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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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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아람 기자

parkaram@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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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아라움 '쥐치포' 판매 중단·회수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식품 제조·가공업체 ‘아라움‘이 제조·판매한 조미건어포 ’쥐치포‘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했다고 8일 밝혔다. 황색포도상구균은 포도송이 모양의 균으로 독소를 분비해 구토와 설사 등을 일으킨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3년 2월8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다”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정부 "포스트 오미크론 체계, 다음주 발표"

정부가 방역·의료 일상화를 목표로 하는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체계’를 다음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과 함께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에는 비상 상황에 맞춰진 방역·의료체계를 다시 일상체게로 전환하는 구체적인 방안이 담길 전망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8일 정례 브리핑에서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체계’ 발표 시점과 관련, “가급적이면 다음주 중에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과) 함께 발표할..

식약처, 지난해 국내 개발 신약 5개 품목 허가 '역대 최고'

지난해 국내에서 품목 허가를 받은 국산 신약이 집계 이래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지난해 의약품 허가·신고 현황을 담은 ‘2021년 의약품 허가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해 신약 37개 품목(28개 성분)을 허가했으며, 이중 국내 개발 신약은 5개 품목(5개 성분)이다. 5개 품목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레그단비맙’ △호중구감소증..

국내 연구팀 "2~3주 후 신규 확진자 10만명대 초반 수준까지 떨어질 것"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유행이 감소세를 보이면서 이달 말에서 다음달 초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0만명대 초반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8일 코로나19 수리모델링 태스크포스(TF)에 따르면 다수의 국내 대학연구팀은 지난 6일자 보고서에서 2~3주 내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0만명대 초반까지 줄 것으로 예측했다. 지난 6일 0시 기준 주간(3월30일~4월5일) 일평균 국내 코..

생활치료센터 단계적 감축…일반 의료 전면 전환하면 운영 종료(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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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20만5333명…사망 373명·위중증 1093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이 감소세를 이어가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20만명대를 기록했다.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0만5333명으로 누적 1498만3694명이 됐다. 1주 전인 지난 1일(28만249명)과 비교하면 7만4916명, 2주 전인 지난달 25일(33만9467명)보다는 13만4134명 적다.위중증 환자는 1093명으로, 전날(1116..

코로나19 백신 3차접종 신규 1만9988명…누적 3287만여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신규 3차 접종자가 전날보다 1만9900여명 늘어 인구의 64.1%가 3차접종까지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3차접종 참여자는 1만9988명으로, 누적 3287만8452명이 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64.1%에 해당한다. 60세 이상은 89.2%가 3차접종까지 마쳤다. 2차접종 완료자..

코로나19 신규 확진 20만5333명…누적 1500만명 육박(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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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코로나19 확진 이력자에도 '3차접종 권고' 검토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이력이 있는 사람에게도 코로나19 백신 3차접종을 권고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국민의 30%가 감염력을 갖게 됐고, 가을·겨울철 또 다른 유행이 일어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지침 조정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권근용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은 7일 출입기자단과의 백브리핑에서 “확진 이력이 있어도 3차접종을 권..

길 위의 노숙인, 수도권으로 몰린다…평균 노숙기간 10년 넘어

노숙인 규모는 줄었지만, 노숙인의 수도권 집중 문제는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7일 노숙인 등의 규모, 건강 상태 및 의료이용, 노숙 원인 및 경제활동, 사회복지서비스 지원 및 이용 등에 대한 ‘2021년도 노숙인 등의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노숙인 실태조사는 2016년 이후 올해 두번째로 실시됐으며, 지난해 5~7월 노숙인 등을 상대로 진행됐다. 주요 조사 내용은 △노숙인 등의..

코로나19 신규 확진 22만4820명…사망 348명·위중증 1116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이 감소세를 이어가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20만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2만4820명으로 누적 1477만8405명이 됐다. 1주 전인 지난달 31일(32만699명)과 비교하면 9만 5879명, 2주 전인 지난달 24일(39만5528명)보다는 17만708명 적다. 최다 신규 확진 기록을 세운 지..

건보공단, 강원·경북 산불 피해복구 성금 1억7000만원 전달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은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과 강원·경북 동해안 일대에 발생한 산불 피해복구 및 이재민 구호를 위해 노사공동으로 모금한 1억7000만원의 성금을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달 22일부터 8일간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산불 피해 이웃돕기 모금행사를 진행했으며, 1억4000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여기에 매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사회공헌기금 3000만원..

정부 "일시에 '엔데믹' 선언 안돼…일상체계로 하나씩 전환"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중증·사망 감소세가 이어지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를 검토하겠지만, 완전한 일상체계로의 전환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BA.2(스텔스 오미크론) 등 변이 출현과 현재로썬 의료대응 체계를 바꾸는 데 위험이 있다는 판단에서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미크론 변이의 전파력이 너무 빠르기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의 효과성 자체가 떨어지고 있..

고용부, 5060 퇴직자 경력형 일자리 지원

고용노동부(고용부)는 50~69세 미취업자 중 전문자격이나 소정의 경력이 있는 사람은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고 6일 밝혔다. 활동 기간은 사업에 따라 오는 12월까지이며, 근무 기간 중 4대 사회보험 가입 및 최저임금 이상의 보수가 지급된다. 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퇴직한 5060 전문인력에게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민간일자리로의 재취업을 지원하..

정부, 요양시설 확진자 대면진료 위한 '기동전담반' 투입

정부가 요양시설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료 경험이 많은 의료진으로 구성된 ‘의료 기동전담반’을 투입한다. 오미크론 유행이 감소세로 접어들었지만 요양병원과 요양원, 주·야간 보호센터 등 요양시설에선 여전히 감염에 취약한 고령의 기저질환자를 중심으로 한 집단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6일 정례브리핑에서 “요양시설에는 고령의 기저질환을 가진 코로나19 확진자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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