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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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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아람 기자

parkaram@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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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4만7743명…68일 만에 5만명 아래로

국내 오미크론 유행의 확산세가 꺾이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만명대 밑으로 떨어졌다. 1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만7743명으로 누적 1635만3495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9만3001명)보다 4만5258명 적다. 검사 건수가 줄어드는 주말·휴일 영향이 반영된 것이지만, 1주일 전인 지난주 월요일(11일)의 9만917명과 비교해도 4..

코로나19 신규 확진 4만7743명…68일 만에 5만명 아래(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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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쪽 해명 자료 낸 정호영 장관 후보자…자녀 편입학 등 의혹 반박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17일 본인과 자녀를 둘러싼 편입학과 병역 등 여러 의혹에 대해 23쪽 분량의 자료를 내고 조목조목 반박했다. 정 후보자는 이날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께 큰 심려를 끼쳐드리게 돼 몹시 안타깝고 송구스런 마음”이라며 “단언컨대 자녀들의 문제에 있어서 저의 지위를 이용한 어떠한 부당한 행위도 없었으며, 가능하지도 않았다”고 밝혔다. 다음은 정 후보자에 대해 제..

18일부터 등교 전 선제검사 주 2회→주 1회 실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는 18일부터 학교 방역 기준이 일부 완화된다. 신속항원검사키트를 활용한 선제검사를 주 2회에서 1회로 줄이고 확진자가 나올 경우 실시하는 접촉자 검사도 유증상·고위험군 학생들에 대해서만 실시한다. 17일 교육부에 따르면 18일부터 학생이 등교 전 집에서 자가검사키트로 하는 신속항원검사 권고 횟수를 기존 주 2회에서 주 1회로 줄인다. 교직원에 대한 선제 검사는 주 1회로 유지되며 선..

"언어장벽 없애자" 서울교육청, 민원실에 'AI 통번역기' 설치

서울시교육청은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에게 언어 장벽 없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실에 인공지능(AI) 통·번역기를 비치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의 다문화 가정 학생 수는 지난 2015년 1만1642명에서 지난해 1만9368명으로 7726명 늘었다. 시교육청은 65개의 언어를 실시간 음성인식으로 번역하는 통·번역기를 통해 다문화 가정 학생과 외국인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고용부,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집중 지원사업에 13개소 선정

고용노동부(고용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집중 지원사업’에 인증사회적기업 13개소가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집중 지원사업은 관계부처 합동으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소셜벤처 등 성장 잠재력이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10개 부처로부터 참여 기업을 추천받아 중기부에서 심의위원회를 열어,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는 ‘도약지원’(최대 지원..

"최고의 안전제품 찾습니다" 안전보건공단, '보호구 품질대상 품평회' 출품작 접수

안전보건공단은 다음달 12일까지 ‘방호장치·보호구 품질대상 품평회’ 출품작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인증을 취득한 방호장치(방폭기기, 가설기자재) 및 보호구 등이다. 과거 수상작이나 고용노동부 특별점검 결과에 따라 안전 인증이 취소된 사실이 있는 업체나 관련 제품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공단 홈페이지를 참고해 해당 제품과 신청서를 5월12일까지 공단 인증원에 접수..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뭐가 바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장장 2년1개월간 유지됐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마스크 착용을 제외하고 18일부터 전면 해제된다. 1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8일부터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과 사적모임 제한, 행사·집회·종교활동 등 참석인원 제한이 해제된다. 이는 종교시설과 일부 사업장에 보름간 ‘운영제한’을 권고하는 첫 행정명령이 내려진 2020년 3월 22일..

퇴직연금 1년새 40조원 증가…총적립금 300조원 육박

지난해 퇴직연금이 40조 원 늘어 누적 300조 원에 육박했다. 고용노동부(고용부)와 금융감독원이 17일 공개한 ‘2021년 말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 운용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퇴직연금 적립금은 295조6000억 원으로, 전년(255조5000억 원)보다 40조1000억 원 증가했다. 퇴직연금 적립금은 2018년 190조 원에서 2019년 221조2000억 원으로 200조 원을 넘은 데 이어 2년 만에 300..

정호영 "아들 병역 의혹 근거 없어…진단 다시 받겠다"(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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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9만3001명…위중증 893명·사망 203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유행이 감소세를 이어가며 신규 확진자 수가 10만명대 밑으로 떨어졌다. 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9만3001명으로 누적 1630만5752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10만7916명)보다 1만4915명 적다. 1주일 전인 지난 10일(16만4456명)보다는 7만1455명 적고, 2주 전인 지난 3일(23만4261명)과 비교하..

코로나19 신규 확진 9만3001명…위중증 893명(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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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살인' 피의자 이은해·조현수, 공개수배 17일만 일산 오피스텔서 체포

'계곡 살인' 사건 용의자로 공개수배된 이은해와 조현수가 17일만에 검거됐다.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6일 오후 12시 25분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모 오피스텔에서 이은해와 조현수를 함께 검거했다. 경찰은 6일 인천지검과 함께 합동 검거팀을 꾸릴 당시, 광역수사대 소속 강력범죄수사1계 수사관 11명만 투입했다. 이후 탐문수사 등을 위해 추적 전담팀 인원을 42명으로 늘려 추적망을 좁혀왔다. 이은해와 조현..

'계곡살인' 피의자 이은해·조현수 일산서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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