검토 주력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이상민 행정안전부(행안부) 장관의 지휘 책임에 대한 법리 검토에 나섰다. 특수본은 14일 언론 브리핑에서 "행안부 장관이 경찰에 대한 지휘·감독 권한이 있는지에 대해 정부조직법 등 관련 법령을 검토하고 있다"며 "행안부 경찰국과 관련해서도 법리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특수본은 참사 발생 과정과 원인, 각 기관의 사전 대비, 참사 발생 후 각 기관 조치 등에..

여의도서 크루즈타고 해양관광…2026년 국제여객터미널 '서울항' 조성

이르면 2026년 인천항에 정박하는 대형 크루즈 승객들이 한강행 유람선을 타고 여의도에서 내려 서울을 관광하거나, 여의도에서 크루즈를 타고 서해뱃길을 지나 외국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 가능해진다. 14일 서울시는 한강을 관광 자원화하기 위한 '세계로 향하는 서해뱃길'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크루즈 관광 등 색다른 경험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는 만큼, 서해뱃길을 활용해 새로운 관광 자원을 확보하고 3000만 관..

서울시, 한국해비타트·대우건설과 주거약자 주거환경 개선 위해 맞손

서울시가 주거안전 취약계층을 위해 민간기업, 비영리단체(NGO)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시는 주거약자의 안전과 건강, 쾌적한 생활을 목표로 주택성능 개선과 함께 가구별 맞춤형 집수리로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14일 오전 10시 20분 서울시청에서 한국해비타트, 대우건설과 '주거안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오세훈 시장, 윤형주 한..

[이태원 참사] 20대 내국인 여성 1명 추가 사망…총 158명

이태원 참사로 인한 사망자가 1명 늘어 158명으로 집계됐다. 1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전날 오후 11시 기준 이태원 압사 참사로 인한 사망자가 1명 늘어 총 158명이 됐다고 밝혔다. 추가 사망자는 20대 내국인 여성이다. 내국인 사망자 130명은 발인이 완료됐으며, 2명은 장례 중이다. 외국인 사망자 26명 중 24명은 본국에 송환됐고, 2명은 송환 대기 중이다. 부상자 196명 중 입원한 사람은 1..

백화점·대형마트 등 39%, 화재 대비 '불량'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 발생을 계기로 소방청이 백화점, 대형마트 등 대형 판매시설 829곳을 점검한 결과, 826곳에서 불량사항이 적발됐다. 소방청은 지난 9월 28일부터 한달간 백화점, 대형마트, 아울렛 등 대형 판매시설 829곳에 대해 유관기관(건축·전기·가스) 합동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9월 26일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 발생에 따른 유사 사고 재발 방지 방안의 후속 조치로,..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서울시, 15일부터 '겨울철 종합대책' 추진

서울시가 겨울철 한파와 재난사고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2022 겨울철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한패 △제설 △안전 △보건·환경 △민생 5대 분야 17개 과제로 구성됐다. 우선 한파 취약계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한다. 노숙인 대상 무료급식은 1일 2137명을, 방한용품은 전년보다 58.6% 증..

<인사> 교육부

△홍성창 부총리 자문관 △이승재 고등교육정책과 행정사무관

<인사> 행정안전부

◇과장급 △지만석 이북5도위원회 사무국장 △이순구 이북5도 함경남도 사무국장

[이태원 참사] 서울시 "사고 29분 뒤 초기 상황 전파"

서울시가 '이태원 참사' 발생 11분 만에 사고 사실을 인지했음에도 시장단에 보고도 하지 않고 늑장대처했다는 지적에 대해 "사고 발생 시점 29분 뒤 초기 상황을 내부 전파했다"고 밝혔다. 시는 11일 재난대응시스템을 문제 삼는 언론 보도에 해명자료를 내고 "사고 당일 오후 10시44분 안전총괄실 재난협력팀장이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상시 운영하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초기 상황을 전파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서울시, 강서구·김포시와 '5호선 김포 연장' 업무협약

서울시가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 개선을 위해 강서구 경기도 김포시와 '5호선 김포 연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11일 시는 이날 오전 10시10분 서울시청에서 강서구, 김포시와 함께 '서울 5호선 김포 연장(방화역~김포)'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오세훈 시장과 김태우 강서구청장, 김병수 김포시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동 생활권인 수도권의 교통 편의는 수도권 시민의 더 나은..

서울시, 자립준비청년 전담 기관 11일 개관…핫라인 상담전화 가동

앞으로 보육원 등 시설을 떠나 이른 시기에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은 '서울시자립지원전담기관'을 통해 전문적인 상담과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자립준비청년이 성공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서울시자립지원전담기관'을 설치하고 24시간 상담전화를 개설·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11일 개관하는 서울시자립지원전담기관은 자립지원서비스 전달업무를 체계화하고 맞춤형 자립지원을 제공하기..

야생동물·유기동물? 구분해서 구조하세요

최근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야생동물과 유기동물에 대한 구조신청 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야생동물과 유기동물 구조 시 각각 구조방법이 달라 주의가 요구된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올해 10월까지 야생·유기동물 구조건수는 6369건이다. 조류가 5457건(85.48%)으로 가장 많고, 이어 포유류 872건(13.89%), 파충류 39건(0.61%) 순이다. 야생동물이..

홍제천 낙후 주차장, '수변노천카페'로 재탄생

서울 홍제천 중류 인공폭포 앞에 주차장, 창고로 사용되던 낙후된 수변공간이 유럽처럼 물길 옆에서 커피 한 잔 마시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수변노천카페'로 재탄생했다. 시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선도사업 중 첫번째 '홍제천 인공폭포 수변테라스 카페' 조성을 완료해 11일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형 수변감성도시는 서울 전역에 흐르는 75개 소하천과 실개천을 정비해 시민들이 다채로운 여가·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서울시, 9호선 혼잡도 개선 나선다…2024년 초 48칸 증편·운행 개시

서울시가 지하철 9호선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2024년 초까지 862억원을 투입해 새로 제작한 전동차 48칸(8편성x6칸)을 추가 운행한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기준 9호선 급챙열차의 출근 시간대 혼잡도는 평균 155.6%로, 일반열차(95.1%)보다 혼잡도가 극심하다. 이에 시는 2024년 초까지 새로 도입되는 전동차 48칸을 추가 투입해 급행열차 혼잡도를 평균 150%에서 120% 수준으로 낮..

서울시,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2월 이후 처음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0일 0시를 기해 서울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서울 지역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은 지난 2월 11일 이후 약 9개월 만으로, 서울 25개 자치구의 시간당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75㎍/㎥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된 데 따른 것이다. 연구원은 "전날부터 축적된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대기 정체가 지속돼 축적된 국내 발생 미세먼지로 인해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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