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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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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아람 기자

parkaram@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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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전성수 "재건축 속도전·미래산업 육성…서초 전성시대2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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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화재 55%가 '부주의'…서울시·자치구, 동절기 화재 안전관리 총력

"숨은 야경 깨워 골목상권에 활력을"…'서울별빛명소' 10곳 선정

"일회용 컵 없는 제로 청사" 노원구, 탄소중립 첫발

서울 노원구가 일회용 컵 없는 '제로 청사' 만들기에 돌입했다. 노원구는 탄소중립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구청 내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공유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청사 내에서는 일회용 컵 사용과 반입이 전면 금지된다. 노원구어르신행복주식회사가 운영하는 구청사 1층 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할 때도 다회용컵이나 개인컵으로만 주문할 수 있다. 다회용컵에 주문할 때는 1000원의 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나기" 서울시,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실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설 연휴기간 대형화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일 오후 6시부터 25일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서울 소방재난본부는 △화재취약시설 현장점검 △소방관서장 중심 화재안전 강화 △재난상황 대비 비상 근무체계 유지 등을 골자로 하는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화재취약시설 현장점검은 운송시설 11곳, 대형판매시설 50곳, 전통시장 69곳, 소규모 숙박시설 50곳 등..

연세로 ‘차없는 거리’ 해제로 신촌상권 되살아난다

서울 서대문구가 신촌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를 9월 말까지 일시 해제하고 차량 통행을 재개한다. 서대문구는 신촌 활성화를 위해 △연세로 차량 통행 업그레이드 △신촌 일대 부설 주차장 공유 △이화여대 앞 일대 '권장 업종' 확대 △이화52번가 골목길 사업 △'청년 창업 지원시설 신규 조성' 및 '서대문 청년취업사관학교 운영' △경의선 철도 지하화 통한 신대학로 조성 등 6개 사업을 추진..

서초구립양재도서관, 자치구 유일 '제8회 한국문화공간상' 수상

서울 서초구는 서초구립양재도서관이 '제8회 한국문화공간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서울 25개 자치구 중 서초구가 유일하다. 양재도서관은 도서관 부문에서 자연 친화적 개방감, 이용자 맞춤형 특화 공간 제공 등 자연과 공간의 조화를 이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재도서관은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2985㎡ 규모로 2019년 양재천 숲길 인근에 건립됐다. '사람중심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카페..

동대문구, 도시농부 927명 모집

서울 동대문구가 다음 달 3일까지 '2023년 중랑천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참가자를 모집한다. 구는 2013년부터 '중랑천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을 운영해 구민에게 친환경 농작물 재배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체험학습장은 4~11월 운영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텃밭 구획수를 27개 확대해 927구획(1구획당 약 4.5㎡)을 구민에게 분양한다. 모집 분야는 △일반 460명 △60세 이상 412명 △장애인 45명 △..

19일 밤부터 수도권 눈…서울시, 비상근무 체제 돌입

19일 저녁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서울시가 당일 오후 3시부터 제설 대책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시는 인력 1140명과 제설장비 1197대를 투입해 강설에 대비한다. 우선 서해지역 강설 이동 경로에 설치된 설치된 CCTV로 강설 징후를 사전 포착해 서울에 눈구름이 도착하기 전에 제설제를 미리 살포한다. 골목길, 급경사지에 비치된 제설함에는 제설제와 장비를 보충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종로구, 설 연휴 돌봄 필요 가구에 먹거리 지원

서울 종로구가 오는 20일 돌봄SOS센터 '설 연휴 식사 지원'을 실시한다. 구는 기존 식사 배달 서비스 대상자에게 일반 도시락과 주 1회 제공하는 과일 도시락 외에 떡국, 만두, 갈비탕 등 명절음식과 약과, 견과류, 식혜 등을 포함한 간식 꾸러미를 제공할 계획이다. 명절 음식은 상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레토르트 제품을 포함해 구성했고, 각 가정의 문 앞으로 배달한 뒤 수령 여부를 전화와 문자로 확인한다. 정문헌..

서울시, 미주 한인 경제인과 합심 지역 기업 해외진출 돕는다

서울시가 오는 10월 개최될 제21회 세계한상(韓商)대회에서 서울 소재 기업과 전 세계의 한인 기업간 교류 확대에 힘을 쏟는다. 시는 18일 오후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미주한인 상공회의소 총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황병구 미주한인 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총회장이 참석했다. 세계한상대회는 미국 현지 500여기업과 한국 기업인, 세계 각국의 한상 4000여명이 참가하는 국제..

광진구, 27일까지 '2023 학습나루터 프로그램' 공모

서울 광진구가 '2023 학습나루터' 프로그램을 27일까지 공모한다. 학습나루터는 지역 내 유휴공간을 발굴·연계해 동 단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습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평생학습센터다. 오는 4월부터 운영되며, 광진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는 '학습나루터 운영 프로그램'과 '시민이 제안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두 공모 모두 △기초문해 △학력보완 △문화예술 △시민참여 △인문교..

성동구, 직원 마음 살피는 '행복경영 시즌2' 전개

서울 성동구가 노사 공동으로 직원들의 일과 삶의 조화를 위한 '행복경영 시즌2'를 전개한다. 성동구는 지난 17일 구청에서 정원오 구청장과 이해일 전국공무원노조 성동구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경영 시즌2' 노사 공동 추진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월 자치단체 최초로 '행복경영'을 노사 공동으로 선포했다. 구는 △직원 건강검진비 지원 확대 △생일자 특별휴가 부여 △MBTI 교육 및 친절소..

설 연휴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새벽 1시까지 연장 단속

서울시는 설 연휴기간(20~25일) 경부고속도로 한남대교 남단~양재IC 버스전용차로의 단속시간을 오전 7시부터 새벽 1시로 연장한다고 18일 밝혔다.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통행 위반 과태료는 상행 3대, 하행 4대 단속 카메라에 의해 적발된 횟수만큼 부과될 수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도로교통법상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는 9인승 이상 6명 승차한 차량만 통행할 수 있다. 위반시 승용차는 5만원, 승..

노원구,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지원 조례 개정' 서명운동 나서

서울 노원구는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을 지원 조례 제정을 촉구하는 주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안전진단 비용을 구에서 선지원하고 준공 인가 전에 비용을 환수할 수 있도록 시 조례를 개정해 주민 간 갈등과 비용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오승록 구청장이 위원장인 '노원구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이 주관하는 이번 서명운동은 지역 내 안전진단을 추진하는 30개 단지를 포함 일반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음 달 1..

도봉구 "취약계층 세탁물 무료로 빨래해드려요"

서울 도봉구는 '취약계층 무료 세탁서비스' 이용을 기존 10개 동에서 지역 전체로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취약계층 무료 세탁서비스는 빨래가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에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한 뒤 직접 배달까지 해주는 사업이다.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부까지 확인해준다. 서비스 지원 대상은 무의탁 독거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이다. 지원서비스 품목은 물세탁이 가능한 이불, 운동화, 외투..

서울시 "아이 낳기만 하면 서울시가 함께 키웁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시정 핵심가치 약자와의 동행의 한 축인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가 올해 본 궤도에 오른다. 서울시는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안심돌봄 △편한외출 △건강힐링 △일생활균형 등 4개 분야 28개 사업을 구체화해 올해 2002억원, 2026년까지 총 14조7000억원을 투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안심돌봄 분야는 긴급돌봄과 공적돌봄 인프라 확대에 중점을 뒀다. 가족이 돌봐줘서 더 안심되는 '서울형 아..

프리츠커상 '소토 무라' 대표작 서울에서 만난다

세계적인 건축가 '에두아르도 소토 무라(Eduardo Souto de Moura)'의 대표작을 서울에서 만날 수 있다. 서울시는 다음 달 28일까지 중구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비움홀에서 '건축가의 여정(J ourney of an Architect)'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소토 무라는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상 수상자다. 1980년부터 현재까지 60여개의 작품을 남기며 포르투갈 모더니즘 건축을 대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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