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벨기에산 ‘킨더 초콜릿’ 살모넬라균 오염…해외직구 주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411010005541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4. 11. 11:1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zls
킨더 해피 모먼츠 미니 믹스 /식약처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벨기에에서 제조돼 유럽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이탈리아 유명 제과업체 페레로(Ferrero)의 ‘킨더(Kinder)’ 초콜릿에 대한 위해정보를 입수함에 따라 해당 제품을 해외 직구로 구매하지 말라고 11일 당부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벨기에 연방식품안전청(AFSCA)은 최근 발생한 살모넬라 감염증 발병이 벨기에 아를롱 지역의 페레로사 초콜릿 공장에서 생산된 킨더 제품 섭취와 연관성이 있음을 확인하고 해당 공장에 대해 생산 중단을 명령했다.

살모넬라균은 우유·유제품 등 동물성 단백질 식품에서 주로 발견되며, 감염될 경우 8~48시간 이내에 복통·설사·구토·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그동안 국내로 정식 수입된 킨더 초콜릿 제품 중 벨기에에서 생산된 제품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독일에서 회수 중인 ‘킨더 해피 모먼츠 미니 믹스’가 국내 수입된 것으로 확인돼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회수 조치했다.

또 식약처는 수입 식품에 대한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향후 국내로 수입되는 모든 해외 생산 킨더 초콜릿 제품에 대해 살모넬라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올러 해외 직구를 이용하는 소비자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 쇼핑몰의 벨기에산 킨더 초콜릿 판매를 차단했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