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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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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유보화 "성동, '동북권 경제 심장' 만들 것"
오세훈 "놀이·돌봄·건강 하나로…'강철 체력 서울' 만들 것"
서울시, 군·경·소방과 AI 기반 통합방위 강화…"시민 안전 최우선"
"무더위 지친 일상에 힐링을"…서울대공원, 수국정원 조성
"저렴해서 샀는데"…중국산 어린이용 물놀이용품서 '유해물질' 검출
서울 노원구는 '겨울방학 노원 청소년 과학캠프'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캠프는 다음달 15~18일 3박 4일간 전남 고흥군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진행한다. 국립청소년우주센터는 2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생활관과 체험관, 실험실, 천문 관측소 등을 갖췄다. 전문 지도자들과 함께 천체 관측, 우주인 훈련장비 체험 등 놀이와 수업을 결합한 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가 대상은 노원구에 주소를 둔 초등학..
서울 중구는 무단횡단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회현동 쌍용남산 플래티넘 아파트 앞과 동대문 누죤 패션몰~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패션몰 사이에 횡단보도를 신설했다고 11일 밝혔다. 그간 쌍용남산 플래티넘 아파트에서 회현동 방향을 길을 건너려면 300m를 돌아 교차로 횡단보도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구는 지난해 8~12월까지 주민에게 불편을 주는 도로교통 시설을 대상으로 개선공사를 진행했다. 예산은 2억90..
서울시가 올해부터 부모들의 양육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틈새 없는 돌봄'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그동안 지원해 왔던 아이돌봄 서비스를 한층 개선한 '서울형 틈새 아이돌봄 서비스' 3종을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가족의 양육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업으로 시는 2007년 시범사업부터 지속 확대해왔다. 올해부터 확대 운영하는 '서울형 틈새..
서울 서초구가 구민들의 안전한 공영주차장을 이용을 위해 '공영주차장 통합 안전시스템'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한 공영주차장 통합 안전시스템은 크게 △음성인식 비상벨 설치, △공영주차장 CCTV통합관제 시스템,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등이다. 음성인식 비상벨은 "사람 살려, 살려주세요" 등 비명소리를 외치기만 해도 서초구 스마트허브센터와 자동으로 음성통화가 연결된다. 구는 기존 설치돼 있는 버..
서울 강남구는 수서동 보건소 분소에 장애인을 위한 '스마트 재활치료실'을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기존 장애인 재활 운동치료실을 리모델링하고, 오래된 재활치료 기기 6대를 실시간 보행훈련 및 분석기기, 전동 상하지 치료기, 전산화 인지치료기 등 최신 스마트 기기 4대로 교체했다. 보행훈련·분석 기기는 3D 카메라를 통해 개인의 보행 능력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정상 보행 패턴을 반복적으로 훈련..
서울 양천구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행정지원과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구청장 직속으로 '도시발전추진단'을 신설하고 1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추진단은 외부전문가인 나현남 단장과 구 직원 등 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양천구 전반의 도시개발 사업을 총괄하며 재개발·재건축 사업부서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지원하고 국토교통부,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한다. 또 주민과의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고자 민·관 소통창..
서울 구로구는 2026년까지 일자리 5만7400개 창출을 목표로 세웠다. 구로구는 '민선8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생애주기별 든든한 일자리 창출 △취·창업 거점을 활용한 효율적 일자리 창출 △4차산업 미래를 여는 일자리 창출 △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을 세부전략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올해 1만4200개 일자리를 창출하고 2024년 1만4300개, 2025년 1만4400개,..
서울 강서구가 올해 도입·변경되는 정책을 한 데 엮은 '2023년 달라지는 강서구정'을 홈페이지에 발표했다. △문화·교육 분야 6건 △복지·건강 분야 11건 △경제·구민 생활 분야 10건 △안전·환경 분야 10건 등 4대 분야 37개 사업이 포함됐다. 먼저 문화·교육 분야에서는 문화 균형발전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강서아트리움'과 구민의 여가활동과 건강 증진을 위한 '다목적체육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우주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구 한남동에 시장 공관을 마련해 3월 말 입주한다. 서울시는 서울파트너스하우스 건물 일부를 리모델링해 시장 공관으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각종 재난·재해 등 긴급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한 대응과 시장 자택 주변의 지속적인 집회로 야기되는 인근 주민들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오 시장은 지난해 4월 재보궐선거로 시정에 복귀했으나 불필요한 세금 낭비를 막겠다며 광진구 자택에서 시청으로 통근..
서울 서대문구는 청사를 이용하는 지체장애인과 노인 등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중앙 계단에 리프트를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청사는 1997년 준공돼, 중앙 계단이 높다. 그동안 청사를 이용하는 보행 약자들은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었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7월 중앙 계단에 조치를 지시, 지난해 11월부터 공사에 들어갔다. 설치된 리프트는 유압식 수직형 휠체어 리프트로 최대 적재하중은..
서울시는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교체 보조금을 11일부터 지원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8만5000대로 총 90억원을 투입한다. 지원금액은 일반 10만원, 저소득층 60만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친환경보일러 설치의무화 시행일(2020년 4월 3일) 이전 설치한 가정용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는 경우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고 공동주택에서 중앙난방을 개별 난방으로 일괄 전환하는 교체분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시는..
서울교통공사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를 상대로 6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6일 서울중앙지법에 전장연과 박경석 전장연 상임대표를 상대로 6억145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공사는 전장연이 2021년 12월 3일부터 지난해 12월 15일까지 약 1년간 총 75차례 지하철 선전전을 진행하면서 열차 운행 지연 등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전장연은 지난해 말..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 혼잡도 안전도우미 190명을 모집한다. 공사는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출근 시간대 주요 지하철역에서 승객 이동 안내·안전사고 예방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지하철 혼잡도 안전도우미' 190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안전 도우미는 시의 시정 기조인 '약자와의 동행'을 반영한 '2023년 서울시민 안심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출근 시 승객이 많이 몰려 혼잡한 주요 역사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 이른바 '지하철 지연 시위'를 벌이고 있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와의 면담에 대해 "전장연을 만나기는 하겠으나 전체 장애계의 입장이 아니란 점을 분명히 하고 만나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2시 서울시청에서 황재연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 등 장애인 관련 단체장 9명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특히 "지하철을 지연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원칙대로 대응하겠다"고 강..
서울 서초구는 주민과 기업이 모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취약계층 1000가구에 난방비 10만원씩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달 말 동주민센터를 통해 추천받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기준 중위소득 120%) 1000가구다. 지급은 이달 중순 이뤄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갑작스러운 실직·질병 등으로 긴급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도시가스비 등 공공요금 연체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