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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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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아람 기자

parkaram@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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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압사사고] 용산구, 외국인 사망자 장례비·유족 생활안정금 지원

서울 용산구가 이태원 압사사고와 관련해 외국인 사망자 유가족에게 생활안정금을 지원한다. 용산구는 이태원 압사사고와 관련해 외국인 사망자 26명 유가족을 대상으로 생활안정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내국인과 동일하게 장례비 최대 1500만원, 구호금 2000만원을 지급한다. 당초 외국인 사망자도 내국인처럼 거소지 기초자치단체에서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한 것을 용산구가 전담하는 것으로 변경한 것이다. 지원예산은 구 예..

서울시, 국내 최초 '자율주행 교통안전 교육과정' 개발

서울시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정에 따라 자율주행버스 시험운전자를 대상으로 첫 교육을 시행한다. 서울시는 3일 청계천 자율주행버스 시험운전자를 대상으로 '자율주행 안전교육'을 처음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9월 26일 청계천에서 전기 자율주행 전용버스 첫선을 보이고 시범운행을 시작했다. 해당 버스는 자율주행 대중교통 목적으로 만든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기술을 탑재한 자율주행 전용 차량..

서울시, 신도림·사당역 등 혼잡도 높은 지하철역 긴급점검

서울시가 신도림역 등 혼잡도가 높은 지하철역의 안전 문제를 긴급 점검한다. 이태원 압사사고로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에 대한 시민의 우려가 커지고, 군중 밀집지역의 안전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서다. 서울시는 2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행정사무 감사에서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혼잡도가 높은 지하철역을 대상으로 현장 분석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백호 시 도시교통실장은 "신도림역, 사당역, 종로3가역..

[이태원 압사사고] 오세훈 "무한 책임 느껴…깊은 사과 말씀"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태원 압사사고와 관련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서울시장으로서 이번 사고에 대해 무한한 책임을 느끼며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공식 사과했다. 오 시장은 1일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가족분들에게는 깊은 위로의 말씀 드리며 현재 치료를 받고 계신 부상자분들도 조속히 쾌차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이 공식 입장을 밝힌 것은 이태원 압사사고가 발생한 지..

오세훈 "이태원 사고에 무한한 책임…깊은 사과 말씀"(속보)

오세훈 "이태원 사고에 무한한 책임…깊은 사과 말씀"(속보)

서울시, 내년 예산안 47조 편성…올해 대비 2조9862억원↑

서울시가 내년도 예산안을 2조9862억원 늘어난 47조2052억원으로 편성했다. 계층이동 사다리 복원을 통한 '약자와의 동행'을 본격 추진하고, 글로볼 도시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기후변화·기반시설 노후화에 대비한 도시안전 강화 등에 집중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1일 서울시는 민선8기 첫 본 예산인 내년도 예산안을 47조2052억원을 편성해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시는 내년 예산을 3대 투자중점, 12대 핵심..

<인사> 보건복지부

◇과장급 임용 △김용규 보건복지상담센터장

[이태원 압사사고] 서울 모든 자치구에 합동분향소 설치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 31일 서울시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광장에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개방했다고 밝혔다. 다음달 5일까지 매일 오전 8시~오후 10시 조문객을 받는다. 사고가 발생한 이태원 관할 구청인 용산구는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11월5일까지 이태원 광장에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 다른 시내 자치구도 합동분향소를 속속 설치했다...

서울시, 어린이집·주택·병원 등 173곳 저탄소 건물 전환

서울시는 건물에너지효율화(BRP) 사업을 통해 어린이집·주택 등 173개소를 저탄소 건물로 전환했다고 31일 밝혔다. BRP사업은 사용 승인 후 10년이 지난 노후주택이나 건물에서 단열창호, 단열재 교체, LED 조명 설치 등을 통해 에너지사용량을 줄이면서 공사비의 100%를 무이자로 융자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08년부터 사업을 진행해왔다. 단열창호는 에너지소비효율 1~3등급의 단열창호로 교체하면 융자지..

[이태원 압사사고] 오세훈, 서울광장 합동분향소 조문

오세훈 서울시장이 31일 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15분께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헌화하고 묵념했다. 이 자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등도 함께 조문했다. 오 시장은 방명록에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도 오전 10시..

국내 거주 외국인주민 수 213만명…2년 연속 감소

국내 거주 외국인주민 수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감소했다. 31일 행정안전부(행안부)가 통계청 자료를 활용해 분석한 '2021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 국내 거주 외국인 주민 수는 213만 4569명으로, 전년(215만 6417명) 대비 2만 1848명(1%) 감소했다. 우리나라 국적을 가지지 않은 사람은 164만 9967명(77.3%)으로, 지난해보다 4만 5676명(2..

'다회용기 배달' 광진구 등 4개구로 확대

앞으로 광진구에서도 배달 음식을 다회용 그릇에 담을 수 있다. 서울시는 배달 음식을 다회용 그릇에 담아주는 '제로식당' 서비스를 광진구로 확대했다고 31일 밝혔다. 제로식당은 배달의민족과 요기요, 쿠팡이츠, 땡겨요 등 4개 배달앱을 이용할 때 해당 카테고리나 배너에서 다회용기 사용 음식점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에 따라 제로식당 서비스 지역은 강남·서초·관악구에 이어 4개 구다. 시는 다음달 중 서비..

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8510명…전주 대비 4214명↑

코로나19 유행이 반등하는 가운데 31일 신규 확진자 수가 1만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8510명 늘어 누적 2555만7309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3만4511명)보다 1만6001명 줄었지만, 이는 주말 진단검사 수가 감소한 영향으로 보인다. 1주 전인 지난 24일(1만4296명)과 비교하면 4214명 늘었고, 2주 전인..

서울시, 3년간 '청년월세' 6만명 지원…97% "주거안정에 도움"

'청년월세' 지원 사업을 통해 6만여명의 청년이 혜택을 받았다. 서울시는 지난 2020년 시작한 '청년월세' 사업을 통해 올해까지 6만여명의 청년이 주거비 부담을 덜었다고 31일 밝혔다. 청년월세는 서울시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2개월분의 월세를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첫해인 2020년 5000명, 지난해 2만7000명, 올해 3만명 등 3년간 6만 2000..

[이태원 압사사고] 복지부, '이태원사고수습본부' 구성

보건복지부(복지부)가 '이태원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해 부상자와 유가족에 대한 의료·심리·장례 지원을 실시한다. 복지부는 전날 발생한 이태원 압사 사고 대응을 위해 '이태원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한다고 30일 밝혔다. 이태원사고수습본부는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 겸 복지부 장관을 본부장으로, 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을 부본부장을 두고, 임인택 보건의료정책실장을 총괄대외협력반장으로, 최종균 인구정책실장을 장례지원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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