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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전날 20만5333명보다 1만9767명 줄었다. 신규 확진자 수가 20만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4일(12만7167명) 이후 5일만이다. 발표일 기준 토요일(집계일 기준 금요일) 신규 확진자가 10만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2월 26일(16만6196명) 이후 6주만이다.
위중증 환자는 1099명, 전국 중증 병상 가동률은 58.3%(2825개 중 1646개 사용)다. 재택치료자 수는 124만111명으로, 전날(126만5039명)보다 2만4928명 줄었다.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338명으로, 직전일(373명)보다 35명 적다. 사망자 338명을 연령별로 보면 80세 이상이 205명(60.7%)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70대 75명, 60대 38명, 50대 17명, 20대·30대·40대 각 1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1만9092명이고 누적 치명률은 0.13%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18만5천526명, 해외유입 40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4만8198명, 서울 3만2320명, 인천 9759명 등 수도권에서만 9만277명(48.7%)이 나왔다.










