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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7일(토)

기자

홍길동

박아람 기자

parkaram@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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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아든 오미크론, 고령자 위험도는 여전"…4차접종 대상 60세 이상 포함될 듯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4차접종 계획을 13일 발표한다. 오미크론 유행 확산세는 잦아들었지만 3차접종 뒤 3개월 후부터 감염 예방 효과가 감소하는 만큼 고위험군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4차접종 대상에는 60세 이상 고령층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고재영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위기소통팀장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4차접종 예방 실시 기준 등을 논의하는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재조합 변이 'XL' 국내 첫 확인…"여행력 없는 3차접종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재조합 변이 중 하나인 ‘XL’ 변이가 국내에 유입된 것으로 확인돼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오미크론 재조합 변이인 XL이 국내 확진자에서 처음 확인돼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확진자는 3차접종까지 완료했지만, 인후통 등 경미한 증상을 보여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2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는 격리..

오미크론 재조합 XL변이 국내서도 발견...역학조사 진행 중(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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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21만755명…사망 171명·위중증 1005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새 11만여명 늘며 다시 20만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1만755명으로 누적 1563만5274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9만928명) 지난 2월22일(9만9562명) 이후 48일 만에 10만명 밑으로 내려갔다가 하루 만에 11만9827명 늘면서 다시 20만명대로 올라섰다. 이는 주말..

코로나19 신규 확진 21만755명…사망자 171명(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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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이동식 에어컨·그늘막 구입 비용 지원

안전보건공단은 여름철 제조 및 건설 현장 등 폭염에 취약한 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재난예방 대책 설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단은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동식 에어컨이나 건설 현장용 그늘막 구입비를 소요액의 최대 70%까지 3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100억원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약 3주간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홈..

이르면 5월 실외서 마스크 벗는다…내주 거리두기 전면 해제

이르면 18일부터 사적모임·영업시간 제한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될 전망이다. 오는 15일 발표되는 이번 방역조치의 실효적 성과가 확인되는 5월부터는 실외 마스크 착용도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9만명대로 떨어지는 등 오미크론 5차 대유행이 사실상 주춤해지면서 위중증 환자수와 중환자실 가동률 등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판..

'노년층' 파킨슨병 환자, 5년간 15% 증가…남성보다 여성 더 많아

신경계의 만성진행성 퇴행성 질환인 ‘파킨슨병’ 환자가 지난 5년간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이 11일 세계 파킨슨의 날(4월 11일)을 맞아 발표한 건강보험 진료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파킨슨병 진료 인원은 11만1312명으로, 지난 2016년(9만6764명)보다 1만4548명(15%) 증가했다. 연평균 증가율은 3.6%다. 파킨슨병은 중뇌의 흑색질 부위의 도파민이 부족해 운동 증상..

벨기에산 '킨더 초콜릿' 살모넬라균 오염…해외직구 주의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벨기에에서 제조돼 유럽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이탈리아 유명 제과업체 페레로(Ferrero)의 ‘킨더(Kinder)’ 초콜릿에 대한 위해정보를 입수함에 따라 해당 제품을 해외 직구로 구매하지 말라고 11일 당부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벨기에 연방식품안전청(AFSCA)은 최근 발생한 살모넬라 감염증 발병이 벨기에 아를롱 지역의 페레로사 초콜릿 공장에서 생산된 킨더 제품 섭취와 연관성이 있음을 확..

신규 확진 9만928명…48일 만에 10만명 아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이 감소세를 이어가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9만명대까지 내려왔다. 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9만928명으로 누적 1542만4598명이 됐다. 1주 전인 지난 4일(12만7163명)과 비교하면 3만6235명, 2주 전인 지난달 28일(18만7180명)보다는 9만6252명 적다. 위중증 환자는 1099명으로, 전날(111..

코로나19 신규 확진 9만928명…2월 이후 48일 만에 10만명 아래(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9만928명…2월 이후 48일 만에 10만명 아래(속보)

오후9시까지 전국서 16만1010명 확진…어제보다 2만1133명 ↓

국내 오미크론 유행이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면서 9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16만여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6만101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대 집계치인 18만2143명 보다 2만1133명 적다. 일주일 전인 지난 2일 동시간대 집계치(23만1926명)와 비교하면 7만916명,..

오후 6시까지 전국서 13만214명 확진…어제보다 1만7142명 ↓

국내 오미크론 유행이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면서 9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13만여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3만21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대 집계치인 14만7356명보다 1만7142명 적다. 1주 전인 지난 2일 동시간대 집계치(17만4644명)와 비교하면 4만4430명, 2..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만명 아래로…18만5566명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9일 0시 기준 18만5566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전날 20만5333명보다 1만9767명 줄었다. 신규 확진자 수가 20만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4일(12만7167명) 이후 5일만이다. 발표일 기준 토요일(집계일 기준 금요일) 신규 확진자가 10만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2월 26일(16만6196명) 이후 6주만이다. 위중증 환자는 109..

중대본, 보건소 신속항원검사 10일까지만 '민간 검사체계로 전환'

전국 보건소의 선별진료소와 임시검사소에서 무료로 제공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가 오는 11일부터 중단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보건소의 코로나19 진단검사는 확진자 감소 추세와 검사 가능한 동네 병·의원 확대 등을 고려해 민간 중심 검사체계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앞으로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는 진단 검사를 시행하는 동네 병·의원(호흡기진료지정의료기관)이나 호흡기전담클리닉에서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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